이 상품은 구매 후 지원 기기에서 예스24 eBook앱 설치 후 바로 이용 가능한 상품입니다.
|
머리말 총기는 근대와 함께 등장한 과학 기술의 산파PART 1 총이란 무엇인가?1-01 한자로 본 총의 의미1-02 총과 포의 구분1-03 '포'의 의미와 용도1-04 소화기와 중화기1-05 라이플의 진짜 정체1-06 권총의 정체1-07 소총의 유래1-08 기병총과 보병총1-09 기관총의 정의1-10 서브 머신 건1-11 산탄총1-12 공기총1-13 미국에서 주로 사용하는 단위총기 상식 1. 사냥은 국제인의 필수 교양PART 2 총의 역사2-01 화약의 발명2-02 화기의 발명2-03 화승총의 등장2-04 포르투갈인이 전한 철포2-05 수석총의 등장2-06 뇌관의 발명2-07 라이플과 미니에탄의 발명2-08 리볼버의 발명2-09 후장식 총의 발명2-10 연발총의 등장2-11 기관총의 등장2-12 서브 머신 건의 등장2-13 자동소총의 등장2-14 돌격소총의 등장2-15 소구경 고속탄 시대2-16 89식 소총총기 상식 2. 중국군의 95식 소총PART 3 탄약3-01 발사약으로 쓸 수 없는 폭약3-02 발사약의 연소 속도3-03 발사약의 적절한 연소 속도3-04 흑색화약3-05 무연화약3-06 실탄3-07 뇌관 이야기3-08 탄피 재질3-09 탄피 형태(1)3-10 탄피 형태(2)3-11 탄환 형태(1)3-12 탄환 형태(2)3-13 탄환 재질3-14 탄환 구조(1)3-15 탄환 구조(2)3-16 탄환 구조(3)3-17 공포탄과 의제탄3-18 구경 표시 방법3-19 매그넘의 크기총기 상식 3. 유럽식 구경 표시PART 4 권총과 서브 머신 건4-01 리볼버 장전 방식4-02 리볼버 격철을 젖히는 방식4-03 자동 권총4-04 더블 액션 자동 권총4-05 리볼버와 오토매틱4-06 권총의 명중률4-07 자동 권총의 작동 방법4-08 서브 머신 건의 격발 방식4-09 명중률을 중시한 MP5총기 상식 4. 권총, 서브 머신 건도 경량 고속탄 시대?PART 5 라이플5-01 볼트 액션5-02 자동소총5-03 레버 액션5-04 강선 가공법5-05 강선의 전도5-06 명중률이 높은 총신의 조건5-07 연소 가스를 이용한 작동총기 상식 5. 소염제퇴기란?PART 6 기관총6-01 중기관총과 경기관총6-02 분대 기관총과 중대 기관총6-03 대구경 기관총6-04 기관총의 급탄 방식6-05 다양한 급탄 방식6-06 수랭식과 공랭식, 총신 교환식총기 상식 6. 쿡 오프PART 7 탄도7-01 총신과 압력(강압)7-02 강압 곡선7-03 탄환의 초속7-04 총신 길이와 탄환 속도7-05 강외탄도7-06 탄환의 운동 에너지7-07 탄환 속도와 사정거리7-08 탄도와 가늠자 눈금총기 상식 7. 최근에 12.7mm 저격총이 인기가 많은 이유PART 8 산탄총8-01 산탄 장탄의 구조8-02 산탄총의 구경 표시 방법8-03 산탄의 재질과 규격8-04 산탄 탄피의 길이8-05 초크와 패턴8-06 산탄 속도와 사정거리8-07 클레이 사격8-08 산탄총의 ‘조준’8-09 슬러그와 슬러그 총신8-10 수평쌍대와 상하쌍대8-11 자동총과 슬라이드 액션총총기 상식 8. 하프 라이플링 총신과 사보 슬러그PART 9 총상9-01 총상의 기본9-02 총상의 형태9-03 곡선형 총상과 직선형 총상9-04 경기용 라이플의 그립9-05 사냥총의 그립9-06 캐스트 오프9-07 버트 플레이트9-08 렝스 오브 풀과 피치 다운9-09 콤과 치크 피스9-10 포엔드9-11 핸드 가드9-12 최고의 총상 재료는 호두나무9-13 합판, 플라스틱, 금속총기 상식 9. 라이플 사격은 여성에 유리하다참고 문헌찾아보기
|
가노 요시노리의 다른 상품
신찬의 다른 상품
|
문명의 번영과 몰락에는 총이 있었다!총의 구조와 역사를 아우르는 밀리터리 교양서밀리터리 분야는 육해공을 아우르는 다양한 무기와 전술 체계를 비롯해 전쟁사까지 다룬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밀리터리 마니아라고 해도 모든 분야에 해박한 경우는 거의 없으며, 대개 한두 분야에 집중한다. 물론 밀리터리 분야에도 기본이라는 게 존재한다. 바로, 총이다.밀리터리 쪽에 관심이 생겼다면, 가장 먼저 총기 분야의 지식을 쌓아두면 좋을 것이다. 총이야말로 근현대전에서 기본 중의 기본이다. 근대 이후, 총이 등장하지 않는 전쟁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쓰인 전술이나 관련 일화를 재미있게 즐기려 해도 당시에 어떤 총기가 쓰였는지 알아야 한다. 밀리터리와 총은 불가분의 관계라고 할 수 있다.《총의 과학》은 총의 기본 정의와 종류, 역사, 탄약, 탄도학 등에 관한 여러 지식을 모아 소개한다. 한마디로 ‘총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총체적으로 답하는 밀리터리 지식 교양서다. 총기 전반에 걸친 지식을 다루는 만큼 이 책은 마니아에게 총기 지식을 복기하는 기회가 되며, 초심자에게는 가장 쉽고 빠르게 총에 관한 교양을 쌓는 방법이 된다. 발사 원리와 총신의 진화 전문가의 생생한 경험으로 해설하다이 책에서는 다채로운 사진과 그림 자료를 활용했으며, 이 덕분에 마니아도 충분히 수긍할 만한 시각적 만족감을 선사한다. 예를 들어 복잡해 보이는 총의 격발 원리나 탄환의 구조도 상세하고 정확한 그림으로 일목요연하게 설명한다. 얼핏 어려워 보여도 그림 자료 하나면 누구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는 총에 대해 잘 모르는 초심자도 밀리터리 지식에 접근할 수 있게 해준다.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과 노하우가 책에 녹아들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저자는 군 출신으로 다양한 화기를 직접 다뤄본 경험이 풍부하며, 수십 년간 사냥을 즐긴 베테랑 사냥꾼이다. 총기의 종류와 사양을 단순히 암기하고 있는 사람이 아니다. 저자가 경험과 지식을 모두 갖춘 사람이라는 점에서 이 책이 돋보인다고 하겠다. 온몸으로 총을 경험하고 익힌 저자의 글에는 책상물림의 어설픔 따위는 없다. 마니아와 초심자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지식을 잘 간추려서 정리했으며, 자신의 경험도 얹어 글에 풍성함을 더했다. 게다가 알려진 사실과 자신의 경험이 상충하는 경우가 있으면, 지적하고 의구심을 표하기도 한다. 이 덕분에 독자는 총의 기본 사양과 특징을 정리하고 넘어가는 1차원적인 이해를 넘어 입체적으로 총기를 알아가는 기회를 얻는다. 화승총에서 서브 머신 건까지총에 담긴 과학 기술의 역사를 바라보다이 책의 특징은 크게 두 가지로 함축된다. 먼저, 총에 담긴 과학 기술의 역사를 중심으로 총기를 바라보고 관련 지식을 정리했다는 점이다. 어쩌면 이는 너무나 당연하다. 총의 역사를 살펴보면, 총기 제작의 수준은 당대 과학 기술의 수준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기억해둘 만한 사실은 총과 과학 기술 사이의 관계다. 보통은 과학 기술이 발달하면 총도 발달한다고 알고 있다. 이는 절반의 진실이다. 최신 과학 기술을 총에 적용한 것은 맞지만, 총의 발달이 과학 기술의 발달을 자극했다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한다. 최초의 화약과 화기가 등장한 곳은 중국이지만, 명나라 이후 정세가 안정되자 중국의 총기는 발전을 멈췄다. 이에 반해 수백 년간 극심한 경쟁과 전쟁에 내몰린 유럽에서는 총이 끊임없이 발달했다. 화승총이 발명되자 이는 수석총의 출현으로 이어졌으며, 수백 년간 전쟁을 치르는 사이에 뇌관과 라이플, 미니에탄, 리볼버, 후장식 총, 기관총 등이 발명됐다. 성능 좋은 무기를 원하는 사람들의 열망이 기술 발달을 이끌었고, 총은 현재의 모습과 성능을 갖춘 것이다.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라는 격언에 딱 맞는 역사라고 할 수 있다. 두 번째 특징은 이 책이 정확한 수치를 중심으로 총기 지식을 설명한다는 점이다. 각 총기의 이름과 함께 무게, 강선 회전수, 최대 사정거리, 탄환의 화약량과 무게 등이 상세하게 숫자로 제시된다. 밀리터리 분야에서 이는 기본인 동시에 매우 중요한 사항이다. 왜 그럴까. 총을 비롯해 무기들은 매우 정확한 수치를 바탕으로 제조되며, 초속을 포함한 여러 사양도 정확한 숫자로 표기한다. 게다가 정확한 수치를 모르면 해당 무기를 정확하게 운용할 수도 없다. 예를 들어 구경이 같더라도 탄환 무게가 다르면 연소 속도가 다른 화약을 사용해야 한다.결국 정확한 데이터야말로 밀리터리 지식의 시작이자 끝이라고 할 수 있다. 숫자가 조금만 틀려도 잘못된 정보가 되어버리는 만큼, 마니아들이 데이터를 얼마나 중요하게 여길지는 쉽게 짐작할 수 있다. 《총의 과학》에는 오랫동안 군인으로 살아온 저자가 직접 발품을 팔아 수집하고 체득한 데이터와 경험이 담겨 있다. 마니아라면 알아야 할 핵심 지식밀리터리 교양의 기초를 닦는다사실, 밀리터리는 관심이 있다고 해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다. 앞서 언급했듯 관련 분야가 광범위하고, 그 깊이 또한 상당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초보자에게는 상당한 장벽이 존재한다. 어디서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함을 느끼며, 관련 자료를 찾는 일도 쉽지는 않다. 자료를 구한다고 해도 전문가나 거의 준전문가인 마니아를 위한 자료들이지, 초보자를 위한 배려를 찾아보기는 어렵다. 놀랍게도 이 지점에서 일부 마니아도 불편함을 느낀다. 정리가 잘되어 있으면서도 간단하게 찾아볼 수 있는 레퍼런스를 구하기가 어려워서다. 마니아도 언제나 백과사전 같은 자료를 뒤지지는 않는다.《총의 과학》은 마니아와 초보자 모두의 필요를 충족시켜준다. 이 책 한 권으로 총의 정의, 역사, 종류, 특징, 발사 원리 등은 물론이고 탄약과 탄도학에 관한 지식 전반을 빠르게 파악하고 습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밀리터리 교양의 기본을 탄탄하게 다지는 데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