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1. 주님, 저는 외롭습니다. 언제까지입니까?2. 내 시간은 주님 손안에 있습니다3. 두렵습니다. 나를 구원하소서!4. 하나님을 신뢰하니 나는 부끄럽지 않을 것입니다5. 하나님의 모성애 6. 외롭고 상처받은 나, 그 덫에서 풀어 주시는 여호와7. 배신자까지도 품으시는 여호와8. 저녁에도, 아침에도, 정오에도 내 목소리를 들으시는 주님9. 두려워해도 괜찮습니다10. 하나님은 우리의 눈물을 기록하십니다11. 올바른 두려움 12. 좋은 일이 없을 때도 기뻐할 수 있습니다 13. 올바른 자랑 14. 얼굴의 광채와 천사들 15. 주님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라 16. 우리가 모든 소망을 잃었을 때 주님은 가까이 계십니다 17. 죽을 것 같은 나를 주님께서 도우셨습니다 18. 사악한 자는 윤택하지 못하다19. 우리가 우둔할 때 하나님이 손을 잡아 주십니다 20. 이 땅에서는 사모할 것이 없습니다21. 주님은 죽음에서도 우리를 보호하십니다22. 우리가 특별하다는 것을 잊지 않도록23 유혹을 이기도록 도와주소서 24. 하나님은 외로운 사람에게 가족을 주신다 25. 예배는 정말 중요하다26. 계속 나아갈 수 있는 힘 27. 아무런 보장이 없는데도 평안한 이유28. 우리의 슬픔을 역사적 관점에서 생각하라29. 주님은 우리 마음이 원하는 바를 주십니다 30. 내가 초조하고 넘어질 때에도 ‘샬롬’은 있다 31. 그래서 이제 이것을 나만 간직할 수 없다 부록 A. 수영하며 시편 묵상하기부록 B. 바퀴 자국이 언제 트랙이 되는가? 시편 23편에 숨겨진 약속주/ 참고 문헌/ 성구 색인/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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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va J. Da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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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으로 캄캄한 밤에 의심의 어두운 구름이 엄청난 파도처럼 엄습해 올 때, 나는 정말로 내가 완전히 혼자인 것은 아닌지 질문하며 힘겨운 씨름을 했다. 하나님은 나를 돌보고 계신가? 하나님은 정말 여기에 계신가?마르바 던은 십대 시절 홍역 바이러스로 췌장이 망가진 이후 늘 건강 문제와 씨름해야 했다. 지금은 거의 실명 상태이고, 혼자 걸을 수 없을 정도로 다리가 불편하다. 당뇨와 극심한 저혈압에 시달리고 있으며, 암 수술과 신장 이식 수술을 받기도 했다. 첫 번째 남편에게 버림받기도 했다. 이 책에서 마르바 던은 질고로 가득한 자신의 삶에서 겪은 내면적인 갈등을 진솔하게 고백한다. 슬픔과 고난으로 괴로울 때, 견딜 수 없이 외로울 때, 우리는 하나님이 정말로 여기에 우리와 함께 계시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기 위해서는 기독교 공동체와 성경이 필요하다. 마르바 던은 여러 가지 이유로 고통스러워하고 외로워하는 사람들과 그들을 돌보는 사람들(가족, 친구, 목사, 교회 동료들)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치유의 능력을 전해 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영적 싸움에서 마르바 던이 주로 사용하는 무기는 성경이다. 특별히 시편에서 하나님은 인간의 고통에 관심을 두고 그 속에서 우리를 붙들어 주시는 분으로 자신을 계시하신다. 마르바 던은 시편의 히브리어 본문과 여러 영어 성경 번역본을 대조하며 시편의 원래 의미를 연구하고, 시편 저자의 심정을 헤아려 나간다. 마르바 던의 주해를 따라가다 보면, 사려 깊은 눈빛으로 우리 삶의 사소한 부분까지도 일일이 지켜보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우리의 유익을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 안에서 안식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이 책의 독자-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 긴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는 사람- 시편 속에 감춰진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알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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