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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수할매
2. 온정이 3. 실험실의 콩들 4. 소풍가는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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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네, 엄마는 나야.”
깨진 유리조각 처럼 뾰족하고 차가운 목소리다. “……, 이·모·가?” 어제까지만 해도 희수 엄마였던 이모가 갑자기 엄마라니. 놀라움은 두려움을 안고 들어왔다. “그럼, 희수는? 우리 엄·마는……?” 모기만큼 작은 목소리로 겨우겨우 말했다. 그냥 희수 엄만데……. 일곱 살 영이는 도무지 모르겠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