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머리말
1장 논술은 왜 써야 할까 01 자기주장을 확실히 할 수 있다 - 내 마음 좀 알아줘 02 논리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 - 어떤 게 맞는 걸까? 03 많은 정보를 얻고 폭넓은 지식을 쌓을 수 있다 - 홍길동이 잘못한 거라고? 2장 논술을 어떻게 써야 할까 01 개요 짜는 방법 - 내 별명 부르지 말라고! 02 서론 쓰는 법 - 두 가지 한복 03 본론 쓰는 법 - 도대체 우리 가족은 어디로 가야 해! 04 결론 쓰는 법 - 한자를 알아야 우리말을 잘 한다? 05 찬반형 논술 쓰기 - 누구를 위한 시험인가! 06 문제해결형 논술 쓰기 - 돌고래는 어디서 더 행복할까 3장 논술을 재미있게 쓸 수 있을까 01 제대로 된 문장쓰기 - 교복은 어디까지가 교복일까 02 중심을 잡아주는 중심문장 쓰기 - 너 때문이야! 03 여러 가지 문단쓰기 - 칭찬 스티커? 억지 스티커? 04 오류에 빠지지 않기 - 이게 다 어른들 때문이야! 05 논술의 밑천이 되는 배경지식 쌓기 - 초고령 사회를 막아라! 06 설득력 높이는 글쓰기 - 초등학생이 액세서리를 해도 될까? 4장 논술 실력은 어떻게 키울까 01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자 - 착한 거짓말과 진짜 거짓말 02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자 - 스마트폰을 지켜라! 03 종합적 사고력을 키우자 - 조기유학은 무엇을 위한 것일까? 04 논술에서 쓰면 안 되는 말 -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른다고? 05 논술실력 업그레이드하기 - 엄마와 함께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5장 역사 논술은 어떻게 써야 할까 01 논술 형식을 제대로 지키자 - 알뜰시장 자리를 지켜라 02 감상적인 글을 쓰지 않도록 하자 - 신분 때문에 마음대로 옷을 입을 수 없었다고? 03 역사적 사실을 알자 - 도움을 받는 것도 능력이라고? 04 역사적 가치관을 키우자 - 뻔한 싸움은 하지 않는 게 좋을까? 05 폭넓게 생각해 보자 - 만약 약속 시간에 늦지 않았다면, 문자를 확인했다면? |
조영경의 다른 상품
이중복의 다른 상품
|
“만약 홍길동이 진짜로 있었다면 바로 감옥에 갔을 거야. 이야기 속에서도 관리들이 홍길동을 잡아들이라고 하잖아.”
“홍길동이 못된 양반들을 혼내주고 백성을 도와주는데 왜 잡아들이라고 하냐? 홍길동을 잡으라는 사람들이 잘못된 거야.” “너희들 자력구제가 금지되어 있는 거 몰라?” “자, 자력 뭐라고?” 성준이와 경빈이는 처음 들어보는 말에 두 눈만 끔뻑거렸다. 민서는 그럴 줄 알았다는 듯이 웃으며 말했다. “자력구제는 금지돼 있어. 쉽게 말하자면 억울한 일을 당했다고 해서 내가 나서서 복수하면 안 된다는 거야. 처벌은 국가와 법이 하는 것이지 개인이 하는 것이 아니야. 만약 개인이 나서면 사회질서가 엉망이 되고 국가의 힘이 약해진대. 그래서 개인이 아닌 나라에서 재판을 하고 벌을 주는 거야.” 민서의 말에 성준이는 혀를 내둘렀다. “우와, 어려운 말도 척척 얘기하네. 너는 그런 거 어떻게 알았어?” --- 「1장. 논술은 왜 써야 할까」 중에서 “야, 그건 그냥 뜻을 외우면 되잖아. 굳이 한자를 외울 필요 있어? ‘학교’는 한자를 몰라서 뜻을 모르냐?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있어.” 하지만 서윤이도 지지 않고 말했다. “헷갈리는 단어를 말하는 거잖아. 헷갈리는 단어를 한자로 기억하면 제대로 알 수 있다고. 경빈아, 너 지양이랑 지향의 뜻을 이제는 제대로 알지?” “응. 그러고 보니 그칠 지(止)랑 향할 향(向)만 기억하면 되네.” 경빈이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고는 속으로 중얼거렸다. ‘한자가 도움이 되는 거 같기는 한데, 성준이의 말도 맞잖아. 한자인 걸 몰라도 뜻이 통하는데 굳이 한자를 배울 필요가 있을까?’ 경빈이는 성준이와 서윤이의 의견을 다시 생각해 보았다. --- 「2장. 논술을 어떻게 써야 할까」 중에서 세탁소 아주머니의 말에 엄마가 말했다. “아니, 교복도 비싸던데 그냥 입지 왜 줄인대요?” “그게 애들 멋이고 유행이래요. 요즘 애들은 교복조차 자기 개성에 맞게 고쳐 입어요. 그런데 그렇게 고쳐 입으면 입을 때만 예쁘지. 공부하거나 움직이기에는 힘들어요. 이럴 거면 차라리 교복을 안 입는 게 나을 거 같기도 해요.” 엄마는 고개를 저었다. “그래도 학생이 단정하게 교복을 입어야지요.” “그게, 교복 디자인도 그렇지만 옷감도 별로예요. 더울 때 덥고 추울 때 춥고. 그것도 문제인데 교복 줄이겠다고 엄마랑 싸우기까지 하니, 이럴 거면 차라리 교복을 안 입는 게 낫지.” 민서와 엄마는 세탁소 아주머니와 한참을 얘기한 후 옷을 맡기고 나왔다. --- 「3장. 논술을 재미있게 쓸 수 있을까」 중에서 “조기유학 간 거네. 혼자 갔대, 아니면 부모님도 같이 가신 거야?” 서윤이가 묻자 성준이가 대신 대답을 했다. “예서 혼자 갔어. 예서 엄마랑 우리 엄마랑 친하셔. 예서가 조기유학 갔다니까 우리 엄마가 나한테 영어캠프라도 가라는 거야. 어쩌면 예서처럼 조기유학을 가라 할지도 몰라.” 성준이 말에 다들 고개를 끄덕였다. 민서가 성준이에게 물었다. “그렇구나. 너도 가고 싶어?” “나는 잘 모르겠어. 가고 싶기도 하다가 안 가고 싶기도 하고.” “자기도 잘 모르는 걸 왜 해?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내가 하고 싶어야 하는 거야.” 서윤이가 말도 안 된다는 듯이 말했다. “하지만 어른들의 의견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우리보다는 경험이 많고 아는 것도 많으니까 더 현명하게 결정하지 않을까?” 민서가 서윤이와 반대 의견을 냈다. “성준이는 성실하니까 캠프를 다녀오면 영어 실력이 좋아질 것 같아.” 민서의 말에 경빈이가 고개를 갸웃거렸다. “하지만 민서야, 영어캠프나 조기유학이 다 성공하는 것은 아니잖아. 돈 낭비, 시간 낭비일 수도 있어.” --- 「4장. 논술 실력은 어떻게 키울까」 중에서 |
|
40가지 논설 쓰기 샘플을 보며
논리력을 키울 수 있어요 이 책에서는 논술을 쓰는 이유, 논술을 쓰는 방법, 논술을 재미있게 쓸 수 있는 방법, 논술 실력을 키우는 방법 등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요. 2년 만에 개정된 이번 책에서는 추가로 역사 논술을 쓰는 방법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하고 있답니다. 여러분이 좋아하는 게임에 규칙이 있죠? 게임에 규칙이 없으면 승부를 낼 수 없어요. 가위바위보를 하는데 보가 가위를 이긴다고 우긴다면 게임이 이루어질 수 없듯이 말이에요. 논술에도 규칙이 있어요. 이 규칙을 따르면 다른 사람을 쉽게 설득할 수 있기 때문에 만들어진 규칙이에요. 가장 기본적인 규칙이 서론, 본론, 결론을 나누는 것이고, 내용으로는 찬반형 논술이 있고 문제해결형 논술이 있어요. 이 책에는 여러분이 그 규칙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해주는 샘플이 40가지나 실려 있어요. 친구들이 쓴 논술을 보면서, “나라면 이렇게 쓸 것 같아” 하고 생각한다면 논술 실력이 쑥쑥 늘어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