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구매 후 지원 기기에서 예스24 eBook앱 설치 후 바로 이용 가능한 상품입니다.
|
CHAPTER 1. 디지털 컨버전스__혁신으로서의 디지털 컨버전스__디지털화된 세상 : 메타버스현실 → 디지털 세계: 소셜디지털 세계 → 현실: 엔터테인먼트현실 + 디지털 세계: 디지털 트윈CHAPTER 2. 메타버스의 등장__메타버스의 태동__메타버스의 사회문화 기반초개인화시대와 세계관초연결시대와 부캐디지털 휴먼의 등장언택트 사회__메타버스의 기술 기반디지털 기술의 확산연산 속도의 향상빅데이터 수집 및 처리__메타버스로의 움직임소셜미디어게임디지털 트윈CHAPTER 3. 메타버스로 통합되는 기술__인공지능인공지능의 발전컴퓨터 비전 인공지능자연어 처리오디오 인공지능빅데이터와 초개인화 서비스__블록체인블록체인의 등장디파이와 메타버스 내 경제시스템콘텐츠 소유권과 NFT__확장현실가상현실 분류확장현실 콘텐츠콘텐츠 생성 소프트웨어__그 외 핵심 기술3D 프린터: 디지털 세계에서 현실로컴퓨팅 연산 성능5G와 클라우드CHAPTER 4. 메타버스의 미래__해결해야 할 문제프라이버시와 데이터 보안파편화와 혐오기술 난제와 메타버스 독점노동의 변화그 외의 문제__메타버스와 함께하기메타버스와 산업메타버스의 미래
|
김기영 의 다른 상품
|
피상적으로 다뤄지는 메타버스를 각 기술의 관점에서 바라본다. 세상의 변화를 유심히 따라가려고 깨어있는 독자들, 메타버스를 사업화하려는 스타트업 멤버들, 메타버스 속 기술 현황을 알고자 하는 경영진들이 무조건적인 낙관주의에 빠지지 않고, 현 메타버스를 기술의 관점에서 바라보려는 독자에게 실을 직시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의 구성 1장, ‘디지털 컨버전스’에서는 현실에서 디지털 세계로, 디지털 세계에서 현실로 그리고 현실과 디지털 세계가 공존하는 메타버스 개념을 살펴본다.2장, ‘메타버스의 등장’에서는 메타버스의 태동과 이들의 사회문화 및 기술적 기반에 관해 살펴보고 이들이 소셜미디어, 게임, 디지털 트윈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살펴볼 것이다.3장, ‘메타버스로 통합되는 기술’에서는 각 기술의 원리와 현황을 살펴보며 메타버스를 구성하고 있는 주요 기술을 살펴볼 것이다.4장, ‘메타버스의 미래’에서는 메타버스 시대가 도래하게 되면서 생기는 문제를 살펴보고, 그럼에도 피할 수 없는 시대의 흐름에 어떻게 동참할 수 있을지 논의해본다. 지은이의 말 2021년 가장 핫한 키워드로 메타버스가 급부상했다. 메타버스는 현실 같지만 현실의 한계를 뛰어넘는 디지털 세계를 가리킨다. 컴퓨터 속에 가상으로 만든 세계지만 너무나 잘 만들어져서 마치 현실이라고 생각해도 위화감이 없다. 이상적인 메타버스에서 친구도 만나고 직업도 가지며, 현실과 유사한 또 하나의 커뮤니티를 이룰 수 있다. 오히려 현실의 시공간 제약을 뛰어넘어 자신이 원하는 모습과 삶을 디자인할 수 있는 공간이다.메타버스는 왜 혁신인가? 디지털 서비스는 숫자라는 공용어를 사용한다. 그래서 다른 방식으로 발전한 기술이 서로 결합하기가 쉽다. 아날로그 세상에서 필름 사진과 카세트 테이프는 전혀 다른 매체를 통해 저장되고 활용되지만, 디지털 세상에서 사진과 음원은 자유롭게 결합해 멀티미디어가 된다. 메타버스는 이러한 디지털 서비스 융합, 디지털 컨버전스의 결정체다. 융합 속에서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나온다.그 덕분에 메타버스는 오프라인 세계에서만 가능할 것으로 생각했던 소셜 및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온라인에서 구현할 수 있게 됐다. 기존의 온라인 쇼핑의 목적이 오로지 구매였다면 메타버스 속 온라인 쇼핑에는 친구들과의 대화는 물론이고 즐거운 볼거리까지 더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하나의 사회적 트렌드로 등장한 메타버스의 방향성에는 이견이 없더라도 실제로 구현이 가능한지에 대한 정보는 많지 않다. 우리가 접하게 되는 많은 메타버스 정보는 메타버스의 현실이 아닌 메타버스의 비전이다. 여기에 메타버스 업계의 멋진 이미지나 수많은 가입자 수 그리고 세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 것 같은 느낌을 심어주는 마케팅으로 인해 오히려 메타버스의 핵심을 파악하기 힘들 지경이다.필자는 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며 제품을 디자인하고 3D 프린터로 실제 제품을 만들어본 경험이 있다. 이후 대학원에 진학해 컴퓨터로 현실의 유체(fluid) 움직임을 컴퓨터 속에서 시뮬레이션하고, 이를 분석해 현실의 과학 현상을 밝히는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졸업 후 실물 자산 거래에 블록체인을 활용하는 스타트업 창업을 함께 준비하기도 했다. 현재는 인공지능을 통해 스마트폰에 담긴 다양한 유저 데이터를 가공해 이용자의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해 서비스하는 스타트업을 운영하고 있다.지나고 보니 필자가 경험한 인공지능, 블록체인, 확장현실, 3D 프린터 모두가 메타버스의 재료였다. 인공지능은 메타버스 내 콘텐츠를 만들고 블록체인은 금융시스템을 구현하며, 확장현실은 이를 시청각의 형태로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또 3D 프린터는 메타버스 콘텐츠를 현실로 옮겨오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지난 20년간 축적된 디지털 기술은 코로나로 인한 언택트(untact) 사회문화와 결합하며 메타버스라는 하나의 키워드로 정리되고 있는 것이다.이러한 시대의 방향성에 맞춰 이 책은 피상적으로 다뤄지는 메타버스를 각 기술의 관점에서 바라본다. 세상의 변화를 유심히 따라가려고 깨어있는 독자들, 메타버스를 사업화하려는 스타트업 멤버들, 메타버스 속 기술 현황을 알고자 하는 경영진들이 무조건적인 낙관주의에 빠지지 않고, 현실을 직시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썼다. 지난 10년간 기술에 대한 지나친 낙관주의가 얼마나 위험한지를 자주 목격해 왔기에 가능한 한 보수적인 시각으로 기술과 메타버스를 바라보려고 했다.업계에 있다 보면 한 달만 지나도 기술의 발전을 체감할 수 있게 된다. 그만큼 세상의 변화는 빠르다. 책을 출간할 쯤에 이 책의 내용 중 일부는 이미 구식이 돼버렸을 수도 있다. 그러나 세부적인 내용은 바뀔 수 있더라도 시대 변화의 큰 흐름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창이 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