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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설공찬이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필사본 소설 EPUB
채수 원저 김주연 그림 김재석 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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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책을 펴내며
추천사
작가의 말
들어가며 채수 쾌재정, 달 밝은 밤에

제1장
설충란 떠나보내지 못하는 마음
설충수 귀신 쫓는 자를 부르다

제2장
설공찬 이곳이 저승 세계인가!
설초희 그리움을 쌓았다면
설충란과 초희 기특하고도 가련한 운명

제3장
설공찬 염라왕의 연회
설초희 소리글자에 빠지다
공찬과 초희 어느새 듬직하게 자란
공찬과 초희 한 푼의 인연

제4장
설충란 긴 한숨에 파묻힌
설공찬 빛과 어둠의 저승 세계

제5장
공찬과 초희 노란 창포꽃
설공찬 흰 돌과 검은 돌
김석산 해원제

나가며 채수 「설공찬전」, 어전회의를 달구다

부록
채수와 『설공찬전』에 대하여
『설공찬전』 원문
『설공찬전』 현대역
설 남매와 함께 걷는 15세기 말 순창 문화 테마 여행

저자 소개 3

『설공찬전』 원저자이다. 조선 전기의 문신으로 대사헌, 호조참판 등을 역임했다. 주로 언관으로 활약했으며 시문에 뛰어나 어려서부터 이름을 날린 당대의 재사였다. 말년에는 조정에 있는 것을 부끄럽게 여겨 벼슬을 버리고, 경상도 함창에 쾌재정을 짓고 은거하였다. 그때 창작한 『설공찬전』은 당대 사회를 비판한 조선 최초의 금서였다.

그림김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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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에 살며, 전업 작가로 자연을 담은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림으로 위로받고 치유되었으며, 다른 사람들도 그림으로 행복해지기를, 그 길에 함께하며 좋은 친구가 되기를 꿈꾼다. 『설공찬이』를 통해 이야기를 품는 그림 세계에 입문했다.

편저김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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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으로 귀농 6년 차에 접어들었다. 블루베리 농사를 지으며 귀농귀촌협의회 사무국장으로 일하고 있다. 귀농 전 대학에서 디지털콘텐츠 제작을 강의했고,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1967년 부산에서 태어났고, 일본유학(방송미디어 전공)을 다녀와서, 방송외주제작 일을 했다. 대학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제3회 1억 고료 조선일보판타지문학상을 받은 『풀잎의 제국』(2011년. 문학수첩), 제1회 해양문학상을 받은 『마린 걸』(2009년, 청어람주니어), 제7회 대한민국 디지털작가상을 수상한 『식스코드』(2013년, 낙성재), 『리야드 연가』, 「설공찬전」을 다시
순창으로 귀농 6년 차에 접어들었다. 블루베리 농사를 지으며 귀농귀촌협의회 사무국장으로 일하고 있다. 귀농 전 대학에서 디지털콘텐츠 제작을 강의했고,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1967년 부산에서 태어났고, 일본유학(방송미디어 전공)을 다녀와서, 방송외주제작 일을 했다. 대학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제3회 1억 고료 조선일보판타지문학상을 받은 『풀잎의 제국』(2011년. 문학수첩), 제1회 해양문학상을 받은 『마린 걸』(2009년, 청어람주니어), 제7회 대한민국 디지털작가상을 수상한 『식스코드』(2013년, 낙성재), 『리야드 연가』, 「설공찬전」을 다시 쓴 『설공찬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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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01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3.2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7.2만자, 약 2.2만 단어, A4 약 45쪽 ?
ISBN13
9791189239671

출판사 리뷰

『설공찬전』은 『조선왕조실록』에 등장하여 그 존재를 세상에 알렸지만 책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1996년 이복규 교수님이 한글 필사본을 발견하면서 문헌으로만 존재했던 전설의 책이 세상에 등장하였습니다. 『설공찬전』은 최초의 한글 소설로 알려진 『홍길동전』보다 100년쯤 앞서 세상에 나왔지만 한문 소설은 소실되었고, 발견된 한글 소설도 완본이 아닌 한글로 옮겨 적은 것이라 하여 그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조선왕조실록』 1511년 어전회의 내용을 보면, 『설공찬전』이 사람들에게 해로운 책이라 그 책을 지은 채수에게 벌을 주고 책은 모두 불태워야 된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사람들을 미혹시키는 저승 이야기, 윤회 이야기 등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금서로 알려졌지만, 그 당시 『설공찬전』은 한문 필사본뿐만 아니라 한글로도 필사되어 일반 대중에게 널리 읽혔습니다. 다만 현재는 그 완본이 전해지지 않은 까닭에 국문학적인 의의는 크지만, 작품의 매력은 알려지지 못했습니다. 김재석 작가님은 한글 필사본이 발견된 부분은 원본에 충실하여 이야기를 적었고, 발견되지 않은 부분의 이야기는 자료 조사를 통해 풍부하게 구성하였습니다. 설공찬이 저승에 간 이야기로 알려져 있지만 설공찬의 누나를 통해 그 시대 여성들의 삶을 그렸고, 무오사화 등 정치적인 이야기도 나옵니다. 그리고 작품의 배경지인 순창의 민속을 풍부하고 정감 있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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