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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어쩌다 보니 클래식 애호가, 내 이름은 페르마타
EPUB
신동욱
산지니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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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내 이름은 페르마타
어쩌다 보니 클래식 애호가
CD 세 장짜리 여행
베토벤이라 불리던 초딩
1악장은 조금 긴데요
재수생의 하루는 거슈윈으로 시작된다
이건 만 원이야
단언컨대 가장 완벽한 음악
우리는 축복받은 청중이다
관객의 톤앤매너
악보를 사수하라
절판된 악보를 구했을 때의 기쁨이란
프로그램에도 궁합이 있다
하우스 룰을 존중해 주세요!
차마 댓글을 달지 않을 수 없는 후기
음악 속 음악
갑자기 ‘쾅!’
‘제와피’와 ‘지아코’ 전에 ‘바흐’와 ‘쇼스타코비치’가 있었다
단 사흘 만에 작품 하나가 뚝딱?
작곡가들의 미신과 징크스
북한의 교향악
참으로 영국스러운
가장 바그너답지 않아서
죽기 전 택할 마지막 음악
딱 초기 스트라빈스키까지만!
신동욱, 쳐 보세요
뉴욕에 가면 반드시 하는 일
조금 제약이 심하다
휠체어 탄 지휘자
하늘에서 내려온 소프라노
세상에서 가장 우렁찬 브라보!
어깨가 들썩들썩
굳이 거기를 가야겠어?
뜻하지 않은 연주회, 운명적인 만남
포도 향 차이콥스키
엘렌 그리모를 좋아하던 그 친구
기차역에서 만난 팀파니스트
클래식이 흐르는 카페
푸르트벵글러가 뭔가?
클래식은 프리패스
잠이 오나, 잠이 오지 않나
초등학교 1학년, 바흐의 평균율 클라비어를 만나다
비행기에 타면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
이거 브람스 아니야?
추운 겨울날의 작은 휴식처
더운 여름날에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호두까기인형!
그 티켓, 다시 주세요!
사인 스타일, 연주 스타일
파바로티와 쿠렌치스
도서관 음악 섹터를 완파하리라
나만의 피날레
클래식 투수
너, 내 친구가 돼라!
참 고마운 교향악단
나는 한국형 엘 시스테마를 꿈꾼다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아마추어 교향악 청중이자 예비 초등학교 선생님. 1996년 인천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정기연주회를 다니며 교향악과 가까워졌다. 이후 교향악은 삶의 곳곳에 녹아들었고, 2016년 서울교육대학교 입학 이후에는 서울 예술의전당을 밥 먹듯 드나들며 교향악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됐다. 교향악과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대중의 클래식화’에 기여하고 싶다. 또, 음악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선생님이 되는 것이 꿈이다. ‘음악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삶’을 꿈꾸며 ‘페르마타’라는 필명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어쩌다 보니
아마추어 교향악 청중이자 예비 초등학교 선생님. 1996년 인천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정기연주회를 다니며 교향악과 가까워졌다. 이후 교향악은 삶의 곳곳에 녹아들었고, 2016년 서울교육대학교 입학 이후에는 서울 예술의전당을 밥 먹듯 드나들며 교향악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됐다. 교향악과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대중의 클래식화’에 기여하고 싶다. 또, 음악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선생님이 되는 것이 꿈이다. ‘음악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삶’을 꿈꾸며 ‘페르마타’라는 필명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어쩌다 보니 클래식 애호가, 내 이름은 페르마타』가 있다. (페르마타fermata : 늘임표. 본래 박자보다 두세 배 길게 늘여 연주하라는 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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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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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파일/용량
EPUB(DRM) | 50.57MB ?
ISBN13
9788965457725

출판사 리뷰

클래식은 내 아이덴티티

클래식이 내 아이덴티티가 된 이상, 클래식 음악은 평생 나를 따라다니는 상징이자 취미가 될 것 같다. (p.16)

페르마타는 늘임표(??)를 뜻하는 음악기호로, 음을 두세 배 더 길게 끌어 연주하라는 표시이다. 저자는 평소 자신의 급한 성격을 보완하고 여유롭게 살자는 의미로 이 기호를 자신의 닉네임으로 정했다. 자신의 삶과 성격에 늘임표가 필요하다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도 페르마타를 하나씩 선물한다.
이 책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좋아하는 것을 어떻게 찾아나가면 되는지, 열정적으로 무언가를 좋아하는 것이 어떤 일인지에 대한 길잡이가 되어 준다. 저자의 일상 곳곳에 녹아 있는 클래식에 대한 애정은 카페에서도, 도서관에서도, 심지어 공익근무를 하는 와중에도 불쑥불쑥 튀어 나온다. 그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클래식은 자신의 취미를 찾아 가려는 많은 사람들에게 조금 느린 일상과 다채로운 매일에 대한 가능성을 선물한다.

나는 한국형 ‘엘 시스테마’를 꿈꾼다

저자는 교육대학교에서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기 위해 공부하고 있다. 베네수엘라의 육성재단 ‘엘 시스테마’가 음악을 통해 빈민가 아이들을 가르치고 보호하는 것처럼 언젠가 ‘한국형 엘 시스테마’를 실현하는 데에 보탬이 되려 한다. 이 책을 톺아나가다 보면 저자가 클래식 음악과 아이들 사이의 징검다리가 되기 위해 차근차근 발을 내딛는 모습을 목격할 수 있다. 그를 통해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깨달아 가는 아이들을 바라보면 자연히 클래식의 미래에 희망을 품게 된다.

클래식의 대중화가 아닌 ‘대중의 클래식화’

클래식 음악을 듣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드는 상황 속에서 저자가 바라는 것은 ‘대중의 클래식화’이다. 그를 위해 꾸준히 블로그에 글을 쓰고, 이렇게 책을 발간하게 되었다. 클래식 음악은 지루하고 어렵다는 편견 속에서 특별한 음악으로 취급되어 왔다. 편견으로 외면 받은 좋은 음악들을 일상 속으로 끌어들이려는 젊은 클래식 애호가의 노력은 클래식을 가장 낡고 오래된 음악에서 더 없이 익숙하고 부담 없는 음악으로 만들어 준다. 오늘, 그가 얼마나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는지 그의 ‘덕질’ 라이프를 들여다본다면 당신은 대중의 한 사람으로서 이미 클래식화되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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