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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오후 다섯 시(詩)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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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발간사: 오동꽃 피는 날에

이몽희

클로버 언덕에서 | 나비와 탑 | 낙화 | 먼 길 | 술잔 | 눈 | 기적 | 회야강 | 이름 부르기 | 칠석날 | 구절초 | 참회 | 다시 봄 | 잠언 - 사랑을 위한 | 덤 | 새의 눈으로 보다 | 곡비 | 다리 | 첫 사람 - 초등1 민성과 시우에게 | 웃음

조민자

낙조 | 진달래 | 개나리 | 말차 | 봄날 어느 하루 | 첫정 | 이팝꽃 | 봄날 | 모란꽃 피는 이유 | 연화도 | 빗방울 | 삶 | 화살 | 나무 | 은행잎 | 고백 | 에밀레종 | 강 | 해질녘 낙동강 | 대봉감

한경동

오시게 시장 | 산정호수 | 모두가 섬이다 | 모퉁이 | 추억 사냥 1 | 그때 덕선리 | 풍선 | 마애불 - 무상 4 | 비단길 | 선인장 | 각시붓꽃 2 | 개똥참외 | 카탈레냐 | 기월리별곡 | 기월리 | 허무한 부탁 | 뻐꾸기 소리 | 들리는 소리 | 무인도 | 즐거운 외도

장동범

별목련 | 와룡매 | 너에게 묻는다 - 나태주의 ‘풀꽃’ 패러디 | 벚꽃 | 묘작도 | 쑥개떡 | 오월 | 거미줄 | 감자 | 빈 배 | 후박나무 | 배롱나무 | 매미 5 | 닥터피쉬 | 적멸보궁에서 | 은목서 | 야쿠르트 아지매 | 노송 | 존재와 무 | 12월

김지숙

꽃섶 | 채운 | 봄에 | 푸른 명상 | 벚꽃招 | 옷 | 버들마을 | 어미사리 | 詩 | 방가지똥 | 능금 | 시월詩月엔 | 노루똥 | 도토리키 | 풀치 | 장터 국밥 | 학꽁치 | 겨울산사 | 명주달팽이 | 개미

저자 소개 5

1952년 ‘가고파’의 고향 경남 마산에서 태어나 마산 성호초등학교(57회), 마산중(17회), 마산고(30회)를 거쳐 부산대 문리대 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부산에서 쭉 살고 있다. 1976년 중앙일보, 동양방송 기자로 출발했으나 1980년 언론 통폐합으로 KBS로 자리를 옮겨 부산, 창원, 대구에서 기자, 부장, 보도국장을 거쳐 울산방송국장을 역임한 뒤 2010년 정년퇴직했다. 학업에도 미련을 버리지 못해 부산외대, 경성대에서 2개의 석사학위를 딴 인연으로 두 대학에서 7년간 겸임, 초빙교수로 일했다. 1999년 월간 [시문학]에 늦깎이 시인으로 등단해 『심심』 등 7권의 시집을
1952년 ‘가고파’의 고향 경남 마산에서 태어나 마산 성호초등학교(57회), 마산중(17회), 마산고(30회)를 거쳐 부산대 문리대 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부산에서 쭉 살고 있다. 1976년 중앙일보, 동양방송 기자로 출발했으나 1980년 언론 통폐합으로 KBS로 자리를 옮겨 부산, 창원, 대구에서 기자, 부장, 보도국장을 거쳐 울산방송국장을 역임한 뒤 2010년 정년퇴직했다. 학업에도 미련을 버리지 못해 부산외대, 경성대에서 2개의 석사학위를 딴 인연으로 두 대학에서 7년간 겸임, 초빙교수로 일했다. 1999년 월간 [시문학]에 늦깎이 시인으로 등단해 『심심』 등 7권의 시집을 자비로 출판했으며 30년 언론인 생활의 소회를 적은 칼럼집 『촌기자의 곧은 소리』와 공동시집 『오후 다섯 시詩의 풍경』도 상재했다. 백수인 요즘 책을 읽고 시를 쓰며, 스마트폰을 통해 한정된 지인들과 SNS로 소통도 하고 특히 불교에 관심이 많아 공부도 나름 하고 있다.

장동범의 다른 상품

1994년 월간 <시문학> 등단 시집 『잎새와 뿌리는 서로 그리워하고』 외

성산成山

경상남도 고성에서 태어났다. 아호는 성산(成山). 부산사범대학을 졸업하고, 부산대교육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초, 중, 고등학교 교사를 거쳐 고등학교 교감, 부산교육청 장학사, 장학관, 중등교육과장, 내성고 교장을 역임하고, 2005년 8월 동래고등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임하였다. 40여 년간 보통교육에 헌신한 공로로 황조근정훈장, 부산교육상을 받았다. 1985년 [현대문학] 지상백일장에 시조, 1990년 [경남문학] 작품공모 시 부문에 당선되었, 1995년 [시문학] 시 부문 신인작품상을 받고 등단하였다. 시집 『과일의 꿈』, 『비둘기는 야생의 숲이 그립다』,
경상남도 고성에서 태어났다. 아호는 성산(成山). 부산사범대학을 졸업하고, 부산대교육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초, 중, 고등학교 교사를 거쳐 고등학교 교감, 부산교육청 장학사, 장학관, 중등교육과장, 내성고 교장을 역임하고, 2005년 8월 동래고등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임하였다. 40여 년간 보통교육에 헌신한 공로로 황조근정훈장, 부산교육상을 받았다.

1985년 [현대문학] 지상백일장에 시조, 1990년 [경남문학] 작품공모 시 부문에 당선되었, 1995년 [시문학] 시 부문 신인작품상을 받고 등단하였다. 시집 『과일의 꿈』, 『비둘기는 야생의 숲이 그립다』, 『빛나는 상형문자』, 『누운 섬』, 『목간을 읽다』, 『모두가 섬이다』 등을 상재했고, 그 밖에 5인 공시집 『오후 다섯 시의 풍경』 등을 출간했다. 한국문협, 현대시협, 시문학시인회, 부산문협, 부산시협, 불교문협 등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혜월당

부산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여중시절 담임선생님의 덕분으로 윤동주 시집을 통째로 외우면서 시에 첫발을 내디뎠다 여고시절 독서반을 거쳐 대학교에서 교지편집장을 지냈다 대학생문예작품상수상 (1980 시문학 심사위원 박재삼) 월간 시문학 우수 평론가상을 수상 (2000 시문학 심사위원 문덕수) 평론가로 활동한다   2000 l 월간 시문학 평론 등단 문학평론가 2002 l 문학박사 2005 l 설송문학상 수상 1999 l 한국현대문학사 문예창작 문장론 등 강의 -2014 l (동아대 신라대 인제대 등) 2001 l 부산발전연구원 동아대석당학술원 -2017 l 부
부산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여중시절 담임선생님의 덕분으로 윤동주 시집을 통째로 외우면서 시에 첫발을 내디뎠다 여고시절 독서반을 거쳐 대학교에서 교지편집장을 지냈다 대학생문예작품상수상 (1980 시문학 심사위원 박재삼) 월간 시문학 우수 평론가상을 수상 (2000 시문학 심사위원 문덕수) 평론가로 활동한다
 
2000 l 월간 시문학 평론 등단 문학평론가
2002 l 문학박사
2005 l 설송문학상 수상
1999 l 한국현대문학사 문예창작 문장론 등 강의
-2014 l (동아대 신라대 인제대 등)
2001 l 부산발전연구원 동아대석당학술원
-2017 l 부경대인문과학연구소 연구원 역임
저 서 ㅣ일제 강점기 한국시의 자연에 관한 연구
조향시 상징성 연구 20세기 한국문학사 ⅠⅡ
현대시 읽기 등 공저 다수
평 론ㅣ김규화 시론 외 50여 편
시 집ㅣ굽이굽이봄날 외4권
오후 다섯시詩의 풍경 (5인 시집)
논 문ㅣ한국 전쟁시의 연구외 60여편
 
부산시문학시인회회원
한국시문학문인회 회원 현대시인협회 회운
부산문인협회회원 부산 시인협회 회원
1986년 월간 <시문학> 등단 시집 『둘이서 발 맞추기』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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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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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67.97MB ?
ISBN13
9788965457749

출판사 리뷰

시로 표현하는 오인오색五人五色 이야기

이몽희 시인은 다섯 명 가운데 가장 빠른 1986년에 등단했다. 초등학교와 교등학교 교사, 전문대학 교수로 아름다운 청춘들이 날개를 펴 날아오를 수 있도록 돕는다는 마음으로 교단에서 수십 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쳤다. 부지런히 펜과 렌즈로 시를 쓰고, 세상을 담는 생활을 하고 있다.

1994년 등단한 조민자 시인은 학창시절부터 여러 문학상을 받았으며, 초등학교에서 교편을 잡았다. 결혼 후 한동안 살림과 육아에 전념하다가 갑자기 쓰러져 큰 수술을 한 이후로, 다시 글을 쓰고 싶은 강한 소망에 눈을 떴다. 시를 쓰며 동화구연, 고전무용, 합창 등의 다양한 활동도 한다.

한경동 시인은 초중등교사를 지내고, 고등학교 교장으로 정년 퇴임했다. 1995년 등단했다. 초등학교 재학 시절 낙상사고를 당한 이후 틈틈이 문학책을 탐독하며 글쓰기에 재미를 붙이기 시작했다. 부산문화재단 이사 등을 지내고, 지금은 사회교육기관에서 한국문화사를 가르친다.

장동범 시인은 1999년 등단했으며, ‘가고파’의 고향 마산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청소년 시절까지 보냈다. 언론사 기자와 방송국장 등을 지냈으며, 대학에서 초빙교수로 일했다. 늦깎이로 문단에 입문한 이후 7권의 시집과 칼럼집 등을 출간했다. 여전히 책을 읽고 시를 쓰는 생활을 즐긴다.

중학교 시절, 윤동주 시집을 통째로 외우면서 시에 첫발을 디딘 김지숙 시인은 2001년 등단했다. 부산의 여러 대학에서 현대문학사 등을 강의했다. 45년간 시를 절친이자 멘토 삼아 살아가고 있다. 다양한 취미와 봉사활동을 하며 ‘지금 행복하자’라는 후반기 삶의 목표를 실천하고 있다.

늦은 오후 풍경에 담긴 시詩 세계

이번 시집은 ‘다섯 명 벗의 시와 사진을 모아 엮은 책’이라는 뜻의 ‘오우시사집’이라는 가제에서 출발했다. 이는 시인들의 우정과 시에 대한 애정, 시와 어울리는 사진을 함께 싣는 콘셉트에 대한 공통의견까지 담는다는 의미이다. 이에 한발 더 나아간 『오후 다섯 시詩의 풍경』에서는 늦은 오후 언저리를 보내고 있는 시인들의 삶까지 들여다볼 수 있다.

그래서, 잠들었다 눈뜨는
그대를 다시 보는 것은
날마다 경이롭다
그러한 아침마다
다시 봄이다
_이몽희 「다시 봄」 중에서

등단한 지 수십 년이 지난 시인은 사랑하는 이와 함께 하는 아침을 여전히 봄이라 노래한다. 이 외에도 시집에는 「오월」, 「은행잎」, 「겨울산사」, 「먼 길」, 「모두가 섬이다」 등 계절과 자연과 세월의 풍경을 읊은 시가 많이 수록되어 있다. 추운 계절의 오후 다섯 시는 해 질 때 가까운 시간이지만, 날이 풀리고 해가 높이 오랫동안 떠 있는 시기의 오후 다섯 시는 아직 한창 밝을 때다. 『오후 다섯 시詩의 풍경』에 담긴 세상은 여전히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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