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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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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차디찬 겨울이 지나, 가지에 돋아나는 새순들을 보고 있으면 마음에도 봄바람이 일렁입니다. 얼어붙었던 마음을 녹여주며 완연한 행복의 길로 들어서게 하죠. 가슴이 찢어질 듯이 아팠던 순간도, 너무 소중해 닳지 않을까 절절맸던 날들도 희망과 절망이 공존한 채 우리 주변을 맴돕니다. 그렇게 우리에게 추억으로 자리합니다. 이를 직면하는 날이 올때 우리는 삶이 익어감을 깨닫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던 시각은 기억을 반추하게 만듭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가 가진 세상의 잣대는 조금씩 마모됩니다. 그러니 인생을 불행 속에서 행복을 찾는 거라고 부릅니다. 우리는 인생의 행복을 찾는 여정에서 과거의 흔적을 경험합니다. 자신의 삶을 성찰하며 미래에 나아갈 원동력을 얻습니다. 때로는 깊은 후회를 하며 자신을 갉아먹기도합니다. 여기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지나간 일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과거는 추억과 지혜를 얻는 과정일 뿐입니다. 이 여정이 행복을 위한 일이었음을 잊지 마세요. 불행의 시작은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하다고 생각할 때 비로소 시작됩니다. 우리는 모두 소중한 존재입니다. 각자가 원하는 행복의 크기 또한 모두 다릅니다. 이제부터는 각자의 이야기를 승화시켜 환한 내일을 만들어봅시다. 후회는 이승에서 최고의 고통이라지요. 그러니 지금을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8명의 저자가 그러했듯이 이제부터라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주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 공동저자 中 이윤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