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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을 찾아서
옮긴이의 말 |
Maha Harada,はらだ まは,原田 マ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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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타 덴의 『거짓의 봄』과 아사쿠라 아키나리의 『교실이 혼자가 될 때까지』, 나가우라 교의 『머더스』 등 가지각색의 매력을 뽐내는 작품을 국내 최초로 선보였던 블루홀식스가 이번에는 하라다 마하의 『영원을 찾아서』를 출간한다.
그간 블루홀식스는 나카야마 시치리의 음악 미스터리 『안녕, 드뷔시』, 『잘 자요, 라흐마니노프』, 『언제까지나 쇼팽』, 『어디선가 베토벤』(미사키 요스케 시리즈), 『안녕, 드뷔시 전주곡』을 비롯해 『테미스의 검』, 『네메시스의 사자』(와타세 경부 시리즈), 『시즈카 할머니에게 맡겨 줘』, 『시즈카 할머니와 휠체어 탐정』, 『시즈카 할머니와 은령 탐정사』(시즈카 할머니 시리즈) 등을 출간해왔다. 그 외에도 오승호(고 가쓰히로), 이시모치 아사미, 츠지무라 미즈키, 나가우라 교 등 각기 독특한 매력을 가진 미스터리를 소개해왔다. 앞으로도 나카야마 시치리의 작품을 비롯해 큰 즐거움을 선사하는 여러 작품을 소개할 것이다. 『영원을 찾아서』는 아트 소설의 대가 하라다 마하의 섬세함과 부드러움이 잘 드러나는 음악 성장 소설이다. 세계적인 지휘자 아버지와 단둘이 사는 열여섯 살 와온. 그러던 어느 날 파격적인 ‘새엄마’가 등장하는데……음악을 통해 그려지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스토리가 선물처럼 다가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