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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외교문서 한국편 1,2
1942∼1948 영인본 전2권, 양장
이길상
한국학자료원 2022.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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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권 1942 ∼ 1944
2권 1945 ∼ 1948

저자 소개 1

李吉相

연세대학교 교육학과, 한국학대학원을 거쳐 미국 일리노이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의 교육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20세기 한국 교육사이다. 최근에는 역사 교과서, 다문화 교육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2013년에 「1920년 전후 존 듀이의 동아시아 여행과 일본, 중국, 한국-수용과 배제의 양상」이라는 논문으로 한국교육사학회 학술상을 수상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20세기 한국 교육사』(2007), 『세계의 교과서 한국을 말하다』(2009), 『세계의 역사교육논쟁』(공역, 2015), 『글로벌시대의 다문화교육』(공저, 2018)
연세대학교 교육학과, 한국학대학원을 거쳐 미국 일리노이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의 교육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20세기 한국 교육사이다. 최근에는 역사 교과서, 다문화 교육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2013년에 「1920년 전후 존 듀이의 동아시아 여행과 일본, 중국, 한국-수용과 배제의 양상」이라는 논문으로 한국교육사학회 학술상을 수상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20세기 한국 교육사』(2007), 『세계의 교과서 한국을 말하다』(2009), 『세계의 역사교육논쟁』(공역, 2015), 『글로벌시대의 다문화교육』(공저, 2018) 등이 있고, 최근 논문으로는 「An analysis of discussions on “Korea is the Second Ireland”: Focused on John Dewey」(2015), 「서구 교육이론의 한국적 수용 양상-해방 이후 진보주의 교육사상을 중심으로」(2017) 등이 있다. 10년 전 바리스타 자격증 시험 준비를 시작하며 커피 역사 공부에 빠져들었다. 최근 한국커피협회 학술지 《한국커피문화연구》의 편집위원을 맡았고, 이 학술지에 [우리나라 커피 역사의 기원 고찰]이라는 논문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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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1월 0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980쪽 | 190*265*60mm
ISBN13
9791190841627

출판사 리뷰

본 자료집에는 미국무성에서 펴낸 공식 외교기록인 Foreign Relations of the United States 시리즈 중 해방전후 한반도 문제와 관련된 문서들이 모두 수록되어 있다. 잘 알려진 대로 Foreign Relations of the United States 는 미국 연방정부의 외교문서들을 일정한 기간이 경과한 후에 국무성 사료실에서 취사 선택과정을 거쳐 편집하여 출판한 관찬사료이다.

관찬사료가 갖게 되는 일반적인 한계가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최근까지는 해방전후사나 미군정사를 재구성하려는 많은 사람들이 이 자료의 기록을 객관적 사실로 쉽게 받아들였다. 여기에 나와 있는 자료들 자체가 편집과정에서 수정 되었다거나 없었던 자료가 역사왜곡을 목적으로 추가 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문제는 당시 미국의 외교목적이나 중요한 정책의도를 짐작하는데 매우 귀중한 자료가 제외됨으로써 당시 역사의 흐름속에서의 미국의 진정한 모습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줄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미국의 국익에 유해한 요소를 모두 삭제하여 구성한 미국의 역사를 노암촘스키(Noam Chomsky) 는 ‘위생적으로 처리된 역사(sanitized history)’라고 표현한 바 있다. 미국이 그들의 실제의도를 보여주는 주요한 외교문서들을 역사기록으로부터 삭제함으로써 실제로 세계에서 일어났던 많은 일들이 마치 우연적 사건의 연속인 것처럼 위장하고 있음을 지적하는 표현인 것이다.

매년 각 지역별로 나누어 간행되고 있는 이 Foreign Relations of the United States 시리즈의 각권 앞부분에 나와 있는 '편집 및 편찬원칙‘에도 이러한 가능성은 분명히 밝혀져 있다. 이같은 점은 해방 전후 한미관계사 연구자들이 이 자료를 활용하는 데 있어서도 유의하여야 할 요소인 것이다.

관찬사료로서의 이같은 한계에도 불구하고 Foreign Relations of the United States 한국편은 해방이후 우리의 현대사 각부문별 변화과정에 가장 뚜렷한 외인으로 작용한 미국의 존재의미를 탐구하는 첫 번째 출발점일 수 밖에 없다. 이 자료가 갖는 한계는 오직 새로운 자료의 발굴노력 및 계속적인 해석의 다양화를 통해서만이 극복될 수 있을 것이다.

이미 간행된 미군정활동보고서(Summation of U.S. Military Government Activities in Korea), 미군정청 관보(Official Gazette) 와 함께 본 자료집이 해방전후사 연구자들의 학문적 열정에 부응하여 한국헌대사 이해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이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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