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세밀화로 보는 멸종 동물 도감
양장
가격
22,000
10 19,800
YES포인트?
1,1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죽은 동물들 기억하기
매머드
메갈라다피스
자이언트모아
하스트수리
코끼리새
오록스
도도새
로드리게스레일
스텔러바다소
안장등로드리게스자이언트거북
파란영양
사르데냐우는토끼
마스카렌앵무새
큰바다쇠오리
갈라파고스땅거북
아틀라스불곰
포클랜드늑대
콰가얼룩말
타팬말
스티븐스섬굴뚝새
긴꼬리껑충쥐
로키산메뚜기
불독쥐
일본늑대
후이아
여행비둘기
캐롤라이나잉꼬
아흐다리
뉴잉글랜드초원뇌조
태즈메이니아늑대
긴꼬리얼룩왈라비
분홍머리오리
카리브해몽크물범
테코파송사리
알라오트라논병아리
황금두꺼비
오우
잔지바르표범
피레네아이벡스
양쯔강돌고래
네안데르탈인

저자 소개 4

라데크 말리

관심작가 알림신청
 

Radek Maly

1977년생 체코의 시인, 동화 작가, 번역가, 대학 교수. 체코어와 독일어를 오가며 유럽이 공유하는 세계 대전의 트라우마 등을 언어 사이의 미묘한 긴장감을 통해 시로 표현해 왔다. 체코의 문학상 마그네시아 리테라Magnesia Litera의 시 부문(2006)과 어린이/청소년 도서 부문(2012)을 수상했다. 어린이를 위한 시에 대한 도서와 동화 창작에도 힘을 쏟고 있다. 프라하에 거주 중이며, 체코어와 독일어를 모두 사용하는 작가라는 점이 카프카와 닮아 있다.

라데크 말리의 다른 상품

그림이르지 그르바브치치

관심작가 알림신청
 
체코의 여러 예술가와 함께 책 표지와 본문에 들어가는 다양한 일러스트 작업을 했다. 특히 연필과 펜으로 그리는 일러스트와 유화 작업은 출판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았는데, 세심한 드로잉과 매끄러운 그림 기법, 그리고 거의 사진처럼 느껴지는 극사실주의 묘사가 특징이다.

그림파벨 드보르스키

관심작가 알림신청
 
체코의 유명한 과학 일러스트레이터. 프라하의 예술 건축 디자인 아카데미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다. 주로 대중적인 과학 테마와 관련된 일러스트를 그렸으며, 2004년부터는 체코 우표를 디자인함으로써 작품의 다양성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에서 프랑스어를 공부하고 미국에서 국제정치학 석사 과정을 전공했다. 지금은 작은 집 거실에서도 세상 이곳저곳을 여행하며 사유할 수 있게 해주는 세상의 수많은 책과 글을 좋아해서 번역가의 길을 걷고 있다.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 『결정 수업』, 『기억되지 않는 여자, 애디 라뤼』, 『세밀화로 보는 멸종 동물 도감』, 『슈퍼 석세스』(공역) 등이 있다.

황성연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92쪽 | 776g | 210*284*17mm
ISBN13
979119084628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지구에서 멸종된 생명들과 그런 일을 벌인 인류에 관한 이야기

46억 년 지구 역사에는 다섯 번의 대멸종이 있었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여섯 번째 대멸종 시대’에 살고 있다. 소행성 충돌, 빙하기 도래 등으로 발생했던 과거 다섯 번의 대멸종과 지금의 대멸종이 다른 점은 가해자가 바로 우리 인간이라는 것. 지구 온난화, 서식지 파괴, 남획, 바이러스 확산 등 인간이 일으킨 잘못으로 수많은 생명이 사라지고 있다. 문명의 발전과 생활의 편리함 그리고 풍요로움에 취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소중함을 잊은 것이다.

저자 라데크 말리는 이 책에 등장하는 41종 동물들의 멸종 이야기를 통해 지구 환경과 진화의 과정을 알아보고, 우리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생각해야 한다고 말한다. 책을 읽고 그들의 이야기를 조금이라도 기억해준다면 분명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생물 과학과 예술의 만남, 폭넓은 지식을 익힐 수 있는 세밀화 도감

『세밀화로 보는 멸종 동물 도감』은 총 41종의 동물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체코의 대학 교수이자 시인으로 활동하는 라데크 말리. 그는 이 책에서 멸종한 동물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그들의 안타까운 멸종 원인을 탐구하고 밝혀냈다. 그리고 담담한 어투로 멸종 이유에 대한 다양한 가설, 현재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과의 연계성 등을 매끄럽게 설명하여 이해를 도왔다. 여기에 극사실주의 묘사가 특기인 재능 있는 예술가 이르지 그르바브치치는 섬세한 터치로 멸종 동물의 예전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하여 글에 힘을 실었다. 또한, 체코의 저명한 과학 일러스트레이터 파벨 드보르스키가 그들이 살았던 지역, 자세한 동물 외관과 골격, 두개골까지 실제 모습과 거의 흡사하게 표현하여 생물 과학 도감으로서의 역할까지 톡톡히 한다.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생태계의 원리와 동물들간의 상호 작용을 이해할 수 있고, 더불어 멸종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진화의 신비로운 과정까지 알아볼 수 있다. 지금껏 이 정도로 멸종 동물에 대해 심도 깊은 내용을 다룬 책은 없었다. 가히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이 보아도 좋은 교양서로 추천할 만하다.

진지하게 멸종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는 특별한 동물 도감

멸종한 동물들의 이야기를 하나씩 살펴보면 많은 것에 놀라게 된다. 물론 각각의 이야기가 다르고 우리에게 주는 가르침도 다양하다. 하지만 명백히 보이는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 멸종의 원인이 한 가지인 경우는 거의 없고, 대부분 오랜 기간 수많은 과정을 거치며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아마도 동물들이 진화하는 과정 속에서 각양각색의 문제들과 맞닥뜨리기 때문일 것이다. 지금 우리 주변에 여전히 살아있는 동물들은 수많은 역경을 극복해왔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무분별한 개발과 남획, 환경 오염 등 부정적 요인과 결합된 인간의 영향은 아무리 강인한 동물이라도 견디기 어렵다.

『세밀화로 보는 멸종 동물 도감』은 인간들의 무분별한 개발과 산업화, 환경 오염 때문에 우리 곁을 떠난 동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리와 함께 살던 동물들의 멸종은 결코 단순한 일이 아니다. 종의 다양성이 줄어든 만큼 생태계는 취약해지고 우리도 거기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지금보다 더 많은 동물들이 멸종한다면 우리 인류의 존속도 위태로워질 수 있다. 이제는 다른 동물들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찾고 우리가 사는 아름다운 지구의 자연환경을 지켜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때이다.

* 화이트 레이븐스 독일 뮌헨 국제청소년도서관에서 선정하는 좋은 어린이 도서 리스트로, 전 세계 아동서 중 200개만 추려 발표한다.
* 골든 리본 1993년부터 시작된 체코의 권위 있는 어린이ㆍ청소년 도서상.

추천평

멸종이라는 단어는 의외로 달콤하고 고마운 말입니다. 만약 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면 인류의 시대는 오지 않았을 테니까요. 하지만 우리와 함께 존재했던 동물의 멸종에 대해서는 걱정하고 슬퍼해야 합니다. 종의 다양성이 줄어든 생태계는 취약해지고 우리도 거기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다른 동물의 멸종은 우리 인류의 존속을 위협할 수도 있습니다.
『세밀화로 보는 멸종 동물 도감』은 우리와 함께 살다가 멸종한 동물들의 안타까운 운명을 이야기합니다. 그들의 멸종이 우리에게 주는 경고를 깨닫고 책임감 있는 행동과 배려하는 마음으로 자연을 대한다면 우리는 지구 역사상 여섯 번째 대멸종 시대를 피할 수 있을 겁니다. - 이정모 (국립과천과학관 관장)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9,800
1 19,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