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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라데크 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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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ek Maly

1977년생 체코의 시인, 동화 작가, 번역가, 대학 교수. 체코어와 독일어를 오가며 유럽이 공유하는 세계 대전의 트라우마 등을 언어 사이의 미묘한 긴장감을 통해 시로 표현해 왔다. 체코의 문학상 마그네시아 리테라Magnesia Litera의 시 부문(2006)과 어린이/청소년 도서 부문(2012)을 수상했다. 어린이를 위한 시에 대한 도서와 동화 창작에도 힘을 쏟고 있다. 프라하에 거주 중이며, 체코어와 독일어를 모두 사용하는 작가라는 점이 카프카와 닮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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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프라하에서 태어났습니다. 프라하조형예술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 ? 그래픽디자인학을 유라이 호르바트 아래에서 공부하였습니다. 『동물들은 이렇게 잠자요』는 ‘체코의 가장 아름다운 책 2014년’에서 아동서 부문 3위, 아동도서 분야의 권위 있는 상인 ‘체코 황금 리본상 2015년’에서 아트부분 상을 받았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불어교육과 영어교육을 공부했다. 불어권과 영어권의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그림책 모임을 열고 다양한 기관에서 그림책 강의를 한다. 쓴 책으로 『그림책의 책』, 『그림책이 좋아서』, 『겨우 존재하는 아름다운 것들』, 『그림책 탱고』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곰과 수레』, 『나무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 『풀잎 사이의 공간』, 『얼굴은 시』, 『안녕, 로렌스! 안녕, 소피아!』, 『두려움의 모양』, 『봄 여름 가을 겨울, 시와 함께』, 『쿠왁!』, 『말이 노래하는 소리를 들어본 적 있니?』, 『세상을 구한 문장 부호 어? 어! 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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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1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8쪽 | 278*210*15mm
ISBN13
979119866094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첫눈의 설레임으로 떠나는 신나는 모험 이야기
이야기가 놀이가 되고, 놀이가 이야기가 되는 환상적인 시간

어느 토요일 아침, 남매는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햇살에 눈이 부셔 일찍 일어납니다. 눈이 왔어요. 세상이 하얗게 변했어요. 첫눈은 마법 같아요. 아이들은 정원으로 나가 눈 속에서 신나게 놀며 하루를 보냅니다. 그리고 눈 속에 숨겨진 곰을 찾았습니다. 남매는 곰의 등을 타고 휘몰아치는 눈을 헤치며 멋진 모험을 떠납니다. 바다에서 고래도 만나고 숲으로 돌아와 눈 속에서 동물 발자국을 발견하지요. 새 모이통을 채우고, 얼음 궁전을 발견하고, 오래전에 잃어버린 보물을 찾기도 합니다. 집으로 돌아와서 집안일을 끝낸 엄마와 함께 눈 덮인 하얀 마법의 세계에서 추억을 만들어갑니다.

첫눈의 신비로운 느낌을 환상적인 일러스트로 표현하였습니다.
눈 내린 우리 마을을 상상하며 바깥 풍경을 그림책으로 감상해보아요.
아이들의 활동은 자유로운 영감을 불러일으키고 호기심 가득한 탐험 놀이가 됩니다.

교과연계
4-1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요.
1-2학기 국어 9.겪은 일을 글로 써요
2-1 학기 국어11.상상의 날개를 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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