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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대여] 유괴의 날(오디오북)
mp3
정해연 저
시공사 2021.01.01.

해당 상품은 2026년 09월 30일 까지 구매 가능합니다.

가격
17,000원
30 1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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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제1장 유괴
제2장 살인
제3장 두 번째 유괴
제4장 살인의 날
에필로그 1
에필로그 2

작가 후기

오디오북

미리듣기

저자 소개 1

2012년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에서 『백일청춘』으로 우수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6년 YES24 e-연재공모전 ‘사건과 진실’에서 『봉명아파트 꽃미남 수사일지』로 대상을, 2018년 CJ E&M과 카카오페이지가 공동으로 주최한 추미스 공모전에서 『내가 죽였다』로 금상을 수상했다. 데뷔작 『더블』을 시작으로 드라마화된 『유괴의 날』을 포함한 ‘날’ 시리즈, 『드라이브』 『매듭의 끝』과 같은 장편소설을 여럿 출간했고, 특수 설정 스릴러 『못 먹는 남자』와 블랙 유머를 가미한 반전 활극 『2인조』, 네 가지 장르를 담은 엔터테인먼트 소설집 『불빛 없는 밤의
2012년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에서 『백일청춘』으로 우수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6년 YES24 e-연재공모전 ‘사건과 진실’에서 『봉명아파트 꽃미남 수사일지』로 대상을, 2018년 CJ E&M과 카카오페이지가 공동으로 주최한 추미스 공모전에서 『내가 죽였다』로 금상을 수상했다.

데뷔작 『더블』을 시작으로 드라마화된 『유괴의 날』을 포함한 ‘날’ 시리즈, 『드라이브』 『매듭의 끝』과 같은 장편소설을 여럿 출간했고, 특수 설정 스릴러 『못 먹는 남자』와 블랙 유머를 가미한 반전 활극 『2인조』, 네 가지 장르를 담은 엔터테인먼트 소설집 『불빛 없는 밤의 도시』를 엘릭시르에서 펴냈다. 『처음이라는 도파민』 『한강』 등 여러 앤솔러지를 비롯해 여성 미스터리 소설집 『단 하나의 이름도 잊히지 않게』, 미스 마플 클럽 소설집 『파괴자들의 밤』 등 다양한 기획에도 이름을 올렸다.

“사람의 저열한 속내나, 진심을 가장한 말 뒤에 도사리고 있는 악의에 대해 상상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혀온 만큼 흥미로운 설정과 뛰어난 가독성은 작가의 고유함이자 압도적인 장점이다. 이를 오롯이 담아낸 대표작 『홍학의 자리』는 '한국 미스터리 사상 전무후무할 걸작'이라는 평과 함께 한국 장르문학의 새로운 이정표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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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1월 01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듣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재생정보
완독본 | 홍범기/김두리 낭독 | 총 11시간 9분
지원기기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
파일/용량
AUDIO | 920.72MB
ISBN13
9791165793951

출판사 리뷰

기억을 잃어도 뛰어난 두뇌 회전은 그대로
천재 소녀의 어설픈 유괴범 하드 캐리


“병원에서 제보 전화가 왔습니다. 아이 알레르기 때문에 왔답니다.”
“유괴범이 알레르기 때문에 유괴한 애를 병원에 데리고 갔다고? 혹시 어디 모자란 놈인가?”

호구 잡히기 십상이라는 말로 평생 놀림받아온 명준은 오직 현재만 보고 사는 단순한 사람이다. 지금 그에게 중요한 것은 아픈 딸 희애뿐. 수술을 하지 못하면 희망이 없는 상황에 절망한 명준 앞에, 3년 전 일언반구 없이 사라졌던 희애 엄마 혜은이 나타난다. 희애의 수술비를 위해 부잣집 딸 로희를 유괴하자는 제안과 함께. 범죄는 안 된다며 극구 거부했지만, 로희는 사실 가정 내 폭력에 시달리는 가엾은 아이로, 무사히 돌려보낸 후 몰래 신고해주면 아이를 도와주는 셈이라는 말에 설득되어 결국 범행을 실행한다. 그런데 너무 긴장한 탓일까. 실수로 로희를 차로 치고, 사고 후유증으로 아이는 기억을 몽땅 잃고 만다. 아빠냐고 묻는 로희에게 엉겁결에 그렇다고 대답한 명준은 서둘러 아이를 집에 돌려보내고자 부모에게 전화를 하지만 받지 않는다. 답답한 명준은 직접 찾아가는데, 그들은 전화를 받지 않은 게 아니라 받을 수 없었다. 집에서 잔인하게 살해된 채 발견된 부부. 경찰이 살인범과 유괴범이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할까 초조한 명준에게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로희가 그의 어설픈 거짓말을 꿰뚫고 명준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명준과 로희는 가해자와 피해자 혹은 어른과 아이라는 대비가 명확한 관계인 듯하지만 명준이 단순하고 어리숙한 반면 로희는 두뇌 회전이 빠르고 영민한 아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며 위치가 전도된다. 사건을 추적하는 중에 아빠와 딸을 연기하게 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성은 다시 바뀌는데, ‘아빠’라는 호칭을 부르는 것마저 낯선 가정에서 자란 로희가 딸 바보 명준의 다정함을 무시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전작에서 “나를 죽이는 것도, 나를 살리는 것도 가족”이라며 가족의 중요성을 말한 작가는 『유괴의 날』을 통해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는 한국 사회를 풍자하고, 유괴범과 유괴된 피해 아동인 명준과 로희의 기묘한 유대를 보여줌으로서 진짜 가족의 의미를 되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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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락 별점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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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p.50

사락에서 원문보기
유괴의날#리딩런
YES마니아 : 로얄 h******7 2026.05.24.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0

사락에서 원문보기
명준의 다리가 후들거렸다.#리딩런
YES마니아 : 로얄 h******7 2026.05.11. 신고 공감0 댓글0
어둠이 세상을 집어삼킬 때,#리딩런
YES마니아 : 로얄 h******7 2026.04.28.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404

사락에서 원문보기
"세상이 잘못한 사람한테만 불행을 주는 것 같니?"
h*******0 2025.12.04.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40

사락에서 원문보기
“세상이 잘못한 사람에게만 불행을 주는 것 같아?”
a***s 2025.06.07.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00

사락에서 원문보기
추천합니다. 정해연작가 믿고 읽습니다
m*******a 2025.04.28.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