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유리멘탈을 위한 감정 수업
사소한 일에도 상처받고 예민해지는
이계정
한밤의책 2022.01.18.
베스트
처세술/삶의 자세 top100 1주
가격
15,000
10 13,500
YES포인트?
7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카드뉴스8
카드뉴스9

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모든 감정에는 저마다의 이유가 있다

1 무의미한 것에서 의미를 찾는 것이 인생이다 ― 공허감에 대하여
삶의 의미를 찾고 싶어요│쉬고 있지만 더 격렬하게 쉬고 싶어요│왜 너는 없고 나만 있는 걸까│멈추면 비로소 보인다│영원히 채워질 수 없다│여백이 필요하다

2 자기만의 빛을 잃지 말아야 한다 ― 수치심에 대하여
나는 사랑받을 존재가 아니야│모른다고 할 수 없어요│타인의 시선이 나를 규정할 때│유난히 찢어지기 쉬운 마음이 있다│더는 애쓰지 않아도 된다│당신은 참 괜찮다

3 당신의 마음은 언제나 옳다 ― 외로움에 대하여
함께하고 싶어요│왜 나만 혼자일까│죽음 앞에서 삶을 찾고 싶다│누구나 외롭다│아주 작은 것부터 시작한다│어둠이 있어야 별도 보인다

4 가장 인간적인 모습은 눈물 속에 있다 ― 슬픔에 대하여
수많은 시간을 잊은 채 살아왔다│잃어버린 나를 찾고 싶어요│사랑하는 존재를 잃다│뚜벅뚜벅 걸어간다│슬픔은 슬픔으로 치유된다│우는 만큼 웃을 수 있다

5 최선을 다했다면 넘어져도 괜찮다 ― 우울에 대하여
쉼 없이 달려온 시간들│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다는 말│갈등하느니 내가 책임지겠어│허우적거리지 말고 몸을 맡겨라│때론 좀 우울해야 한다

6 사랑한 만큼 미워지기 마련이다 ― 서운함에 대하여
나를 믿어주세요│나 여기 있어요│세상에 홀로 남다│조심스럽게 다가가 보자│기대한 만큼 서운하다

7 멈출 수 있어야 나아갈 수도 있다 ― 피로에 대하여
나는 로봇이 아닙니다│혼자서는 심심해│자유롭게 훨훨 날고 싶어요│사는 것만큼 노는 것도 중요하다│소박한 것부터 조금씩 채워보자

8 감정에도 빨간불이 필요하다 ― 분노에 대하여
그저 살고 싶을 뿐│화가 나서 다행이야│내 말 좀 들어주세요│화는 나의 무기가 된다│일단 멈춘다│나와 화해한다

9 완벽하지 않은 것이 더 아름답다 ― 불안에 대하여
완벽하지 않다면 너는 나쁘다│사랑을 믿지 못하겠어요│사라지는 것들│불안은 언젠가 지나간다│조금씩 바람을 뺀다│흔들려도 괜찮다

10 가끔은 혼자가 되어 나를 돌봐야 한다 ― 쓸쓸함에 대하여
생의 한 가운데에서│고통이 나를 집어삼킬 때│남들처럼 살기 위해 달렸다│의미 없는 일에 열정을 바친다│서로의 밤이 되어 준다│오직 나만을 위한 일

11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은 없다 ― 죄책감에 대하여
용서받을 수 있을까│모든 것은 제 탓입니다│누구를 위한 삶이었을까│마음의 뿌리를 살핀다│나의 진심과 마주하다

12 자유를 원한다면 가면을 벗어야 한다 ― 무기력에 대하여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더 잘하고 싶어│갇힌 감정들에 자물쇠를 채우다│의지력 총량의 법칙을 수용하라│삶의 감각을 깨우라│도망치는 건 도움이 된다

13 인생 최고의 동반자는 내 자신이다 ― 소외감에 대하여
예민한 내가 싫어│함께 있지만 혼자인 느낌│주목받고 싶지 않아요│때론 생각보다 몸이 빠르다│무조건 당신편이 되어 주자

14 불행한 사람은 없는 것을 사랑한다 ― 질투심에 대하여
인정하고 싶지 않아요│내 것이어야 한다, 사랑하지 않지만│아무도 나를 이길 수 없어│부러우면 부러워하자│나와 너를 더 사랑할 기회

저자 소개 1

한국심리학회 공인 상담심리사1급(상담심리전문가)으로, 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 상담학과 졸업 후 서강대학교 학생생활상담연구소 인턴 및 레지던트 과정을 수료했다. 한양대·경희대·서울여대 등 여러 대학과 기업에서 일했다. 이후 에브리마인드 심리상담센터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상담을 했으며, 현재는 ‘심리상담연구소 가까이’ 소장으로 상담을 하고 있다. 자신에게 소홀했던 사람들을 상담하면서 ‘미루고 억눌렀던 감정을 발견하는 순간의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때로는 깊은 공감이 치유와 성장의 전부라는 것을 느낀다. 상처받고 부서진 마음들을 잘 만나기 위해, 계속해서 마음을 공부하
한국심리학회 공인 상담심리사1급(상담심리전문가)으로, 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 상담학과 졸업 후 서강대학교 학생생활상담연구소 인턴 및 레지던트 과정을 수료했다. 한양대·경희대·서울여대 등 여러 대학과 기업에서 일했다. 이후 에브리마인드 심리상담센터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상담을 했으며, 현재는 ‘심리상담연구소 가까이’ 소장으로 상담을 하고 있다. 자신에게 소홀했던 사람들을 상담하면서 ‘미루고 억눌렀던 감정을 발견하는 순간의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때로는 깊은 공감이 치유와 성장의 전부라는 것을 느낀다. 상처받고 부서진 마음들을 잘 만나기 위해, 계속해서 마음을 공부하는 중이다.

저서로는 《유리멘탈을 위한 감정수업》과 《심리학, 연애를 부탁해》, 《나를 행복하게 하는 자기사랑의 기술》, 《누군가에게 자꾸 의지하고 싶은 나에게》, 《심리학자와 함께 가는 치유의 영화관》이 있다.

이계정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1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262g | 128*188*20mm
ISBN13
9791191731156

책 속으로

나쁘게 생각해야 할 감정은 없었다. 부끄러워야 할 감정도 없었다. 감정은 단지 신호일 뿐이었다. --- p.5

모든 힘든 감정의 끝에는 슬픔이 자리한다. 우리는 그곳까지 닿아야 비로소 일어설 수 있다. 머물러 슬피 울고 온전히 내 마음에 공감해 주고 나면, 우리는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게 된다. 슬픔이 치유의 감정이라고 불리는 까닭이다. 슬픔을 충분히 겪고 떠나보낼 수 있다면, 우리는 그만큼 또 충분히 기뻐하게 될 수 있다. --- p.74

우울이라는 감정은 고통스럽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때론 좀 우울해야 한다. 과거를 돌아보며 후회할 줄 알아야 미래에 반영할 수 있고, 보다 겸손해지며, 삶을 진지하게 음미할 기회를 얻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니, 우울한 시기가 오면 나를 돌아볼 시간이라고 생각해 보자.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한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 p.89

서운함은, 그 배경에 '기대'가 있다는 측면에서 꽤나 다정한 감정이다. 내가 어떻게 해도 서운해하지 않는 애인에게는 종종 사랑을 의심하게 된다. 내가 소중한 것을 돌보지 못하고 정신없이 방황할 때 서운함을 표현해 주는 내 소중한 사람은, 내 마음을 환기시켜 주는 한 줄기 빛과 같다. --- p.104

강렬한 분노 이면에는 스스로를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 당시 무력하게 피해를 입었던 것, 참고 삭이면서 자신을 갉아먹은 것 등등 온갖 수치와 굴욕감이 뒤엉켜 더 크게 분노하게 된다. 그것을 가려 자신과 화해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무서웠을 것이다. 충분히 말 못 할 상황이었다. 그때 그 어린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었겠는가. 그만하면 됐다’고 자신에게 건네어 보자. --- p.130

지나친 불안의 이면에는 또 다른 욕구의 좌절이 숨어 있을 가능성이 크다. 자기 자신에 대한 부족한 확신과 믿음이다. 세상은 통제할 수 없는 것투성이지만 그 안에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는, 또는 나 하나쯤은 지켜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없는 것이다. 그러나, 자기 자신을 믿고 내 마음을 따라 자유롭게 행동하고자 하는 욕구는 인간의 삶에서 굉장히 중요하다. --- p.138

인정받지 못할까 봐 초조한 마음으로 한평생을 사는 사람들은, 매사 남을 위해 희생하며 초조함을 달랜다. 내 몫과 네 몫을 나누지 못한 채 모든 짐을 짊어지고 살아간다. 따지고 보면 누군가 요청한 것도 아닌데 먼저 해 주고 서운해진다. 먼저 해결하고 버거워지고, 먼저 손 내밀고 화가 난다. 이러한 패턴이 반복되는 이유는 마음속 ‘인정받지 못한 아이’ 때문이다. 그러나, 이 아이는 다른 사람의 인정이 아닌, 스스로의 인정을 통해서만 치유될 수 있다. --- p.182

무기력이란 감정은 일단 쉬어야 한다는 신호다. 내 마음이 동하지 않는 상태에서 너무 많은 것들을 해 왔는지도 모른다. 내 역량 밖의 역할들-가족 안에서 엄마, 아빠, 혹은 중재자나 해결사가 되는 것 등-에 내 소중한 삶을 모두 바쳤던 것일 수도 있고, 무언가를 참고 버티는 데 지나친 에너지를 소모했던 것일 수도 있다. --- p.199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나와 너에게 더 사랑할 기회를 주는 일과 같다. 그러니, 용기를 내서 감정을 표현해 보자. 서로에게 더 사랑할 기회를 주고, 건강해질 기회를 가져다 주는 일이 될 것이다.

--- p.239

출판사 리뷰

세상 그 어디에도, 함부로 해도 되는 감정은 없다!
어쩌면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 이 쓸쓸함은 덮어둔다고 사라지지 않으리란 것을. 이 외로움을 그저 외면한다고 해결되진 않으리란 것을 말이다. 우리는 삶에 들어오는 모든 감정에서 도망칠 수 없다. 때로는 남들처럼 ‘쿨’하게 넘기지 못하는 자신이 부끄럽기도 하고 특정 감정을 나쁘다고 여길 수도 있지만, 세상에는 나쁜 감정도, 숨겨야 할 감정도 없다. 감정이란 옳거나 그른 것이 아니라 단지 내 마음의 신호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우울하거나 불안한, 공허하거나 무기력한 자신을 탓하지 말아야 한다. 필요한 건 오직, 유리처럼 깨지기 쉬운 마음을 조심스레 마주하고 공감하는 것과 감정 속에 숨겨진 메시지를 읽어주는 일뿐이다.
15년 동안 수많은 사람의 부서진 마음을 치유해온 상담심리사 이계정은, 이 힘든 과정을 함께 버텨주기 위해 책 《유리멘탈을 위한 감정 수업》을 썼다. 저자는 이 책에서 깨지기 쉬운 마음들과 더불어 살아가고, 안아주고, 단단하게 변화시키는 방법을 다정한 목소리로 건넨다. 그동안 유리멘탈로 인해 힘들어했던 독자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쉽게 부서지던 마음이 어느덧 단단해져 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툭 치면 깨져버리는 마음을 위한 아주 특별한 심리 처방전
‘괜찮지 않은데 애써 괜찮은 척한다’, ‘내 마음속 동굴에 숨어버린다’,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은 멀찌감치 피해 다닌다’…. 유리멘탈을 지니고 살아가는 이들이 자주 쓰는 방법이다. 하지만 이는 부서진 마음에 잠시 붕대를 감아두는 방법일 뿐,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주지는 못한다. 게다가 감정을 계속해서 방치해 놓으면 마음은 사소한 일에도 더 쉽게 부서지고, 결국엔 스스로도 어찌하기 힘든 지경에 이르고 만다. 그러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외면하거나 도망치는 게 아니라, 깨지지 않는 단단한 마음을 만드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부서지지 않는 마음을 위한 아주 특별한 심리 처방전을 내려준다. 그 첫걸음은 나를 ‘아프게 하는 감정’이 ‘위장된 축복’임을 깨닫는 것이다. 불안이나 우울, 분노 같은 감정은 스트레스를 주기에 나를 아프게만 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나를 치유하기 위한 선물이다. 감정이 주는 신호에 귀 기울이고, 억지로 눌러 참지 않으며, 감정이 알려주는 방향대로 자연스럽게 따라가다 보면 마음의 맷집이 길러진다. 아무리 부정적인 감정이라도 결국은 나를 위한 선물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때, 우리는 스스로 만든 유리멘탈이라는 감옥에서 벗어나 보다 더 강해지고, 보다 더 단단해진다.

리뷰/한줄평17

리뷰

9.0 리뷰 총점

한줄평

8.4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채널예스 기사1

  • 감정에 숨겨진 ‘진짜 메시지’를 읽는 법
    감정에 숨겨진 ‘진짜 메시지’를 읽는 법
    2022.01.20.
    기사 이동
13,500
1 1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