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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가장 본질적인 것은 의사전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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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의 인생을 바꾼 영어
2. 미국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며 3. 영어공부, 정말 어려운가 4. 영어를 마스터하려는 사람들에게 주는 충고 5. 언어는 문화다 6. 큰일났다. 한국 영어 7. 영어, 이렇게 가르치고 이렇게 공부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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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3세까지는 언어를 아무런 고통 없이 배울 수 있는 축복받은 기간이다. 이때는 두 개의 언어를 똑같이 모국어 수준으로 구사할 수 있는 이중언어 사용자가 될 수 있다...... 외국어 습득과 관련해서 가장 중요한 시기는 15세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15세까지는 그래도 비교적 수월하게 외국어를 배울 수 있다. 그러나 15세를 넘겨 버리면 그때부터는 외국어를 배우는 일이 그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려워진다.
--- p.164-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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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나라 말을 배우면서 의식적으로 문법을 익히지는 않는다. 차례대로 배워나가는 것은 더욱 아니다. 외국어도 마찬가지다 문법의 단계나 난이도에 따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 언어교육에서는 양이 중요하다. 한두번 말하게 하거나 듣게 하는 것으로 해서는 안된다.
한국말 잘하는 사람이 영어도 잘 하더라..모국어에 숙달되어 있는 정도가 오히려 외국어를 익히는데 도움이 된다. 어른이 되어 외국어를 배우지 못하는 것은 모국어의 틀이 너무 단단한 것이 아니라 노력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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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가장 본질적인 기능은 의사전달을 하는 것이다.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것도 결국은 의사 소통을 위한 수단으로서 기능하는 것이다. 따라서 어떤 언어를 배우는 목표는 그 언어로 완전히 의사 소통을 할 수 있는 단계에 도달하는데 있다. 그것만 되면 그 언어 교육은 성공한 것이다. 말을 좀 바꾸어 설명하자면 외국어 학습자으이 최종적으니 목표는 그 언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언어를 습득하는 방식을 빨리 이혀야 한다 그 언어 습득 방식의 길로 접어들어야 최종 목표에 더빨리 다가갈 수 있다.
--- p. 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