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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바다에 빠뜨려라
하광호
에디터 199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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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결국 가장 본질적인 것은 의사전달이다.

목차

1. 나의 인생을 바꾼 영어
2. 미국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며
3. 영어공부, 정말 어려운가
4. 영어를 마스터하려는 사람들에게 주는 충고
5. 언어는 문화다
6. 큰일났다. 한국 영어
7. 영어, 이렇게 가르치고 이렇게 공부하라

저자 소개 1

하광호 박사는 현재 미국 대륙에 있는 단 한 명뿐인 한국 출신 영어교육학과 교수라는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로 미국에 건너가 2년만에 영어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그리니치 타운십공립학교의 영어, 미국역사와 사회과목을 가르치는 교사가 되었다. 1969년 맨추아 공립학교로 자리를 옮겨 학생들을 지도하다가 뉴저지주에 있는 시튼홀대학교 영어교육학과 박사과정에 등록하면서 15년간의 영어교사직을 물러났다.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3년 동안 뉴저지주립대학의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 교사양성교육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150대 1의 경쟁을 뚫고 미국
하광호 박사는 현재 미국 대륙에 있는 단 한 명뿐인 한국 출신 영어교육학과 교수라는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로 미국에 건너가 2년만에 영어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그리니치 타운십공립학교의 영어, 미국역사와 사회과목을 가르치는 교사가 되었다. 1969년 맨추아 공립학교로 자리를 옮겨 학생들을 지도하다가 뉴저지주에 있는 시튼홀대학교 영어교육학과 박사과정에 등록하면서 15년간의 영어교사직을 물러났다.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3년 동안 뉴저지주립대학의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 교사양성교육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150대 1의 경쟁을 뚫고 미국 대학교수 채용시험에 합격, 현재 30년째 영어교육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영어교사가 될 미국 대학생들에게 영어교육법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미국을 대표하여 세계 각국으로 파견되는 25명의 영어교육 사절단의 일원으로 초청되었으며, 영국 옥스퍼드대학교가 주최한 국제영어교육 학술대회에 특별 초청받아 논문을 발표하였다. 영어국제 시학회에서 그의 시가 '올 해의 시'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권위 있는 교육학자들에게 수여하는 시상식인 'EMPIRE WHO' S WHO'에서 명예훈장상을 받기도 하였다.

현 미국 뉴욕주립대학교 사범대 영어교육학과 종신 교수이며, 세계 명사록(WHO'S WHO IN THE WORLD)에 수록, 미국 교육자 명사록(WHO'S WHO IN AMERICAN EDUCATION), 미국 명사록(WHO'S WHO IN AMERICA)에 수록되어 있다.

출간작으로는 『독해의 열쇠』, 『영어의 바다에 빠뜨려라』, 『영어의 바다에 헤엄쳐라』, 『영어문법』, 『영어의 바다에 솟구쳐라』, 『영어독해』, 『역사의 위인들과 함께 하는 영어작문』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1997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59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5145060

책 속으로

태어나서 3세까지는 언어를 아무런 고통 없이 배울 수 있는 축복받은 기간이다. 이때는 두 개의 언어를 똑같이 모국어 수준으로 구사할 수 있는 이중언어 사용자가 될 수 있다...... 외국어 습득과 관련해서 가장 중요한 시기는 15세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15세까지는 그래도 비교적 수월하게 외국어를 배울 수 있다. 그러나 15세를 넘겨 버리면 그때부터는 외국어를 배우는 일이 그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려워진다.

--- p.164-165

자기나라 말을 배우면서 의식적으로 문법을 익히지는 않는다. 차례대로 배워나가는 것은 더욱 아니다. 외국어도 마찬가지다 문법의 단계나 난이도에 따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 언어교육에서는 양이 중요하다. 한두번 말하게 하거나 듣게 하는 것으로 해서는 안된다.

한국말 잘하는 사람이 영어도 잘 하더라..모국어에 숙달되어 있는 정도가 오히려 외국어를 익히는데 도움이 된다. 어른이 되어 외국어를 배우지 못하는 것은 모국어의 틀이 너무 단단한 것이 아니라 노력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 p.

언어의 가장 본질적인 기능은 의사전달을 하는 것이다.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것도 결국은 의사 소통을 위한 수단으로서 기능하는 것이다. 따라서 어떤 언어를 배우는 목표는 그 언어로 완전히 의사 소통을 할 수 있는 단계에 도달하는데 있다. 그것만 되면 그 언어 교육은 성공한 것이다. 말을 좀 바꾸어 설명하자면 외국어 학습자으이 최종적으니 목표는 그 언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언어를 습득하는 방식을 빨리 이혀야 한다 그 언어 습득 방식의 길로 접어들어야 최종 목표에 더빨리 다가갈 수 있다.

--- p.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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