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 펜과 에릭 펜은 그림책 데뷔작인 『한밤의 정원사』를 시작으로 함께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는 형제 작가입니다. 어린 시절 농장에서 한가로운 여름을 보냈습니다. 밤에는 별을 보고 반딧불을 쫓아다니고 건초 더미도 쌓으면서 황금색으로 천천히 물들어가는 계절의 변화를 보았답니다. 현재는 토론토에 살면서 여전히 밤하늘을 쳐다보며 가끔 별똥별이 떨어질 때 소원을 빌기도 합니다. 함께 쓰고 그린 책으로 『바다와 하늘이 만나다』도 있습니다
캐나다 앨버타 예술 대학에서 순수 미술과 시각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한 뒤, 일러스트레이터와 니들 펠트 공예가로 활동했어요. 지금은 앨버타 예술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답니다. 《꽃들의 속삭임》은 데나 세이퍼링이 쓰고 그린 첫 번째 그림책이에요. 작은 정원에서 꽃을 가꾸고 있는데요. 엄마를 위해서 작약을, 할머니를 위해서 물망초를, 아이들을 위해서 수선화를 키우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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