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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토 카도 아리마스카?'
자기네 상점의 회원 카드가 있냐는 질문이다. 이때 손님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면, 이 친구들 진지하게 계산기를 두드리며 그 결과를 눈앞에 보여준다. 놀라운 가격비교 수치가 보여진다. 당신이 회원카드를 사용하면 이 가격인데 그냥 지불하면 이 가격이라며 친절하게 가르쳐준다. --- p.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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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는 자기를 노출하면서 튀고 싶은 심리가 있다. 그 사람들은 유명해지는 것과는 상관없이 자신을 벗기는 일에 쾌감을 느낀다. 꼭 누드나 성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나는 앞으로 개인을 드러내는 Q&A 전문 매체가 돈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잡지 형태로 할 수도 있고 방송 형태로도 가능하다. 노출된 투고자 , 노출된 평론가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면서 성공한다.......그야말로 돈 되는 보통 사람들의 장사가 아닌지......
--- p.239,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