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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읽으면 돈이 보인다 2
이규형
가서원 199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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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1957년 서울 출생이다. 한양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했다. 1982년 대학 4학년 때 쓴 〈청춘스케치〉라는 소설 한 편으로 일약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이후 〈블루 스케치〉, 〈미미와 철수의 청춘스케치〉, 〈어른들은 몰라요〉, 〈굿모닝 대통령〉 등의 감독으로 대활약 했으며, 〈미미와 철수의 청춘스케치〉로 신인 감독상을 받기도 했다. 저서로는 『일본은 일본이다』, 『일본을 읽으면 돈이 보인다』, 『JJ가 온다』, 『불황을 읽으면 돈이 보인다』, 『6일만에 터지는 이규형의 일본어』, 장편 소설 『보디가드』등 약 60여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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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1997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63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4680572

책 속으로

'포인토 카도 아리마스카?'

자기네 상점의 회원 카드가 있냐는 질문이다. 이때 손님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면, 이 친구들 진지하게 계산기를 두드리며 그 결과를 눈앞에 보여준다. 놀라운 가격비교 수치가 보여진다. 당신이 회원카드를 사용하면 이 가격인데 그냥 지불하면 이 가격이라며 친절하게 가르쳐준다.

--- p.95

사람에게는 자기를 노출하면서 튀고 싶은 심리가 있다. 그 사람들은 유명해지는 것과는 상관없이 자신을 벗기는 일에 쾌감을 느낀다. 꼭 누드나 성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나는 앞으로 개인을 드러내는 Q&A 전문 매체가 돈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잡지 형태로 할 수도 있고 방송 형태로도 가능하다. 노출된 투고자 , 노출된 평론가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면서 성공한다.......그야말로 돈 되는 보통 사람들의 장사가 아닌지......

--- p.239,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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