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처음 만나는 의료인문학
양장
베스트
의약학/간호 계열 top100 4주
가격
39,000
10 35,100
YES포인트?
1,9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의료인문학 개요 Introducing Medical Humanities _1

제1부 역사와 의학 History and Medicine
개관 Part Overview _27
1. 의사-환자 관계 The Doctor-Patient Relationship _34
2. 질병의 구성 Constructing Disease _51
3. 의사 교육 Educating Doctors _71
4. 기술과 의료 Technology and Medicine _90
5. 인구집단의 보건 The Health of Populations _108
6. 죽음과 임종 Death and Dying _125

제2부 문학, 예술, 그리고 의학 Literature, the Arts, and Medicine
개관 Part Overview _147
7. 질환 서사 Narratives of Illness _150
8. 영화 속의 노화 Aging in Film _167
9. 의학과 미디어 Medicine and Media _186
10. 시와 도덕적 상상력 Poetry and Moral Imagination _205
11. 의사-작가 Doctor-Writers _225
12. 의학 공부 Studying Medicine _243

제3부 철학과 의학 Philosophy and Medicine
개관 Part Overview _263
13. 인식의 방법 Ways of Knowing _267
14. 의학의 목표 Goals of Medicine _282
15. 건강과 질병 Health and Disease _298
16. 도덕 철학과 생명윤리학 Moral Philosophy and Bioethics _316
17. 의학과 권력 Medicine and Power _334
18. 공정한 의료 Just Healte Care _352

제4부 종교와 의학 Religion and Medicine
개관 Part Overview _369
19. 세계의 종교와 의료인문학 World Religions for Medical Humanities _374
20. 종교와 건강 Religion and Health _400
21. 종교와 현실 Religion and Reality _417
22. 종교와 생명윤리학 Religion and Bioethics _432
23. 고통과 희망 Suffering and Hope _456
맺음말 Epilogue _475

저자 소개 4

토머스 R. 콜

관심작가 알림신청
 

Thomas R. Cole

휴스턴에 있는 텍사스대학교 의과대학(University of Texas Medical School) 의료인문학과 맥거번(McGovern) 주임교수이자 맥거번 인문학 및 윤리센터(McGovern Center for Humanities and Ethics) 소장이다. 콜 박사는 노화 및 인본주의 노인학의 역사에 관한 많은 논문과 여러 권의 책을 출판했다. 그의 작품 『삶의 여정: 미국 노화의 문화사 The Journey of Life: A Cultural History of Aging in America(1992)』는 퓰리처상 후보에 올랐다. 그의 저서, 『나와 같은 색깔은 없다 N
휴스턴에 있는 텍사스대학교 의과대학(University of Texas Medical School) 의료인문학과 맥거번(McGovern) 주임교수이자 맥거번 인문학 및 윤리센터(McGovern Center for Humanities and Ethics) 소장이다. 콜 박사는 노화 및 인본주의 노인학의 역사에 관한 많은 논문과 여러 권의 책을 출판했다. 그의 작품 『삶의 여정: 미국 노화의 문화사 The Journey of Life: A Cultural History of Aging in America(1992)』는 퓰리처상 후보에 올랐다. 그의 저서, 『나와 같은 색깔은 없다 No Color Is My Kind』를 각색한 영화 “짐 크로우의 이상한 죽음 The Strange Demise of Jim Crow (1997)”은 국가 인문학 메달(National Humanities medal) 후보작으로 지명되었다. 콜의 작품은 뉴욕타임스(New York Times), 전미 공영 라디오방송(National Public Radio), 미국의 소리(Voice of Ameri-ca), 전미 공영방송(PBS), 그리고 유엔(United Nations)에도 소개되었다.

토머스 R. 콜의 다른 상품

나단 S. 칼린

관심작가 알림신청
 

Nathan S. Carlin

맥거번 인문학 및 윤리센터(McGovern Center for Hu-manities and Ethics) 부교수이자, 휴스턴 텍사스대학교 의과대학 의료인문학 및 윤리인증 프로그램(Medical Humanities and Ethics Certificate Program at the University of Texas Medical School at Houston)의 소장이다. 그는 두 권의 저서를 공동 집필했다. 『림보에서의 생활: 불확실성 속의 삶 Living in Limbo: Life in the Midst of Uncertainty(2010)』과 『백 년의 행복: 전문인의 통
맥거번 인문학 및 윤리센터(McGovern Center for Hu-manities and Ethics) 부교수이자, 휴스턴 텍사스대학교 의과대학 의료인문학 및 윤리인증 프로그램(Medical Humanities and Ethics Certificate Program at the University of Texas Medical School at Houston)의 소장이다. 그는 두 권의 저서를 공동 집필했다. 『림보에서의 생활: 불확실성 속의 삶 Living in Limbo: Life in the Midst of Uncertainty(2010)』과 『백 년의 행복: 전문인의 통찰력과 발견 100 Years of Happiness: Insights and Findings from the Ex-perts (2012)』이다. 그는 또한, 100편 이상의 논문, 책의 장(章)들, 그리고 십여 종의 다양한 학술지에 서평을 게재했다.

로널드 A. 카슨

관심작가 알림신청
 

Ronald A. Carson

갤버스턴(Galveston)에 있는 텍사스대학교 의과대학(University of Texas Medical Branch) 의료인문학연구소(Institute for the Medical Humanities) 명예 교수이다. 그는 의학에서 인간가치연구소(Institute on Human Values in Medicine), 철학연구위원회(the Council for Philosophical Studies), 그리고 인문학을 위한 국가기금(the Na-tional Endowment for the Humanities)으로부터 특별연구원 자격을 취득했다. 그는 헤이스팅스 센터(Hastin
갤버스턴(Galveston)에 있는 텍사스대학교 의과대학(University of Texas Medical Branch) 의료인문학연구소(Institute for the Medical Humanities) 명예 교수이다. 그는 의학에서 인간가치연구소(Institute on Human Values in Medicine), 철학연구위원회(the Council for Philosophical Studies), 그리고 인문학을 위한 국가기금(the Na-tional Endowment for the Humanities)으로부터 특별연구원 자격을 취득했다. 그는 헤이스팅스 센터(Hastings Center)의 펠로우로 선정되었고, 건강과 인간 가치를 위한 사회(Society for Health and Human Values)의 전 회장을 역임하고 동 협회로부터 연례상을 수상했다. 그는 많은 논문과 책의 장, 그리고 서평을 썼다. 『의료인문학의 실제: 의사와 환자 참여 Practicing the Medical Humanities: Engaging physicians and Patients (2003)』를 포함한 4권의 책도 공동 편집했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인문사회의학연구소

관심작가 알림신청
 
책임 김평만(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인문사회의학과교수/인문사회의학연구소장) 번역 김영훈(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안과/인문사회의학과 교수) 윤성혜(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인문사회의학연구소 전문연구원) 감수 성기헌(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인문사회의학과 교수) 정현석(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인문사회의학과 교수) 박승만(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인문사회의학과 연구강사)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1월 1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00쪽 | 185*265*30mm
ISBN13
9791156900498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의료인문학의 첫 교과서에 해당한다. 의대와 학부에서 수십 년간 가르쳐 온 우리는 이 연구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과 교수진을 위한 교재라고는 전혀 없었기에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의료인문학에 관한 편집본들은 존재하지만, 그것들은 이 연구 분야에 대한 일관성 있는 비전이나 현장 참여 부분을 제시하지는 못한다. 그러한 비전과 참여 부분을 제시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우리는 의료인문학을 전문직다운 정체성 형성을 지원하면서, 의학 및 의료의 맥락과 경험, 그리고 비판적이고 개념적 문제를 탐구하는 간 학제적, 다 학제적 연구 분야로 정의한다. 이 연구 분야에 대한 우리의 비전은,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다스릴 줄 알고, 편협하거나 무분별한 사고 유형에서 벗어나 측은지심을 갖고 공공 및 직업 환경에서 행동하는 개인의 양성을 목표로 하는 인도주의적 교육 이상에 뿌리를 둔다. 이 책은 비판적 사고와 인성 계발을 함께 도모하고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우리는 학생들에게 인문학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인간성을 일깨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책은 일반교양 과정이든, 혹은 좀 더 전문화된 과정(예를 들면 문학, 역사, 철학, 종교학, 혹은 사회과학)이든 의료인문학 과정에서 중심 교재로서 역할을 하도록 기획되었다. 이 책의 각 장은 차례대로 혹은 부문별로, 혹은 각 장의 특정 주제(예를 들면 의술의 역사, 죽음과 임종, 올바른 의료, 혹은 고통과 희망)별로 나뉜다. 학부생과 대학원생, 의대생, 혹은 기타 의료직 전공 학생들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상급 과정 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고, 교수가 대학원 과정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추가 출처 및 자료도 포함되어 있다.

각 장은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고 상호작용이 극대화하도록 구성되었다. 모든 장은 개요로 시작하여 요약으로 마무리된다. 대부분 장에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독특한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 (1) 학생들이 자료의 실제적, 해석적 혹은 분석적 측면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될 사례 연구 혹은 주요 출처, (2) 심층 탐구를 위한 주석, 질문 및 참조가 곁들여진 시각 이미지(사진, 인쇄물 혹은 그림), (3) 토론을 위한 질문, 역할극 연기, 제시된 글쓰기 연습을 포함한 비판적 사고 및 인성 형성을 위한 연습, (4) 관련 저널, 연관 단체뿐만 아니라 심화학습에 필요한 읽기와 보기 자료 등이다.

인문학적 개념 및 방법론을 채택하고 있는 이 책은 의사나 의료인은 물론, 학부생과 의예과 학생, 의대생, 기타 의료직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 책은 학생들이 질병 경험, 임종자의 돌봄, 보건의료 정책, 종교와 건강 그리고 의술과 관련된 윤리적, 실존적 문제들을 숙고하도록 고무한다. 사례 연구, 이미지, 토론을 위한 질문 및 역할극 연습은 독자들이 교재의 실천적, 해석적, 분석적 측면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비판적 사고력 향상뿐만 아니라 함께 아파하는(동정적인) 돌봄에도 도움이 된다.

역자 서문

의학을 공부하는 학생이 좋은 의사의 면모를 갖추는 데 도움을 받을 것이며,
고통, 질병, 건강, 치유, 돌봄에 관한 폭넓은 이해와 영감을 얻을 것이다!


마음과 환경이 몸에 영향을 준다면 그리고 의사가 사회의 요청에 응해야 한다면, 의학 교육 역시 과거와 같을 수는 없다. 의학 교육은 몸에 관한 생물학적 이해는 물론, 인간과 사회에 대한 이해를 포괄해야 한다. 과거 과학적 지식을 강조하던 흐름은 이제 인문학과 사회과학으로 옮겨가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인 흐름에 발맞추어 전 세계의 많은 의과대학이 역사와 철학, 사회학, 인류학 등을 교육과정에 포함하였다. 의료인문학은 이제 의학 교육의 질을 평가하는 주요한 기준이기도 하다.
필자가 몸담은 가톨릭 의과대학에서도 2006년 인문사회의학과가 설립되었고, 2009년부터는 의료인문학 교육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가르치기 시작하였다. 당시만 해도 의료인문학 교재로 사용할 만한 마땅한 책이 없어, 교육과정 운영에 애로사항이 많았다. 그야말로 의료인문학 교육에 사명감을 지닌 여러 교수님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큰 어려움 없이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었지만, 학생들에게 제공할 교재가 마땅치 않아 아쉬움이 적지 않았다.
콜과 칼린, 카슨의 책은 이러한 아쉬움을 크게 달래준다. 이들은 인간과 사회 현상의 본바탕을 꿰뚫는 철학과 종교, 역사와 문학을 통해, 의료의 본질을 섬세하게 파고든다. 이러한 의미에서 이 책은 의학을 공부하는 학생이 의학과 의료를 깊이 이해하고 좋은 의사의 면모를 갖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더불어 의료직을 전공하는 학생이나 의학과 의료에 대한 간 학제적 혹은 다 학제적 관심을 가진 분들에게도 고통, 질병, 건강, 치유, 돌봄에 관한 폭넓은 이해와 영감을 제공할 것이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인문사회의학연구소장
김평만 신부

추천평

이 책은 의사가 되려는 학생을 위한 책이지만,
의료인문학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교수,
그리고 의학 교육에 관여하는 이들 모두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이미 많은 의사는 생의학 지식만으로 환자를 낫게 할 수 없음을 경험적으로 알고 있다. 당뇨나 고혈압 등을 앓는 만성 질환자가 처방전은 받아 갔지만 정작 약을 복용하지 않거나, 열심히 설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생활습관을 바꾸지 않아 전보다 더 몸이 상한 채 외래로 돌아오는 경우를 종종 보는 탓이다. 환자들의 행동이 일견 비합리적으로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들이 처한 상황과 외부 환경에 더하여 그가 걸어온 과거와 현재, 미래의 삶을 관심 있게 들여다보면, 환자의 사고방식과 행동을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어느 정도는 예측도 가능하다.
진정한 치료는 이러한 이해에서 출발한다. 뒤집어 말하면 병을 앓는 ‘사람’이 누구이고 그가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에 관심이 없는 의사는 환자에게 도움이 되기 어려우며, 때로는 환자의 몸과 마음에 해를 끼칠 수도 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많은 이들은 의학 교육에 인간과 사회에 대한 이해를 접목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고, 그에 대한 응답으로 서구에서는 1970년대 이후,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2000년대 들어 인문학과 사회학의 여러 분야가 의학 교육에 결합하고 있다. 적지 않은 의과대학이 교육과정에 생명윤리, 의학사, 의료사회학, 의료인류학, 과학기술학 등을 추가하였고, 미국의과대학협의회와 한국의학 교육평가원 또한 의학 교육 평가에 의료인문학 교육과정 운영 여부를 포함하고 있다.
이번에 역간된 콜과 칼린, 카슨의 책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등장한 연구서이자 교과서이다. 저자들은 인간과 사회를 탐구하는 전통적인 틀인 문학과 역사, 철학과 종교를 통해, 학문으로서의 의학과 실천으로서의 의료를 깊고 넓게 조망한다. 각 장의 말미에는 질문거리와 읽을거리를 제시하여 학습한 내용의 반추와 심화를 돕는다. 이 책은 일차적으로는 의사가 되려는 학생을 위한 책이지만, 의료인문학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교수, 그리고 의학 교육에 관여하는 이들 모두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정연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학장)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35,100
1 3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