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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작가소개
책 소개
1. 들어가며
2. 잊지 않기 위한 이야기
3. 이혼 법정에서
4. 우리도 행복했던 순간이 있었어
5. 무엇이 잘못된 걸까?
6. 그 상처는 여전히 아프다
7. 제 아내는 저를 많이 사랑하나 봅니다
8. 다이어트 전쟁
9. 아빤 꿈이 뭐야?
10. 이제는...
11. 이혼해야 사는 남자, 그리고...
12. 이혼 남녀
13. 가족의 범위
14. 살아간다는 것
15. 혼자 사는 남자
16. 홀아비로 산다는 것
17. 내 옆자리
18. 마흔의 의미
19. 내 이름도 잊었을까?
20. 딸에게 쓰는 편지
21. 계약서 쓰기
22. 왜요? 이유가 뭐예요?
23. 마술사입니다
24. 익숙해진다는 것?
25. 긴 시간이 지나고
판 권 안 내

저자 소개

노랑잠수함이라는 별명을 PC통신 시절부터 사용하고 있다.
치열하게 연애를 했던 이십대의 시절을 지나 삼십대가 되어 결혼을 하고 사십이 되기 전 이혼을 했다.
이혼 후 딸과 함께 허둥지둥 살아온 날들이 쌓여 이제 오십대 중반이 되었다.

이제는 고인이 되신 유명한 개그맨 한 분이 이혼을 한 뒤, “이제 가정의 행복에 대해 말할 수 있겠다.”고 하셨고 실제로도 가정의 화목에 대한 강연을 하셨다고 한다.

왕성하게 글을 쓰는 작가 명로진씨는 “사랑을 할 때는 사랑에 대해 책을 쓸 수 없다. 연애하기 바빠 죽겠는데 언제 글을 쓴다는 말인가? 사랑에 대해 연애에 대해 책을 쓴다는 것은 이제 사랑하고 있지 않다는 이야기다.”라고 했다.

이혼을 하고 나니 사랑에 대해 연애에 대해 그리고 가정에 대해 한마디 보탤 수 있게 된 걸까?
무엇보다 살아가는 긴 여정에 작은 덜컹거림이 있었고, 그 덜컹거림이 있었던 그 날 이후의 삶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향해 가고 있다는 걸 문득문득 실감하고 있다.

작가라기 보다는 그냥 살면서 떠오른 생각을 글로 적어내는 수준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쌓아올린 글보따리가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조금씩 조금씩 글을 쓴다.

앞으로는 어떤 글을 쓸까? 모르겠다.
다만 글을 놓지는 않겠다는 어설픈 다짐은 잊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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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1월 19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8.4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5.7만자, 약 1.9만 단어, A4 약 36쪽 ?
ISBN13
97911977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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