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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위한 아버지의 인생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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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인생을 배우는 아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지금이 가장 중요하다 - 13
자기 발전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마라 - 19
2. 큰 그릇일수록 더 많은 것을 담을 수 있다
노력 없이 저절로 얻어지는 것은 없다 - 25
최고는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한다 - 30
상대방도 너처럼 존중받고 싶어 한다 - 35
나의 잣대로 세상을 함부로 판단하지 마라 - 39
새로운 미지의 세계로 나아갈 너에게 - 43
3. 네 삶의 주인은 너 자신이다
오늘 1분을 비웃는 자, 내일 1분에 운다 - 51
잘 노는 사람이 성공한다 - 58
일의 기쁨을 아는 자만이 진짜 한량이다 - 65
한 가지 일에 온 힘을 다해라 - 69
돈을 지혜롭게 사용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 75
4. 세상을 보는 견문을 넓혀라
왜 역사 공부가 중요할까? - 83
나는 역사에서 이런 점을 배웠다 - 89
독서 습관을 통해 쌓는 인생의 지혜 - 92
진정한 지식은 체험을 통해 얻을 수 있다 - 96
네 생각의 틀이 굳어버리기 전에 할 일 - 100
5. 자신만의 확고한 주관을 가져라
예리한 판단력으로 사물을 바라보아야 한다 - 109
어떤 상황에서든 흐려지지 않는 판단력을 길러라 - 116
현실성 없는 이론으로는 세상을 알 수 없다 - 120
표현력을 익혀서 설득력을 키워라 - 126
서명하거나 도장을 찍을 때는 당당하게 하여라 - 136
6. 어떻게 평생 가는 우정을 키울 것인가?
친구는 인생의 나침반이다 - 141
성장하려면 어떤 사람과 교제해야 하는가 - 146
강한 의지가 있어야 교제를 할 수 있다 - 152
사람을 제대로 보는 안목을 길러라 - 157
적당한 허영심을 통하여 능력을 끌어내라 - 162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라 - 166
7. 신뢰받는 인간관계의 비법
상대방이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라 - 173
흔들리지 말고 삶의 중심을 잡아라 - 183
집단 내에서의 인간관계 비법 - 188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라 - 192
친구가 많고 적이 적은 사람이 최고의 강자다 - 199
8. 스스로의 품격을 키워라
튼튼한 건축물도 장식이 없으면 매력이 없다 - 207
타인의 장점을 배워라 - 211
타인의 마음을 얻는 방법 - 215
타인에게 호감을 주려고 노력해라 - 223
학문만 익혀서는 배울 수 없는 것을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다 - 226
상황에 따른 예의범절 - 230
9. 아들에게 들려주는 인생 최고의 교훈
언행은 부드럽게 의지는 확고하게 - 241
거친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 - 249
용서받을 수 있는 거짓말을 적절히 이용해라 - 255
인맥도 실력이다 - 258
라이벌과 경쟁하여 이기는 법을 연구해라 - 262
아들에게 주는 또 하나의 충고 - 268

저자 소개 1

필립 체스터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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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 Chesterfield,Philip Stanhope, 4th Earl of Chesterfield

18세기 영국의 정치가, 외교관, 저술가로 명성을 날렸다. 케임브리지대학에서 공부하였고, 젊은 나이에 의회로 진출하였다. 필립 체스터필드는 능동적이고 현실주의적 안목을 지녔으며 인간의 심리를 꿰뚫는 폭넓은 지식을 가졌다고 평가받았다. 필립 체스터필드는 빼어난 웅변 솜씨, 풍부한 매너와 유머로 당시 정계를 주도했으며, 뛰어난 기지와 예리한 인물 관찰을 바탕으로 활발한 저술 활동을 펼쳤다. 볼테르, 포프, 스위프트 등의 작가들과 깊은 교류를 나누었다. 필립 체스터필드는 정계 은퇴 후 자유와 즐거움을 만끽하며 평안한 여생을 보냈다. 그는 타인에 대한 배려와 예의의
18세기 영국의 정치가, 외교관, 저술가로 명성을 날렸다. 케임브리지대학에서 공부하였고, 젊은 나이에 의회로 진출하였다. 필립 체스터필드는 능동적이고 현실주의적 안목을 지녔으며 인간의 심리를 꿰뚫는 폭넓은 지식을 가졌다고 평가받았다.

필립 체스터필드는 빼어난 웅변 솜씨, 풍부한 매너와 유머로 당시 정계를 주도했으며, 뛰어난 기지와 예리한 인물 관찰을 바탕으로 활발한 저술 활동을 펼쳤다. 볼테르, 포프, 스위프트 등의 작가들과 깊은 교류를 나누었다.

필립 체스터필드는 정계 은퇴 후 자유와 즐거움을 만끽하며 평안한 여생을 보냈다. 그는 타인에 대한 배려와 예의의 신념을 실천하듯 재산 일부를 주변에 나누어 준 뒤 1773년 78세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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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1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376g | 145*210*20mm
ISBN13
9788972995340

책 속으로


태만한 사람은 무슨 일을 하든 그 일을 완성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그 일이 조금이라도 골치 아프거나 힘들면 금방 실망한다. 그래서 목표로 한 일을 다 해내기도 전에 중단하고, 그 일에 대한 피상적인 지식만 쌓고 만족해버린다. 사실 가치 있는 일을 익힐 때는 머리가 아프고 힘들 수밖에 없다. 어떤 일을 참고 견뎌서 해내지 못하고 조금만 힘들어도 포기하는 태도는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로 사는 것에 만족하겠다는 것과 같다. 이런 태도를 가진 사람들은 항상 ‘할 수 없다’라고 한다. 어떤 일을 하기 전에 겁부터 먹는다. 진지한 마음가짐으로 임하기만 한다면, 실제로 할 수 없는 일은 거의 없는데도 말이다.
--- p.27~28

가끔 남의 결점과 약점을 농담 삼아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거나 우월감을 드러내고자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인데, 이것만큼은 절대 하면 안 된다. 확실히 그때는 주위 사람을 웃겼을지 몰라도 농담의 소재가 된 사람은 깊이 상처받는다. 더욱이 농담을 들었을 때 함께 즐겼던 지인들도 누군가를 바보로 만들었다는 것에 찝찝한 마음을 갖게 되고, 결국 농담한 사람까지 멀리하게 될 것이다. 다른 사람의 결점과 약점을 공격하는 것은 품격 없는 행동이며, 올바른 인격을 갖춘 사람은 타인의 불행이나 결점을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하지 않는다.
--- p.37~38

어떤 친구와 함께하는지에 따라 그 사람의 평판이 어느 정도 결정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페인 속담 중 이를 명확히 표현하는 말이 있다. ‘누구와 함께 사는지 알려 달라. 그러면 네가 어떤 놈인지 알아맞혀 주겠다.’ 아둔하거나 부도덕한 사람을 친구로 둔 사람은 그 사람도 숨기고 싶은 비밀을 가지고 있거나, 부도덕한 행동을 한 것은 아닌지 의심받는다. 주의할 점은 그런 사람이 너에게 다가왔을 때 그가 눈치채지 못하게 몸을 피해야 하지만, 과도하게 냉정한 태도로 대하여 적으로 만들면 안 된다는 것이다. --- p.144

내가 말한 어리석은 사람들처럼 행동하지 않는 유일한 방법은 자기 이야기를 삼가는 것이다. 경력을 말해야 하는 상황 등 어쩔 수 없이 자기 이야기를 해야 할 경우에도 자랑이라고 오해받을 수 있는 말은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하지 말아야 한다. 선한 사람이든 악한 사람이든 인격이라는 것은 언젠가 알려지게 되어 있다. 일부러 스스로 말할 필요는 없다. 하물며 자기 입으로 그런 말을 하면 아무도 믿지 않을 것이다.
--- p.181

괜한 풍문에 신경 쓰지 말라고 얘기해 주고 싶다. 타인의 추문에 귀 기울이거나, 그 추문을 퍼뜨려서는 안 된다. 그런 행동을 할 때 당장은 즐거울 수 있다. 하지만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그런 행동에 아무런 이득이 없다는 사실을 금세 깨달을 것이다. 다른 사람의 추문을 퍼뜨리며 비난하는 사람은, 결국 그 행동 때문에 비난받게 된다.
--- p.185

아무리 우리가 가까운 관계라 하더라도 서로 지켜야 할 예의가 있다. 이는 다른 사람 앞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만약 네가 이야기를 하는데 내가 계속 딴생각을 하거나 코를 골거나 네 앞에서 크게 하품을 하는 등의 행동을 하고 큰 실수를 한다면, 나는 네 앞에서 야만스러운 행동을 한 것이 두고두고 부끄러울 것이다. 그리고 네가 나에게서 멀어지는 것까지도 각오해야 할 것이다.
--- p.235~236

너무 흥분하여 생각 없고 예의 없는 말이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것 같으면 자신을 억제해 말과 행동을 부드럽게 해야 한다. 이는 네 앞에 있는 사람이 윗사람이든 아랫사람이든 마찬가지이다. 감정이 폭발하려고 하는 순간에는 진정될 때까지 침묵하고, 네 표정 변화를 상대방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주의하여라. 그렇더라도 절대 양보하면 안 되는 상황에서 상대의 비위를 맞추거나 상냥하게 굴고 아양을 떠는 등의 비열하게 아첨하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 그럴 때는 단호한 태도로 집요하게 공격을 지속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결국 목표를 이루어낼 수 있을 것이다. 온유하고 내향적이며 언제나 양보만 하는 사람은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이나 교활한 사람에게 모자란 사람 취급을 받으며 짓밟힐 뿐이다.
--- p.245

훌륭한 사람이 라이벌을 대하는 태도에는 두 가지가 있다. 지극히 상냥하게 대하거나 상대방을 아예 때려눕히거나. 만약 상대방이 온갖 술수를 써서 너를 고의로 모욕하거나 비웃음당하게 하려 한다면 그를 주저 없이 때려눕혀도 좋다. 하지만 단순히 마음의 상처를 받은 정도라면 겉으로는 지극히 예의 바르게 행동해라. 그것이 상대방에 대한 복수이고, 자신을 위한 것이다.

--- p.266

출판사 리뷰

“아이에게 물고기를 주지 말고,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라”
부모는 아이와 함께할 수 있어도 대신 살아줄 수는 없다.

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많지만, 잔소리가 될까 봐 망설이는 모든 아버지와 어떻게 마음을 표현해야 할지 몰라 아빠와 멀어진 아들 모두에게 필요한 책이다.
요즘이야 많이 달라졌다고는 하지만,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는 뭔지 모르게 어색함과 냉랭함이 감돌기도 한다. 하물며 친구처럼 사이좋게 잘 지내는 부자도 아들의 성장 과정에 따라 꼭 해주고 싶고, 꼭 해야 하는 말조차 왠지 쑥스러워 입 밖으로 내뱉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예상하지 못한 좌절과 실패에 넘어지기도 하고, 때론 길을 잃고 헤매기도 한다. 험난한 세상에서 아들이 든든하게 자신의 길을 헤쳐나가기를 바라며 인생을 먼저 살아온 선배이자 아버지로서 주는 교훈은 삶을 보다 더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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