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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사회주의를 꿈꾼다
윤일원
피서산장 202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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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교양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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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거대한 물결 17

· 새싹이 트다
· 만리장성을 넘는 한 사내
· 최초의 동서양 충돌, 열하로 가는 영국 백작
· 말발굽이 톈산산맥을 넘어 시나이반도에서 멈추다
· 쉬어가기-흙탕물의 맹세, 뷰카의 세계로 뛰어들다
· 유럽은 이집트 병목에 시달리고
· 주둥이 셋 달린 주머니
· 거친 포르투갈의 짧은 전성시대
· 착취로 이룬 국부, 불관용으로 쇠락한 스페인
· 관용의 나라 네덜란드, 향신료를 위해서라면
· 영국이라는 공통의 조상

2부 지독한 이념에 갇힌 나라 89

· 길을 잃다
· 더러운 오랑캐 쌀을 핑계로
· 지독한 권력 싸움이 존재 이유인 나라
· 열녀, 또 다른 명분의 희생자
· 명창, 석개(石介)
· 쉬어가기-쓰디쓴 설탕과 잔혹한 목화
· 무능과 독선의 행진들

3부 북학파 실학자의 꿈 127

· 발버둥 치다
· 백탑의 맑은 인연
· 평평하지 않으면 운다
· 무시할 수는 있어도 배워야 한다
· 가난은 나라님의 책임
· 법고창신을 드날리며
· 변혁은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되지만
· 벽(癖)과 치(痴)의 세상
· 쉬어가기-이름 석 자
· 깨진 기와 조각과 마른 똥 덩어리
· 경계에 서서 눈물을 짓다
· 후지(後識)

4부 망국의 징조들 181

· 잊힌 자의 모습
· 해적질하는 나라 미리견(彌利堅)
· 거문도 앞바다는 말없이 흐르고
· 타인의 전쟁터가 된 한반도
· 관군은 보이지 않고 의병만
· 국가 붕괴의 모습들
· 바늘 틈으로 이룬 창조적 쇄국
· 오전에는 항복식, 오후에는 환영식
· 쉬어가기-사탕수수와 하와이 독립자금
· 수많은 원인을 되묻지 않은 행위들
· 등 뒤에 또 나를 겨누는 자
· 국가의 이성과 개인의 감성

5부 기적, 기적, 기적 247

· 오천 년 역사의 가장 경이로운 일
· 항미원조 또 다른 전쟁의 이름
· 게으른 종족이 부지런한 민족으로
· 잃어버린 국부의 비밀
· 창조적 파괴, 국가의 존재 이유
· 인류의 삶을 통째로 바꾼 세 가지 힘
· 자동차와 청바지 그리고 스마트폰
· 진짜와 가짜
· 쉬어가기-송충이와 통일벼는 꼰대 감별법
· 두 가지 시선과 세 가지 틀
· 유쾌한 반란, 괴짜들이 춤추는 나라
· 홍위병, 곡비(哭婢) 그리고 장군의 눈물
· 위대한 나라, 약자가 강자를 이기는 기술

6부 미래를 지배하는 자 311

· 정답이 아닌 해답
·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군인
· 민주주의가 폭정으로 치닫지 않으려면
· 수레를 아무리 이어도 기차가 되지 않는다
· 암흑물질과 별밤지기
· 협력하는 괴짜
· 쉬어가기-책의 사람과 화면의 사람
· 조약돌이 돌무더기가 되고
· 기술의 대폭발과 부의 대확산
· 지락과 노예
· 참새와 부엉이
· 황제, 패권주의의 걸림돌
· 충격과 공포의 도가니
· 적이 비록 천 척이라도 감히
· 부국강병, 그 위대한 여정

서문_8
감사의 글_15
에필로그_380
참고문헌_386

저자 소개 1

1963년 경북 예천 출생, 경북대 공대를 졸업하고, KAIST에서 경영학 석사와 숭실대에서 공학 박사를 취득했다. 국방부에서 디지털 관련 업무를 수행하면서 “왜 어떤 나라는 파괴적기술로 부국강병의 길을 걷고, 왜 어떤 나라는 파괴적기술로 지배를 받을까?”라는 궁극적 질문과 마주하게 된다. 그 길을 찾는 과정에서 만난 역사와 인문학, 경제, 혁신에 관한 글쓰기다. 인류는 수많은 난제를 뚫고 발전했다. 겉으로 드러난 현상은 수만 가지지만 결국 인간해석으로 돌파구를 마련한다. 『부자는 사회주의를 꿈꾼다』 책이 그 과정의 첫 번째 저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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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2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660g | 152*225*30mm
ISBN13
9791196621391

책 속으로

1967년 주식회사 현대, 자동차 산업 불가능. 1969년 주식회사 삼성, 반도체 산업 불가능.
1968년 포항제철, 건설 반대. 1967년 원자력 발전소, 건설 반대.
1968년 경부고속도로, 건설 반대. 우리 모두 불가능과 반대를 외쳤던 과거 역사다.
우리만 그런 것이 아니라 국제 사회도 이 어이없는 계획의 비현실성에 동의하였다.
하지만 세계에 유례가 없는 성공을 거두었고, 누구나 다 아는 자랑스러운 신화가 되었다.

--- 본문 중에서

추천평

1780년에서 2045까지 우리 역사의 변곡점에서 국부(國富) 비밀을 파헤친 책으로서, 한국판 『총?균?쇠』이며 『호모 사피엔스』다. 디지털 대전환(DX)시대에 ‘무엇을 어떻게 할지’ 길라잡이다. - 이병태 (KAIST경영대학교수, FEN경제지식네트워크대표)
이 책은 부박한 세태에 절벽 위 소나무처럼 서 있다. 읽는 이들에게 ‘국가란 무엇인가?’에 많은 영감을 줄 것이다. - 최보식 (최보식언론대표)
21세기 디지털 문맹자는 누구인가? 다가올 AI시대 변곡점의 파고가 높다. 혁신의 길목에서 생각의 근육을 키우지 않으면 두 마리 개가 된다. 편견과 선입견이다. 이 책은 웅혼한 우리 역사의 기록이며 그것을 말끔히 없애준다.
- 강민구 (서울고법부장판사, 전 부산지방법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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