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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치국(治國)
▶001 天地玄黃(천지현황) 宇宙洪荒(우주홍황) / 18 ▶002 日月盈?(일월영측) 辰宿列張(진수열장) / 20 ▶003 寒來暑往(한래서왕) 秋收冬藏(추수동장) / 22 ▶004 閏餘成歲(윤여성세) 律呂調陽(율려조양) / 24 ▶005 雲騰致雨(운등치우) 露結爲霜(노결위상) / 26 ▶006 金生麗水(금생여수) 玉出崑岡(옥출곤강) / 28 ▶007 劍號巨闕(검호거궐) 珠稱夜光(주칭야광) / 30 ▶008 果珍李柰(과진이내) 菜重芥薑(채중개강) / 32 ▶009 海鹹河淡(해함하담) 鱗潛羽翔(인잠우상) / 34 ▶010 龍師火帝(용사화제) 鳥官人皇(조관인황) / 36 ▶011 始制文字(시제문자) 乃服衣裳(내복의상) / 38 ▶012 推位讓國(추위양국) 有虞陶唐(유우도당) / 40 ▶013 弔民伐罪(조민벌죄) 周發殷湯(주발은탕) / 42 ▶014 坐朝問道(좌조문도) 垂拱平章(수공평장) / 44 ▶015 愛育黎首(애육여수) 臣伏戎羌(신복융강) / 46 ▶016 遐邇壹體(하이일체) 率賓歸王(솔빈귀왕) / 48 ▶017 鳴鳳在樹(명봉재수) 白駒食場(백구식장) / 50 ▶018 化被草木(화피초목) 賴及萬方(뇌급만방) / 52 Ⅱ. 수신(修身) ▶019 蓋此身髮(개차신발) 四大五常(사대오상) / 56 ▶020 恭惟鞠養(공유국양) 豈敢毁傷(기감훼상) / 58 ▶021 女慕貞烈(여모정렬) 男效才良(남효재량) / 60 ▶022 知過必改(지과필개) 得能莫忘(득능막망) / 62 ▶023 罔談彼短(망담피단) 靡恃己長(미시기장) / 64 ▶024 信使可覆(신사가복) 器欲難量(기욕난량) / 66 ▶025 墨悲絲染(묵비사염) 詩讚羔羊(시찬고양) / 68 ▶026 景行維賢(경행유현) 克念作聖(극념작성) / 70 ▶027 德建名立(덕건명립) 形端表正(형단표정) / 72 ▶028 空谷傳聲(공곡전성) 虛堂習聽(허당습청) / 74 ▶029 禍因惡積(화인악적) 福緣善慶(복연선경) / 76 ▶030 尺璧非寶(척벽비보) 寸陰是競(촌음시경) / 78 ▶031 資父事君(자부사군) 曰嚴與敬(왈엄여경) / 80 ▶032 孝當竭力(효당갈력) 忠則盡命(충즉진명) / 82 ▶033 臨深履薄(임심이박) 夙興溫?(숙흥온청) / 84 ▶034 似蘭斯馨(사란사형) 如松之盛(여송지성) / 86 ▶035 川流不息(천류불식) 淵澄取暎(연징취영) / 88 ▶036 容止若思(용지약사) 言辭安定(언사안정) / 90 ▶037 篤初誠美(독초성미) 愼終宜令(신종의령) / 92 ▶038 榮業所基(영업소기) 籍甚無竟(적심무경) / 94 ▶039 學優登仕(학우등사) 攝職從政(섭직종정) / 96 ▶040 存以甘棠(존이감당) 去而益詠(거이익영) / 98 ▶041 樂殊貴賤(악수귀천) 禮別尊卑(예별존비) / 100 Ⅲ. 제가(齊家) ▶042 上和下睦(상화하목) 夫唱婦隨(부창부수) / 104 ▶043 外受傅訓(외수부훈) 入奉母儀(입봉모의) / 106 ▶044 諸姑伯叔(제고백숙) 猶子比兒(유자비아) / 108 ▶045 孔懷兄弟(공회형제) 同氣連枝(동기연지) / 110 ▶046 交友投分(교우투분) 切磨箴規(절마잠규) / 116 ▶047 仁慈隱惻(인자은측) 造次弗離(조차불리) / 118 ▶048 節義廉退(절의염퇴) 顚沛匪虧(전패비휴) / 120 ▶049 性靜情逸(성정정일) 心動神疲(심동신피) / 122 ▶050 守眞志滿(수진지만) 逐物意移(축물의이) / 124 ▶051 堅持雅操(견지아조) 好爵自?(호작자미) / 126 Ⅳ. 전쟁(戰爭) ▶052 都邑華夏(도읍화하) 東西二京(동서이경) / 130 ▶053 背邙面洛(배망면락) 浮渭據涇(부위거경) / 132 ▶054 宮殿盤鬱(궁전반울) 樓觀飛驚(누관비경) / 134 ▶055 圖寫禽獸(도사금수) ?綵仙靈(화채선령) / 136 ▶056 丙舍傍啓(병사방계) 甲帳對楹(갑장대영) / 138 ▶057 肆筵設席(사연설석) 鼓瑟吹笙(고슬취생)〈제가〉 / 140 ▶058 陞階納陛(승계납폐) 弁轉疑星(변전의성)〈치국〉 / 142 ▶059 右通廣內(우통광내) 左達承明(좌달승명)〈치국〉 / 144 ▶060 旣集墳典(기집분전) 亦聚群英(역취군영)〈치국〉 / 146 ▶061 杜?鍾隷(두고종례) 漆書壁經(칠서벽경)〈치국〉 / 148 ▶062 府羅將相(부라장상) 路挾槐卿(노협괴경) / 150 ▶063 戶封八縣(호봉팔현) 家給千兵(가급천병) / 152 ▶064 高冠陪輦(고관배련) 驅?振纓(구곡진영) / 154 ▶065 世祿侈富(세록치부) 車駕肥輕(거가비경) / 156 ▶066 策功茂實(책공무실) 勒碑刻銘(늑비각명) / 158 ▶067 磻溪伊尹(반계이윤) 佐時阿衡(좌시아형) / 160 ▶068 奄宅曲阜(엄택곡부) 微旦孰營(미단숙영) / 162 ▶069 桓公匡合(환공광합) 濟弱扶傾(제약부경) / 164 ▶070 綺回漢惠(기회한혜) 說感武丁(열감무정) / 166 ▶071 俊乂密勿(준예밀물) 多士寔寧(다사식녕) / 168 ▶072 晉楚更覇(진초경패) 趙魏困橫(조위곤횡) / 170 ▶073 假途滅?(가도멸괵) 踐土會盟(천토회맹) / 172 ▶074 何遵約法(하준약법) 韓弊煩刑(한폐번형)〈치국〉 / 174 ▶075 起?頗牧(기전파목) 用軍最精(용군최정) / 176 ▶076 宣威沙漠(선위사막) 馳譽丹靑(치예단청) / 180 ▶077 九州禹跡(구주우적) 百郡秦幷(백군진병)〈치국〉 / 182 ▶078 嶽宗恒岱(악종항대) 禪主云亭(선주운정)〈치국〉 / 184 ▶079 雁門紫塞(안문자새) ?田赤城(계전적성) / 186 ▶080 昆池碣石(곤지갈석) 鉅野洞庭(거야동정) / 188 ▶081 曠遠綿邈(광원면막) 巖岫杳冥(암수묘명) / 190 Ⅴ. 평천하(平天下) ▶082 治本於農(치본어농) 務玆稼穡(무자가색) / 194 ▶083 ?載南畝(숙재남무) 我藝黍稷(아예서직) / 196 ▶084 稅熟貢新(세숙공신) 勸賞黜陟(권상출척) / 198 ▶085 孟軻敦素(맹가돈소) 史魚秉直(사어병직) / 200 ▶086 庶幾中庸(서기중용) 勞謙謹勅(노겸근칙) / 202 ▶087 聆音察理(영음찰리) 鑑貌辨色(감모변색) / 204 ▶088 貽厥嘉猷(이궐가유) 勉其祗植(면기지식) / 206 ▶089 省躬譏誡(성궁기계) 寵增抗極(총증항극) / 208 ▶090 殆辱近恥(태욕근치) 林皐幸卽(임고행즉) / 210 ▶091 兩疏見機(양소견기) 解組誰逼(해조수핍) / 212 ▶092 索居閒處(색거한처) 沈默寂寥(침묵적요) / 216 ▶093 求古尋論(구고심론) 散慮逍遙(산여소요) / 218 ▶094 欣奏累遣(흔주누견) ?謝歡招(척사환초) / 220 ▶095 渠荷的歷(거하적력) 園莽抽條(원망추조) / 222 ▶096 枇杷晩翠(비파만취) 梧桐早凋(오동조조) / 224 ▶097 陳根委?(진근위예) 落葉飄?(낙엽표요) / 226 ▶098 遊鯤獨運(유곤독운) 凌摩絳?(능마강소) / 228 ▶099 耽讀翫市(탐독완시) 寓目囊箱(우목낭상) / 230 ▶100 易?攸畏(이유유외) 屬耳垣牆(속이원장) / 232 ▶101 具膳?飯(구선손반) 適口充腸(적구충장) / 234 ▶102 飽?烹宰(포어팽재) 飢厭糟糠(기염조강) / 236 ▶103 親戚故舊(친척고구) 老少異糧(노소이량) / 238 ▶104 妾御績紡(첩어적방) 侍巾?房(시건유방) / 240 ▶105 紈扇圓潔(환선원결) 銀燭?煌(은촉위황) / 242 ▶106 晝眠夕寐(주면석매) 藍筍象牀(남순상상) / 244 ▶107 絃歌酒?(현가주연) 接杯擧觴(접배거상) / 246 ▶108 矯手頓足(교수돈족) 悅豫且康(열예차강) / 248 ▶109 嫡後嗣續(적후사속) 祭祀蒸嘗(제사증상) / 250 ▶110 稽?再拜(계상재배) 悚懼恐惶(송구공황) / 252 ▶111 ?牒簡要(전첩간요) 顧答審詳(고답심상) / 254 ▶112 骸垢想浴(해구상욕) 執熱願凉(집열원량) / 256 ▶113 驢?犢特(여라독특) 駭躍超?(해약초양) / 258 ▶114 誅斬賊盜(주참적도) 捕獲叛亡(포획반망) / 260 ▶115 布射僚丸(포사요환) ?琴阮嘯(혜금완소) / 262 ▶116 恬筆倫紙(염필윤지) 鈞巧任釣(균교임조) / 264 ▶117 釋紛利俗(석분이속) ?皆佳妙(병개가묘) / 266 ▶118 毛施淑姿(모시숙자) 工嚬姸笑(공빈연소) / 268 ▶119 年矢每催(연시매최) 羲暉朗曜(희휘낭요) / 270 ▶120 璇璣懸斡(선기현알) 晦魄環照(회백환조) / 272 ▶121 指薪修祐(지신수우) 永綏吉邵(영유길소) / 274 ▶122 矩步引領(구보인령) 俯仰廊廟(부앙낭묘) / 276 ▶123 束帶矜莊(속대긍장) 徘徊瞻眺(배회첨조) / 279 ▶124 孤陋寡聞(고루과문) 愚蒙等?(우몽등초) / 280 ▶125 謂語助者(위어조자) 焉哉乎也(언재호야) / 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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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사랑하는 사람의 아이를 낳고, 사랑하는 사람을 보듬고,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면서, 나 또한 하늘과 땅, 별로 돌아간다. ---「001 天地玄黃(천지현황), 宇宙洪荒(우주홍황) 」중에서 낚시를 훔친 자는 사형에 처하지만, 나라를 훔친 자는 제후가 된다. 무엇을 훔치느냐에 따라 도둑이 되고 임금이 된다. ---「013 弔民伐罪(조민벌죄), 周發殷湯(주발은탕) 」중에서 - 너무 늦기 전에 부모님께 꽃을 보내라. 살아 있는 사람은 향기를 맡지만 죽은 사람은 향기를 맡지 못한다. ---「032 孝當竭力(효당갈력), 忠則盡命(충즉진명) 」중에서 나라를 세우는 데는 군대가 필요하고, 다스리는 데는 철학이 필요하다. 철학 없는 정치는 국가를 망하게 하는 악덕이다. ---「068 奄宅曲阜(엄택곡부), 微旦孰營(미단숙영) 」중에서 천하의 명장도 자신의 목숨은 지킬 수 없었다. 어리석은 군주는 수십만의 적군보다 더 위험하다. ---「075 起?頗牧(기전파목), 用軍最精(용군최정) 」중에서 시간이 쏜 화살에 죽지 말고, 자기 빛깔을 온전히 드러내라. 그리고 세상 모든 것을 보듬어 가슴에 품어라. 그것이 삶이다. ---「119 年矢每催(연시매최), 羲暉朗曜(희휘랑요) 」중에서 리더는 폼 나는 일이 아니라 똥내 나는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다. 보이지 않은 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사람, 그들이 진정 영웅이다. ---「125 謂語助者(위어조자) 焉哉乎也(언재호야)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