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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봄봄소식주고 싶은 마음봄이 오거든 4월의 시꽃길자존감유리창의미민들레 홀씨용서계절 사랑주간 기도당신의 의미미련파수꾼무지개봄이 오는 길목4월어머니 사랑민들레결혼기념일인생생일비의 여운사랑하는 사람꽃잎그대라면꽃봉오리들꽃정원신비고백이름 없는 들꽃봄진달래개나리목련화봄의 감동자존심잠깐만이라도여름유리창에 비친 그대시간비로소의미 있는 삶동행간절한 기도미운 아침난초일출작은 사랑그런 사람이 좋다부싯돌속삭이는 사랑저녁노을내 안에 너나팔꽃보름달그대가 있어서달빛 사랑소박한 꿈비에 젖은 풀잎잔상사랑 꽃설레는 만남빈 술잔다짐청춘사랑이 되어줄게별호랑나비접시꽃나이아가라 폭포소망푸른 파도진정한 사랑바람처럼우산폭포의 설움빨간 장미구름구름꽃흔적가을가을 문턱내 안에맞벌이 부부의 애환꽃나무애원가을 아침거미줄내가 너의 가을이 되어 줄게직장 동료밤하늘빈자리그 사람임이여혼자 하는 사랑기대들풀혼자만이라도마지막 부탁커피 사랑이름표못다 한 사랑가을 소식내 가을로 남을게텃밭산자락가을 산자연몸짓가을이 남긴 추억황금빛 가을나의 별기차 여행몽상어머니 미소낙엽 지는 저녁낙엽과 인생비와 그리움어머니 눈물가을밤마지막 이별내 사랑가을 밤바다가을 꽃잎커피 잔 속 그대블랙홀산 사랑가을이 오면해후가을을 보내며겨울커피 한 잔하루가로등비움첫눈내 마음속 눈꽃눈 내리는 날그리움작은 행복초승달눈부처눈꽃겨울 산행밤바람설야술 한잔슬픈 낙엽그리운 어머니그리운 어머니2술잔소박한 삶제야의 종소리달무리부둣가비움과 채움밤바다시냇물산어머니기억하루 사랑하얀 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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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사랑이 되어 줄게》 시집은 계절에 따라 깊이 숨어 있는 애절한 사랑과 인생을 화려하고 우아한 단어와 문장으로 담아냈다.온 세상을 사랑으로 행복의 꽃을 피우기 위해 자신과 사모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대상으로 맹목적인 사랑을 주겠다는 순수함이 시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누구의 인생이든 희로애락이 있다. 그 희로애락을 자연에 실어 절묘하게 표현했으며 시를 읊을수록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기는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특히 인생과 사랑을 계절에 따라 다채로운 심상으로 고스란히 표현하고, 다양한 감성을 환상적인 시로 섬세하게 그려낸 것은 이 시집만의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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