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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메디컬공학이 바꿀 미래를 살아갈 MZ세대를 위해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교수진이 소개하는 바이오메디컬공학 트렌드 하지만 아직까지 바이오메디컬공학은 우리에게 친숙하지 않은 분야다. 심지어 바이오메디컬공학이 이끌어 갈 미래를 살아갈 MZ세대와 청소년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흔히 바이오메디컬공학이 다루는 분야가 ‘의료’와 ‘치료’에만 국한되어 있을 것이란 선입견 때문이다. 그러나 바이오메디컬공학은 앞서 소개한 것처럼 '스마트 의료기기'에서 '뇌공학'까지 그 적용 범위가 굉장히 넓을 뿐만 아니라 의학, 전자공학, 컴퓨터공학, 재료공학, 생명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학문과의 융합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미래 세대가 더욱 주목해야 할 분야다. 이처럼 아직 바이오메디컬공학이 낯설게 느껴지는 이들을 위해, 그리고 바이오메디컬공학을 처음 만나는 이들을 위해 한양대학교 바이오메디컬공학과 교수진이 '쉽게', 무엇보다 '흥미롭게' 바이오메디컬공학의 현 주소를 직접 소개하고자 모였다. ‘웨어러블 디바이스’, ‘뇌공학’, ‘인공지능’ 등 각자의 전공분야를 활용해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소개하는 바이오메디컬공학 트렌드를 읽다 보면, 어느새 바이오메디컬공학이 꿈꾸는 비전에 매료될 것이다.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한 삶’을 위해 달려 나가고 있는 바이오메디컬공학, 교실 밖에서 듣는 이 강의를 통해 이미 다가온 미래를 만나고, 더 나아가 세상을 더 이롭게 바꿀 꿈을 함께 꾸어보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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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 소 개
임창환 교수(대표저자) 인간의 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기술인 뇌-컴퓨터 인터페이스와 뇌조절 기술을 연구하는 뇌공학자다. 대표 저서로는 『뇌를 바꾼 공학, 공학을 바꾼 뇌』(2015), 『바이오닉맨』(2017), 『브레인 3.0』(2020), 『우리 뇌를 컴퓨터에 업로드할 수 있을까』(2020) 등이 있다. 김선정 교수 생체모방공학을 연구하고 있으며 인공근육과 그 근육을 구동할 수 있는 에너지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김안모 교수 곤충의 시각과 공간기억을 연구하고 이를 통해 가볍고 빠른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김인영 교수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생체신호를 측정하고 인공지능으로 분석하는 연구를 하는 의사 과학자다. 이병훈 교수 전기, 전자, 전파 기술을 이용해 인체에 부착 및 삽입이 가능한 초소형 바이오메디컬기기를 개발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장동표 교수 뇌의 전기적 화학적 신호를 기반으로 신경조절을 통해 뇌질환을 치료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최성용 교수 면역세포를 진단하고 치료제로 활용하기 위해서 마이크로·나노공학 기반의 체외 진단 및 치료 기술을 연구하는 의공학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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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사회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학문을 꼽자면 단연 바이오메디컬공학 입니다. 장수와 삶의 질이 가장 중요한 화두가 될 미래에, 생명을 연장 하고 건강을 회복하는 기술이야말로 우리에게 가장 절실한 기술이지 않을까요! 몸에서 벌어지는 현상을 측정하고, 질병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생체재료로 인공장기를 만들어 치료하는 바이오메디컬공학은 다음 세대가 가장 주목해야 할 학문 분야 중 하나입니다.
중고등학교 학창시절엔 바이오메디컬공학을 제대로 배울 기회가 없어 늘 안타까웠는데, 한양대학교에서 이를 연구하시는 교수님들이 청소년들에게 바이오메디컬공학을 친절히 소개하는 책을 써 주셔서 무척 고맙습니다. 이 책은 뇌공학을 포함해 다양한 바이오메디컬공학 영역의 주요 개념에서부터 발전 역사, 그리고 현재 최전선의 기술까지 학문적 지형도를 선명하게 그려준다는 점에서 학생들에게 매우 유익합니다. 많은 청소년들이 이 책을 통해 바이오메디컬공학의 경이로운 세계를 경험하길 바랍니다. 도전적으로 미래를 꿈꾸는 이들에게 이 책은 바이오메디컬공학의 비전을 이해하는 충실한 가이드북이 되어 줄 것입니다. - 정재승 (이 책의 저자들을 존경하는 뇌공학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