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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즐거워지려면 헤드헌터의 표적이 되라
최정아
굿모닝미디어 200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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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모험없는 곳에는 이익도 없다
2. 성공에 대한 심각한 고찰
3. 멈추면 쓰러진다
4. 헤드헌터의 표적이 되라

저자 소개 1

1968년 인천에서 태어났으며, 이화여대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했다. 대학 졸업 후 국제회의와 인력관리 컨설팅 전문회사인 IMS, Unico Search에서 4년 동안 헤드헌팅 전문가의 기반을 다졌고, 1994년 26세의 나이에 전세금에서 빼낸 자본금 2천만원으로 29평짜리 사무실을 얻어 두 명의 직원과 함께 인력컨설팅 회사 휴먼서어치(Human Search)를 창업했다. 이 회사는 4년만에 삼성동 6백여 평 사무실에 50여 명의 직원을 둔, 매출 30억원의 회사로 성장했다. 1997년에는 한국 진출을 준비하는 외국기업에 원스톱 업무 지원 서비스를 하는 인터링크 비즈니스 프라
1968년 인천에서 태어났으며, 이화여대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했다. 대학 졸업 후 국제회의와 인력관리 컨설팅 전문회사인 IMS, Unico Search에서 4년 동안 헤드헌팅 전문가의 기반을 다졌고, 1994년 26세의 나이에 전세금에서 빼낸 자본금 2천만원으로 29평짜리 사무실을 얻어 두 명의 직원과 함께 인력컨설팅 회사 휴먼서어치(Human Search)를 창업했다. 이 회사는 4년만에 삼성동 6백여 평 사무실에 50여 명의 직원을 둔, 매출 30억원의 회사로 성장했다.

1997년에는 한국 진출을 준비하는 외국기업에 원스톱 업무 지원 서비스를 하는 인터링크 비즈니스 프라자를 설립했으며, 1998년에는 명예퇴직자나 퇴직예정자, 실직자를 위한 변신지원(재취업) 프로그램인 아웃플레이스먼트 사업을 국내에 최초로 도입했다. 그리고 1999년, 세계 최대 인력컨설팅 다국적 기업 아데코 그룹이 한국 진출을 시도하던 중, 최정아 사장의 탁월한 능력을 높이 사 합병을 제의했고, 그녀는 아데코코리아 CEO로 취임하였다. 아데코 그룹은 세계 50여 개국에 3천여 개의 사무소를 두고 있는 다국적 기업이다. 최정아가 한국지사장이 되면서 아데코코리아는 국내 최고의 인재서비스 회사로 부상했고, 그녀는 386세대 여성 기업인의 리더로 떠올랐다.

현재는 서치펌인 인터링크서치의 CEO로 활동하고 있으며, 또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CEO 커뮤니티 포탈 사이트, 씨이오웰컴(www.ceowel.com)을 운영하고 있다. 2000년에는 자신의 성공 체험이 녹아 있는 책 『헤드헌터의 표적이 되라』를 발간해 국내 독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그 외의 저서로는 『달라진 현실을 이용하는 여자가 돼라』, 『그녀들은 왜 정신과 의사를 찾아간 걸까?』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53쪽 | 39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087220

책 속으로

이런징조가 보이면 직장을 옮겨라.--미국의 시사주간지 유에스 뉴스&월드 리포트일을 기막히게 잘했는데도 마땅한 인센티브를 받지 못할때. 회사가 연구개발보다 임원수련회등에 더 많은 돈을 투자할때 재교육 프로그림이 서의가 부족하고 내용이 형편없을때 자신의 사물실 pc가 박물관에나 있음직한 해묵은 기종일때 상사보다 헤드 헌터등 외부사람이 자신을 더 인정해 줄때 승진했지만 그것이 퇴직한 동료의 자리를 메꾸는 것에 불과 할때 리더가 너무젊고 견문이 좁을때

--- p.189

아날로그 시대에는 근로자가 똑똑하지 않아도 열심히 일하기만 하면 결과가 돌아왔다. 그러나 디지털 시대는 가슴과 머리가 지배하는, 즉 지식기반이 충분한 가운데 개인이 가진 전문적인 능력이 성공의 척도가 된다.

예전에는 대기업 사원이나 변호사, 의사 등 특정한 직업 집단에 속하기만 하면 안정된 수입과 일자리가 보장되었다. 그러나 지금은 한 직업 내에서도 전문성에 따라 신분의 안정성과 수입이 결정되는 시대가 됐다. 즉 예전에는 변호사라는 직업만으로도 고소득과 사회적인 지위가 보장됐지만 지금은 단순히 사법고시를 패스했다든지 자격증을 가졌다든지 하는 것만으론 부족하다. 이혼 전문, 혹은 금융 전문, 특허 전문 변호사 등 스스로를 특화시키는 전문성을 가져야 한다.

--- p.224

레이먼드가 우리 회사를 방문했을 때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으로 사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영어를 잘한다는 사실을 꼽았다는 건 앞에서도 언급했다. 협상과 설득을 해야 하는 비즈니스 세계에서 대화가 통하지 않고 무엇을 더 진행시킬 수 있겠는가. 그 즈음 그는 국내 여러 인력서비스 회사를 물색하면서 의사소통에 상당히 어려움을 겪었던 터였으니 우리 회사가 작은 규모에도 불구하고 호감이 갔을 것은 당연하다.

나는 고등학교 때부터 대학 졸업까지 영어를 손에서 놓아본 적이 없다. 첫직장으로 인력파견회사와 인연을 맺게 된 계기도 영어학원에서였다. 우연한 기회를 운명으로 만드는 것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나는 경험을 통해 알았다. 레이먼드가 여러 방문 업체의 하나인 휴먼서치를 찾았을 때, 사장인 내가 영어로 그에게 우리 회사의 장점을 잘 소개하지 않았다면 작은 회사가 그의 관심조차 끌 수 있었을까? 기회가 왔을 때 그걸 잡을 수 있는 것은 운이 아니라 준비된 자의 능력이다.

--대부분의 영업 사원이 전화 마케팅에서 왜 쉽게 실패하는 줄 알아?
--글쎄요?......
--내가 용건을 얘기하면 금방 거절하고 끊겠지, 라고 지레 겁먹고 전화하니까 그래. 그런 자신감 없는 마음까지 전달되면 당연히 상대방을 짜증스럽게 하지. 그렇게 해서 한번 거절당하면 다신 전화를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만다구.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전화기를 들기 전에 '이 사람은 나의 전화를 받게 됨으로써 자신에게 도움도 되고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될 거다'하는 자신감을 우선 갖는 게 중요하다구.

--- p.66, 68, 90

출판사 리뷰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 사회에서는 헤드헌터에 의한 인재들의 경력관리가 보편화되어 있다. 능력만큼 헤드헌터의 리스트에 오르는 것이 당연시되고 있다는 얘기다. 그만큼 헤드헌터의 표적이 되느냐 안 되느냐에 따라 골드칼라의 반열에서 높은 연봉을 유지하며 자신 있게 직장생활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갈림에 선다는 것이다. 프로는 오직 성적으로 말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헤드헌터의 표적이 되면 인생이 즐거워진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저자는 주장한다. ''일찍이 선진국형 인재 컨설팅 회사를 창업하면서 다가올 21세기는 평생직장이 사라지고 평생직업만이 존재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 그것은 증거처럼 현실로 나타났다. 대기업이 안정된 조직에 자신을 맡기고 특정 포지션을 선호하던 직장관이 무너진 것이다. '벤처' 열풍을 타고 바야흐로 최고 두뇌들의 연쇄이동이 시작된 것이다. 때문에 인력 컨설팅 회사의문을 두드리는 사람들만큼이나 헤드헌터들도 바빠졌고, 기존의 기업들 또한 빠져나간 핵심인력을 찾느라 헤드헌팅 업체를 통한 고급 인력 스카웃 시장은 갈수록 치열한 전쟁터를 방불케 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시사잡지의 조사결과에 의하면 직장인 가운데 44.3퍼센트가 전직을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주식시장의 활황 영향으로 job market은 공급자 시장으로 바뀌고 있다. 이제 보수가 적어도 기회의 땅을 가질 수만 있다면 언제든지 지금의 회사를 떠나겠다는 사람들로 시장은 더욱 붐비고 있다.

이 상황에서 저자의 고민도 시작된다. 그들 앞에는 만만치 않은 과제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전직으로 성공으로 치러낼 것인가? 또 이 길은 자신의 인생을 좀더 넓게 바라보고 베팅하는 최선의 길인가? 기왕에 옮기는 일, 몸값을 올리는 방책이 따로 있는가? 돈과 성공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로 잡기로 한 이상의 어떤 마음가짐과 자세가 필요한가? '21세기는 여성의 시대'라고 하는데 기혼녀에게도 기회는 오는가? 정말 죽어라 일만해야 한는가? 등의 고민에 부딪치게 된다. 이런 사람들에게 저자는 말한다. ''모험없는 곳에는 이익도 없다.''라고.

저자가 이 책을 집필하게 된 또 다른 동기는 헤드헌팅 업체가 고급인력 알선이나 파견에 그치치 않고 이직 및 명퇴자들이 재취업이나 창업에 성공할 수 있게 도와주는 변신지원 프로그램, 즉 아웃플레이스먼트 사업을 국내에 최초로 도입하게 된 배경에서 찾을 수 있다.
IMF 한파 당시 일자리를 찾아봐 달라는 이력서와 요청의 푠지가 아데코에 쇄도했는데 그 가운데는 남편을 걱정하는 주부들의 편지도 많았다고 한다. 필자가 국내 유일의 토털 방식의 인력서비스 체제를 갖추고 선진국형 직업 세계의 전도자이기를 자입한 까닭도 거기서 비롯된다.

그렇다면 누구든 높은 연봉과 승진의 기회를 찾아떠나야 하며 헤드헌터는 그 길을 안내하고 비법을 전해주는 역할에 충실하기만 하면 되는 건가? 여기서 최정아는 이렇게 권유한다. ''어떤 사람이라도 일이 인생의 목표점은 아니지 않겠는가. 그러므로 원하는 일을 마음껏 하며, 인정받고 재충전을 위해 쉼표도 찍어가며 여유있게 사는 길을 찾아야 되지 않겠는가''라고... 이 책은 바로 성공적인 직장생활, 비즈니스를 향해 뛰는 사람에게 성공에 대한 심각한 고찰을 주문하며 준비토록 하는 전략적 메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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