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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
오리엔테이션 2교시 긍정 확언 긍정 확언이란 루틴으로 확언하기 자기 확언의 3단계 3교시 소행성 관계 생각열기 왜, 경험인가? 관계란 무엇인가? 소통하는 관계 : 책과의 동침 행동하는 관계 : 경험으로 크는 아이 성장하는 관계 : 세계시민으로서의 성장 관계 성장을 위한 Tip 4교시 감정코칭 감정코칭이란? 1단계 : 표정으로 말해요 2단계 : 관계야 놀자 3단계 : 창의력 팡팡 4단계 : 비폭력 대화 5교시 북극성 찾기 청소년기 미리보기 자기 이해(Self-understanding) 나의 꿈 나, 이런 사람이야! 기억되고 싶은 나 6교시 알쓸신JOB 일과 직업 직업 탐험 고고! 미래의 직업 감JOB아쓰 7교시 부모와 자녀 관계 자녀와의 거리 워라밸에서 워라하로 질문의 힘 삶을 새롭게 건축하는 법 마치며 육아(育兒)이기 이전에 육아(育我) 부록 : 워크시트 1_ 나는 누구인가? 2_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3_ 엄마란? 4_ 엄마 선언문 5_ 가족 장점 릴레이 6_ 버킷리스트 & 안티버킷리스트7_ 인생버스에 누굴 태울까? 8_ 나를 위한 체크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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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문현답’이 무슨 뜻인지 아세요? 저는 이렇게 풀이합니다.
‘우리들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때로 엄마들은 육아와 소통에 지치기도 하지만, 우리가 발 딛고 있는 이 현장에 답은 분명히 있습니다. 엄마라면 누구나 할 수 있어요. 그저 하루하루 꾸준하게 답을 찾아가는 걸음을 걸으면 되지요. 혼자가 힘들면 둘이, 둘이 힘들면 셋이서 함께 나누고 위로하면서요. --- p. 12 감정코칭에서 가장 중요하고 우선해야 할 것은 바로 ‘자신의 감정 알아차리기’입니다. 사람들은 매일매일 날씨에는 매우 민감하여 일기예보는 꼭 체크하면서도 정작 자신의 마음날씨는 챙기지 않아요. 느닷없이 마음에 소나기가 쏟아지거나 이유 모를 긴 장마가 닥치면 그제서야 알아차리지요. 심지어는 이유도 모른 채 다른 곳에 그 감정을 풀기도 합니다. 부모가 자기감정을 제대로 알고 이해하지 못하면 자녀의 감정을 이해하는 일은 더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 p. 61 “여러분,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게 뭔지 아세요?” 객석에서 술렁술렁 대기 시작할 즈음 강사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나 데리고 사는 게 가장 어려워요.” 그 말은 그 당시 제 마음을 크게 흔들었습니다. 나를 데리고 산다는 말이 낯설었지만 이해가 되더군요. 저는 그것을 ‘나와의 관계 맺기’라고 정리했어요. 결국 나와 온전히 관계를 잘 맺어야 타인과도, 사회와도 관계를 잘 맺을 수 있으니까요. 그만큼 나와 관계 맺기, 나에 대한 이해는 모든 일을 하기 앞서서 가장 최우선으로 해야 하는 일입니다. --- p. 72 이번엔 미래에 갖게 될 명함을 상상하여 만들어 보는 활동이에요. 먼저 여기서 꼭 아이에게 해줄 말은 꿈을 ‘명사형’의 직업이 아니라 ‘동사형’ 직업으로 생각하고 쓰도록 하는 거예요. 예를 들어, 꿈이 ‘의사’인 아이에게는 ‘아픈 사람을 도와주고 살고 싶어요.’라고 표현하게 하세요.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아이는 ‘나의 능력으로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싶어요.’라고 쓰는거죠. 직업에 매몰되지 말고 활동의 확장성을 갖게 해주는 거예요. 지금 존재하는 직업은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에 반이상이 없어진다고 하잖아요. --- p. 97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직업에 대한 생각 자체가 달라져야 한다는 거예요. 자라나는 어린 아이부터 ‘꿈=직업’이 되어서는 안 되는 거죠. 직장이 없는 직업, 창업, 창직의 시대가 왔으니까요. 제가 가장 즐거워하는 수업 중 하나가 바로 ‘체인지메이커’ 수업입니다. 세상을 바꾸고 자기만의 직업을 찾는 일, 그래서 알수록 쓸만하고 신기한 직업의 세계를 함께 탐구하고 찾아가는 수업입니다. --- p. 124 사이드미러에 보이는 사물처럼 아이도 부모가 보는, 아니 생각하는 속도보다 더 빨리 성장하지요. 부모의 품을 떠나 독립할 태세를 이미 갖추었는데 정작 부모는 아직 오지 않을 미래라고 생각하고 아이를 틀 안에 가둬 놓고 인격체로 봐주질 않는 경우가 많아요. 사이드미러조차도 왼과 오른 거울이 다른데, 우리는 우리 아이들을 본인만의 잣대로 재단하고 맘에 내키지 않으면 맘대로 바꾸려고 하는 것이죠. --- p.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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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는 여행, 부모가 자신을 아는 것이 자녀 교육의 출발점!
부모가 자녀를 바르게 교육하는 첫걸음은 무엇일까? 내 아이의 장점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관찰하는 것일까? 아니면 부족한 부분이 더 나아지도록 열심히 돕는 것일까? 대부분 부모는 아이가 태어남과 동시에 내 아이가 무엇에 호기심을 갖고 재능을 발휘하는지 찾아내려고 애쓴다. 하지만 아이의 장단점에 집중하기 전에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이 있다. 바로 부모가 자신을 아는 것, 나를 찾는 여행을 하는 것이다. 자녀는 부모를 보며 자란다. 부모의 행동과 말과 태도를 배우며 자란다. 그래서 부모는 먼저 자신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 부모의 감정, 마음날씨가 아이에게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부모가 늘 평온하고 다정한 언어로 아이를 대할 수 있다면 아이는 평화롭고 안정적인 삶의 태도를 배우며 자랄 것이다. 반면, 자신의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변덕스러운 태도를 보인다면 아이는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을 품고 자랄 것이다. 이것이 무엇보다도 부모가 자신의 내면을 살피고 들여다보는 일을 먼저 해야 하는 이유이다. 자신을 위한 루틴을 가지고 매일 실천할 수 있도록 저자가 제시한 자기 확언과 감사일기를 따라 써보자. 지금까지 몰랐던 나를 발견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교육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진로코칭 강사의 실질적인 조언과 워트시크! 감정코칭 연구소장, 교육청 강사, 멘토링 강사인 저자는 교육 현장에서 수많은 부모와 아이들을 만났다. 부모 자녀 사이가 심하게 틀어져 버린 이들, 마음을 닫아버린 아이들, 꿈이 없는 아이들을 만났다. 학업 성취의 우수성이 최우선으로 평가되는 교육 현장에서 대부분의 아이는 상처받는다. 그런 아이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존감을 회복하여 스스로 꿈을 찾는 것이다. 아이들은 누구나 각자의 강점 지능을 가지고 있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의 감정 지능을 찾아 발전시키면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다. 이러한 자기 주도적인 꿈 찾기 과정은 결국 자신의 진로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진다. 이 책에서 저자는 풍부한 현장 경험을 토대로 꿈과 진로 찾기에 필요한 실질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수업마다 실제 강의에서 활용하는 다양한 워크시트를 수록하였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아이의 꿈과 진로를 찾고, 미래 직업을 찾을 수 있는 로드맵!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는 현재의 많은 직업이 사라지거나, 다양하고 새로운 직업이 나타날 것이다. 이것이 과거 부모의 기준으로 아이의 직업을 미리 정해주거나 강요해서는 안 되는 이유이다. 엉뚱한 발상을 즐기고, 두려움 없이 낯선 상황에 적응할 수 있어야 한다. 새로운 시대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도 창의적인 발상과 유연한 태도가 필요한 시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가 스스로 꿈과 진로를 찾고, 새롭게 다가올 미래에 대해 호기심을 가져야 한다. 저자는 각 분야의 미래 직업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내 아이가 가진 강점 지능을 바탕으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는 어디일까? 홀랜드 직업성격유형 간이검사, 다중지능검사, 미래퍼즐게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직업을 탐색하고 아이와 함께 로드맵을 세워보자. 불확실한 미래는 불안함이 아닌, 수많은 가능성을 품은 시대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