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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장 아무렴 어때 중학생 따위 2장 쓰레기와 제비의 크레셴도 3장 언젠가 세상에게 칭찬을 받기 위해 4장 그런 악마는 망가뜨려버려 에필로그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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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와 천사에 이어 신까지 등장?
텐진의 학원 강사 생활은 멀고 험난하다! “마침내 텐진 선생님을 임신시키는 데 성공했어요!” “저요, 작가 데뷔가 결정됐어요.” 충격적인 세이카의 고백을 받은 학원 강사 텐진은 토에와 하룻밤의 실수를 저지른다. 그건 그렇다 치고, 작가 텐진은 자신이 같은 업계 사람임을 감춘 채 출판사의 수상 파티에 참석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의 앞에 또 다른 여중생이 나타나는데……? “야야는 신이랍니다── 야야의 재능을 믿으십시오──.” “시, 신을 참칭하다니 악마인 나에 대한 도전인가요?!” ……아마 아닐걸. 빛과 어둠의 여중생 작가 두 사람에게 안으로 밖으로 시달리며 텐진의 작가업은 고비를 맞는다. 사랑에 빠진 제자×냉랭한 선생님이 보내드리는 나이 차 러브코미디 제4탄! 악마와 천사, 거기에다 신이란 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