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만화 프레일
나예리 글그림
가격
3,500
10 3,150
YES포인트?
40원 (1%)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이 책은 절판되었습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저자 소개 1

글그림나예리

관심작가 알림신청
 
특유의 냉소적인 캐릭터와 독특한 그림체로 데뷔 초기부터 “나예리 매니아” 집단을 형성한 작가 나예리는 파워풀하고 인상적인 작품으로 두터운 팬층을 가지고 있는 대표작가 중 한 명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아마추어 만화 동호회 PAC(Pure Aspiration of Comic)에서 활동하여 차근차근 만화가로써의 발판을 다져갔다. PAC의 3기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던 나예리는 당시부터 높은 지명도를 자랑한 아마추어 작가였다. 그 후 대학을 졸업하고 팬시회사에 입사했으나 1년만에 퇴사, 만화가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1992년 가톨릭 잡지 《내 친구들》에서 아동물 『탐정이 될래
특유의 냉소적인 캐릭터와 독특한 그림체로 데뷔 초기부터 “나예리 매니아” 집단을 형성한 작가 나예리는 파워풀하고 인상적인 작품으로 두터운 팬층을 가지고 있는 대표작가 중 한 명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아마추어 만화 동호회 PAC(Pure Aspiration of Comic)에서 활동하여 차근차근 만화가로써의 발판을 다져갔다. PAC의 3기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던 나예리는 당시부터 높은 지명도를 자랑한 아마추어 작가였다. 그 후 대학을 졸업하고 팬시회사에 입사했으나 1년만에 퇴사, 만화가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1992년 가톨릭 잡지 《내 친구들》에서 아동물 『탐정이 될래요』를 발표하며 데뷔한 후, 1993년 《윙크》에 실린 단편 「흐르지 않는 시간」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여러 단편을 발표하며 역량을 쌓아나가 이듬해인 1994년 그녀의 대표작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네멋대로 해라!』의 연재를 시작했다. 『아마도 달콤하겠지-MAY BE SO SWEET』, 『특명! 1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 『Glory Age』, 『피터 판다』 등의 장편과 여러 단편들을 꾸준히 발표하며 입지를 굳혀왔다. 만화에서만 한정되지 않고 BL소설 『크로스 로드』 발표, 직장인 BL물 <드레스 코드> 연재 등 여러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그녀의 만화의 특징은 얼핏 건조해보이지만 궁극적으로는 휴머니티를 강조하고 있다는 점과 탄탄한 그림체일 것이다. 특히 남녀 모두 가녀리고 어깨가 좁은 기존의 순정만화들의 그림체와는 달리 굵은 선이 강조해주는 좋은 체격의 캐릭터, 이 특징적인 그림체가 여성팬만이 아니라 남성팬들로부터도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주된 비결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자신과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처럼 큰 행운은 없다는 내용의 초기작 『럭키맨』, 어른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감정의 변화를 내밀하게 담아낸 대표작 『네 멋대로 해라』, 10대들의 생활을 리얼하게 그려내 많은 인기를 끈 『특명! 1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 등은 이미 팬들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은 작품으로 꼽힌다. 『아마도 달콤하겠지-MAY BE SO SWEET』와 『Glory Age』는 순정만화계의 고질적 병폐인 '잡지 폐간에 따른 연재중단'으로 많은 독자들에게 아쉬움을 주었지만 그녀는 멈추지 않고 '나예리표' 만화의 길을 팬들과 함께 걸어갈 것이다.

나예리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미정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2703354

책 속으로

'제발'

지금 내가 견딜 수없는 건 추위가 아니라 적막이었다. 어쩌면 이곳에서 내내 나를 두렵게 만들던 것도 추위가 아닌 적막 이었는지도 모른다. 차가운손... 마치 내 몸에 있는 열을 모두 빼앗아 버릴 것 같이 차가운손이 더할 나위없이 기분 좋았다. 내가 가져봤던 어떤 여자들의 손길도 이렇게 기분 좋게 해준 적은 없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난 어쩌면 인간이 아닌 종과의 접촉을 즐기는 분류였는지도 모른다.

'아'

'경계를 넘어왔군! 그렇지? 이공기 ! 난 느낄수 있어! 느낄수가 있다구!!'
살았다!!

'도시에 도착하는 대로 내가 근사하게 한턱내지! 네가 여행할 만한곳도 추천해 주겠어!'

열이 내려 한결 가벼워진 몸과 불어오기 시작한 따뜻한 바람은 나를 들뜨게 만들었다.

'경계를 넘은곳에 와본적은 처음이야...'

--- p.75-78

리뷰/한줄평2

리뷰

6.6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