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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 7 『조선왕조실록』에 대하여 …………… 15 ㆍ『조선왕조실록』의 변천 과정 / 17 ㆍ『조선왕조실록』의 편찬 과정 / 20 ㆍ본서에 수록된 조선왕조실록 편찬 경위와 내용 / 24 제1대 태조 이성계 불패의 명장, 조선을 건국하다 1392년 수창궁에서 왕위에 오르다 …………… 29 이성계와 조선 ㆍ개혁파의 지원을 받다 …………… 36 ㆍ공민왕의 신임을 얻다 …………… 38 ㆍ신진사대부와 손을 잡다 …………… 40 ㆍ위화도 회군, 개국을 꿈꾸다 …………… 41 ㆍ권문세족의 손발을 묶은 전제 개혁을 단행하다 …………… 47 ㆍ고려가 망하고 조선이 건국되다 …………… 48 ㆍ이성계의 조상들 …………… 51 ㆍ태조의 등극과 조선왕조 500년이 시작되다 …………… 55 ㆍ새 왕조 건국과 정적을 숙청하다 …………… 61 ㆍ고려 신하들의 반발에 회유책을 쓰다 …………… 61 ㆍ조선 건국의 설계자 정도전이 등장하다 …………… 63 ㆍ이방과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상왕이 되다 …………… 67 ㆍ이성계의 역사적 평가 …………… 68 ㆍ74세의 나이로 승하하다 …………… 69 ㆍ건원릉으로 사진 여행 …………… 70 제2대 정종 이방과 동생(태종)을 왕으로 추대한 정종 1339년 1월 1일 종친을 거느리고 태상전에 조회하다 …………… 79 1400년 2월 4일 이방원을 왕세자로 책립하다 …………… 79 군인으로 21년을 전쟁터에서 누빈 왕 ㆍ태조의 역성혁명에 공을 세우다 …………… 84 ㆍ1차 왕자의 난과 제2대왕으로 즉위하다 …………… 85 ㆍ2차 왕자의 난과 방원을 세자로 책봉하다 …………… 89 ㆍ양보 없는 권력의 암투가 시작되다 …………… 92 ㆍ왕세자에게 선위를 교서하다 …………… 94 ㆍ상왕전에 나아가 옥책과 금보를 올리고 헌수하다 …………… 97 ㆍ15년을 상왕으로 지내다 …………… 99 ㆍ63세의 나이로 승하하다 …………… 101 ㆍ후릉 사진 …………… 102 제3대 태종 이방원 태종이 있었기에 세종이 있었다 1400년 11월 13일 수창궁에서 즉위하다 …………… 105 태종이 없었으면, 성군 세종대왕도 없었다 ㆍ남다른 총명함과 재능을 가졌다 …………… 109 ㆍ공신과 외척을 척결하다 …………… 111 ㆍ가정을 넘어 나라로, 나라를 다시 생각하다 …………… 115 ㆍ왕권 강화를 통한 정국 안정을 꾀하다 …………… 118 ㆍ양녕을 폐하고 충녕을 세자로 삼다 …………… 122 ㆍ세종 시대를 위한 기본 설계를 하다 …………… 126 ㆍ관제 개혁과 신문고를 설치하다 …………… 129 ㆍ조선을 창업한 군주였다 …………… 130 ㆍ출신을 따지지 않고 인재를 발탁하다 …………… 131 ㆍ56세의 나이로 승하하다 …………… 132 ㆍ헌릉으로 사진 여행 …………… 133 제4대 세종 이도 조선 최고의 성군, 백성을 사랑한 왕 1418년 8월 12일 근정전에서 즉위 교서를 반포하다 …………… 144 언어학자, 세종대왕 ㆍ태종의 선위로 왕이 되다 …………… 147 ㆍ어질고 재능이 많았다 …………… 150 ㆍ인자함과 위엄을 겸비하다 …………… 152 ㆍ가족과 종친 관리를 소홀히 하지 않았다 …………… 154 ㆍ훈민정음을 만들고 백성을 사랑하다 …………… 154 ㆍ집현전의 확장과 핵심 인재를 양성하다 …………… 158 ㆍ유교를 기본으로 한 통치 체제를 구현하다 …………… 159 ㆍ취재제도를 실시하다 …………… 161 ㆍ부국강병 정책을 꾀하다 …………… 162 ㆍ사대교린의 대외 정책을 취하다 …………… 164 ㆍ농업 중심의 경제 정책을 펼지다 …………… 165 ㆍ과학기술의 발달과 활발한 출판 사업을 꾀하다 …………… 166 ㆍ세종은 사람됨이 바탕이다 …………… 168 ㆍ54세의 나이로 승하하다 …………… 169 ㆍ영릉으로 사진 여행 …………… 170 제5대 문종 이향 조선 병법의 기본을 세운 왕 1450년 2월 22일 즉위 교서를 반포하다 …………… 177 적장자로 왕위에 오른 최초의 왕 ㆍ여덟 살 때 세자로 책봉되다 …………… 182 ㆍ학문과 효성이 깊다 …………… 183 ㆍ왕세자로 5년 섭정과 2년을 재위하다 …………… 185 ㆍ국방과 군사 제도에 해박하였다 …………… 187 ㆍ건강 악화로 과소 평가된 왕이었다 …………… 189 ㆍ짧은 생애에 큰 업적을 남기다 …………… 191 ㆍ1452년 5월 14일 강년전에서 훙서하다 …………… 192 ㆍ현릉으로 사진 여행 …………… 200 ■ 찾아보기 ……………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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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상위 1% 청소년을 위한 『조선왕조실록』을 내면서 “인류의 역사는 도전과 응전의 역사다.” 영국의 역사학자 아널드 J. 토인비의 말입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단재 신채호 선생님의 말입니다. 인간의 기억은 오래가지 않아요. 기억은 시간이 지나면 망각하기 시작합니다. 하루 이틀의 기억도 아물아물한데 수천수백 년의 시간 속에 일어난 역사의 기억은 인간의 영역을 벗어나지요. 그래서 인류가 발명한 것이 기록입니다. 기록이 없다면 과거, 현재, 미래의 인류 역사는 존재하지도 존재할 수도 없습니다. 인류의 역사는 영웅 한두 사람의 기록이 아닌 그 시대를 살아간 수많은 사람이 만든 사실을 기록한 것입니다. 국왕 한 사람이나 재상 몇 사람이 한 사회의 성패를 좌우하는 것도 아닙니다. 인류의 역사를 통틀어 보면 시대의 변화를 예측하고 미래지향적인 사회로 이끈 영웅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조선시대는 대한제국 포함하여 518년(1392년부터 1910년까지) 동안 27명의 왕이 나라를 다스렸어요. 조선이 518년의 긴 세월 동안 존재한 이유는 사관들이 쓴 『조선왕조실록』이라는 위대한 역사 기록 유산의 존재와 나라의 제도, 시스템과 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역사의 총체적 흐름을 파악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수많은 갈등, 사건, 인물 등의 흐름을 이룬 과거에서 미래로 이어가는 것이 현대인의 의무이자 할 일입니다. 역사를 편집하고 저술하는 것은 고단하고 힘든 작업입니다. 해석과 해석이 다를 때 어떤 것을 선택할지 많은 공부와 고민을 했습니다. 감히 『조선왕조실록』을 이 시대의 희망인 청소년에게 책을 통해 전달해도 되는가? 하고 고심을 했습니다. “우리 인간에게는 선택의 자유가 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책임을 하나님이나 자연에게 맡길 수가 없다. 우리는 우리의 책임을 완수해야 한다. 그것은 우리에게 달려 있다.”고 말한 아널드 J. 토인비의 말에 큰 힘을 얻고, 그 힘을 바탕으로 고민이 되고 힘이 들 때는 40기의 조선왕릉을 탐방하며 새로운 힘과 사명감을 얻곤 했습니다. 결국 역사의 집필이 저에게 많은 배움의 과정이므로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뿌듯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조선왕조실록』에도 전염병에 대해 총 1,455건의 기록이 있어요. 조선왕조의 역사가 518년으로 평균적으로 1년에 2~3건의 전염병이 발생했어요. 중종 19년(1524년)에 일어난 전염병은 특히 피해가 컸어요. 평안도 전역에 퍼져 많은 백성이 죽었고 중종은 각 지방에 의관과 약을 보냈으나 전염병은 쉽게 사라지지 않아 중종은 스스로 치료 방법을 모르겠다고 했어요. 코로나19로 3년째 지구상의 모든 나라가 일상생활에 제약 받고 경제가 마비되고 있어요. 하루속히 지구상에서 코로나19가 사라지길 소망합니다. 필자는 3년 동안 재미있게 조선시대 역사를 공부하며 얻은 객관적인 사실을 청소년들에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이 땅의 희망이자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 독자들이 재미있게 조선시대의 역사에 관심을 갖고 새로운 인류 역사를 창조하고 도전하길 희망합니다. 지금까지 출판된 수많은 『조선왕조실록』에 비해 새롭게 수준 높게 엮었습니다. 끝으로 교정 교열에 힘써주신 손귀분 편집부국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22년 3월 상위 1% 청소년을 위한 조선왕조실록 1권을 내면서 김흥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