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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프롤로그Part 1. 오해의 땅, 그곳에도 하나님이 살아 계셨다# “북한에서 만날 이들은 사람이 아니오!”# 열등감 가득한 내게 하나님이 손을 내미셨다# 수학 0점짜리를 의사로 만드셨다# “북한이 너의 집이다”# 하나님이 책임져 주실 것을 확신했다# 여기에도 사람 사는 냄새가 나고 있었다 # 하나님은 북한에도 살아 계셨다# 하나님은 돌들을 들어서라도 찬양을 받으신다Part 2. 미지의 땅, 그들의 필요를 채우다# 위기를 통해 새로운 문이 열리다# '혼자'가 아닌 '함께'가 필요했다# 정치를 빼니 사람이 보였다 # 내 생각대로가 아니라 그들의 필요대로 # 사랑을 주러 가서 사랑을 받고 왔다# 재정 없음의 담대함, 채워 주심의 은혜# 그분은 언제나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으신다# 하나님의 시선은 사람에게 있다# 내가 여기 있으니 낙심하지 말라# 이로써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연약한 담쟁이 잎들이 높고 단단한 벽을 넘는다Part 3. 아픔의 땅, 화목의 통로가 되다# 놀라운 화해의 여정이 시작되었다 # 복신이가 주고 간 선물# 더는 불가능한 꿈이 아니다 # 생명을 살리는 일에 적당한 때가 어디 있는가# 한 아이를 낫게 해주고 싶었을 뿐이다# 사랑은 같은 자리에 있어 주는 것# 한 사람의 눈물이면 충분하다 Part 4. 메마른 땅, 사랑으로 길을 내다#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사랑의 힘이다# 거짓에는 진실함으로, 미움에는 사랑으로# 북한에서 기독교인으로 산다는 것# 존중받고 싶은 대로 남을 존중해야 한다# 재정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는 통로다# 아직 이곳에서 흘릴 눈물이 많다# 사랑하기에 이곳에 있다 # 주님도 이 땅에 오셔서 우리와 같이 사셨다# 우리에게 화해를 부탁하셨다# 하나님이 준비하신다면 불가능은 없다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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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도 사람 냄새가 났다처음에 저자 가족은 북한의 함경북도 나선지역에서 공동체 식구들과 유치원, 탁아소, 진료소 등을 지었고 신발공장도 운영하여 북한 주민들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숱한 위기 가운데 하나님이 길을 열어 주셔서 북한 어린이를 돕는 국제 NGO 선양하나 공동체를 만들어 다양한 인도주의적 섬김을 하게 되었다. 그 과정 속에서 북한 형제자매와 인간적인 소통을 하며 위로의 시간을 가졌고 하나님이 그 땅에 살아 계신 것을 깊이 경험할 수 있었다. 북한의 어린 생명들을 돕다저자의 전공은 별다른 장비 없이 주로 손으로 자극을 가해서 척추나 허리, 관절 등의 질환을 치료하고 교정하는 척추신경학이다. 북한에서 이 분야를 관심 있게 여겼고 한 지도원의 권유로 북한에서 외국인 최초로 의학박사를 취득하여 지속적으로 사역할 수 있게 되었다. 저자 가족은 때때로 앞이 보이지 않고, 길이 없을 것만 같고, 손에 아무것도 잡히지 않는 것 같은 두려움에 사로잡히기도 했다. 하지만 북한의 어느 시골에서 만난 한 장애 아이 덕분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랑과 긍휼의 성품이 다시 회복되었다. 그리고 다만 한 아이를 낫게 해주고 싶은 간절한 바람은 북한 사람들의 마음에도 울려 닫힌 문들이 열리기 시작했다. 저자는 북한의 장애 아동을 치료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병원을 설립하였고 아내와 함께 북한에서 최초로 행동 발달장애 어린이들을 위한 치료와 특수 교육의 장을 열었다. 놀라운 것은 장애를 바라보는 북한의 시선이 조금씩 변화하게 된 것이다. 화목의 직분자로 살다저자는 북한에서 살면서 십자가의 사랑은 ‘화목’임을 명확히 깨달았다. 이 책은 낯설고 이해하기 힘든 땅에서 하나님이 펼치신 놀라운 화해의 여정을 담담히 들려준다. 사랑이 있으면 어떤 장벽이나 다름이 있어도 다가갈 수 있다.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으로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 주님께서 꿈을 이루어 가신다. 예수님이 이 땅에 화목자로 오신 것처럼 저자 가족도 북한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살면서 화해의 통로로 쓰임받고 있다.이 책은 북한을 위해 기도하고, 북한을 돕고 싶은 마음이 있는 모든 교회와 독자에게 큰 울림을 줄 것이다. 그리고 각자 속한 곳에서 장벽과 경계를 가로질러 사랑으로 길을 내고 참된 예배자로 살아가도록 도전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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