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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1장 호기심(curiosity) 01 아이들은 넘어져 봐야 일어설 수 있다 02 게임 좋아하는 아이 03 3세 이전 교육이 대학 교육보다 중하다 04 꿈의 크기와 코이의 법칙 05 내 아이의 강점 살리기 2장 창의성(creativity) 01 게임기획자가 된 승우 02 네 인생이잖아, 네 맘대로 해 03 걷기만 해도 창의력 쑤욱 04 기다림의 힘 05 엔돌핀과 다이돌핀 06 147/805 실패의 법칙 3장 비판적 사고(critical thinking) 01 선생님 말도 틀릴 때가 있다 02 안전 속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03 학교를 배신한 아이 어떻게 될까 04 생떼 부리는 아이 왜 그럴까 05 홀로서기 해야 하는 이유 06 고르디우스의 매듭 4장 열정(passion) 01 아이만 빼고 다 바꿔라 02 우리집 가훈이 뭐에요 03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어난 한 송이 꽃 04 나비효과 (butterfly effect) 05 선택도 능력이다 06 육아 대디 선택 아닌 필수 5장 팀워크(team work) 01 협력하는 괴짜 02 나대는 아이가 성공한다 03 사각 프레임에서 벗어나자 04 방탄소년단 BTS와 방시혁 리더십 05 미네르바 스쿨 왜 하버드를 능가하나 6장 평생학습력(lifelong learning ability) 01 어릴 때 감성 틀을 넓혀라 02 ‘대학(大學)민국’ 03 SKY 대학보다 더 좋은 게 평생대학이야 04 유대인은 왜 어릴 때부터 경제 교육을 시킬까 05 책은 만져만 봐도 반은 읽은 거다 06 우리 아이 부자 습관 기르기 7장 겸손(modesty) 01 가장 아름다운 섬 '그래도(島)' 02 애정 결핍의 끈 03 대나무의 마디와 축적의 시간 04 취준생 딸을 둔 어머니의 한탄 05 궁즉통(窮卽通) 06 심은 대로 거둔다 8장 디지털 소양(digital literacy) 01 디지털 리터러시 02 놀이와 창의의 인간 호모 파덴스 03 아이들은 왜 메타버스에 열광하나 04 에듀테크로 일대일 맞춤 교육 05 ‘멍때리기’로 생각지도 짜기 9장 시민성(citizenship) 01 가진 게 많아야 남에게 베풀까 02 다문화가정이 우리의 희망봉 03 지덕체가 아닌 체(體) 덕(德) 지(知) 04 때로는 호통이 필요하다 05 3심(心)의 위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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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지상주의에서 실패는 적이다. 창의와 융합을 중시하는 미래인재에겐 스스로 문제 해결 능력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실수를 용인하는 부모와 어른, 사회가 필요하다. 창발적 사고는 실수를 등에 업은 자만이 누리는 고뇌의 산물이다. 부모부터 실수를 너그러이 여길 대목이다.
실패를 부끄러워 말고 오히려 자랑하는 분위기를 만들자. 아이들이 마음 놓고 뭔가를 시도해보며 실수도 해보고 다시 도전할 도전력을 길러주는 기회를 확장하자. 21세기가 요구하는 창의 인재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게 아니다. 수많은 경험과 실수를 통해 얻은 지혜에서 찾아온다. 실수를 두려워하기보다 성장을 향한 한 발판으로 생각하면 어떨까. 실수를 너그럽게 봐주며 다시 잘 할 수 있다고 북돋아주는 격려야말로 용기를 심어주는 단계이기도 하다. 그런 의미에서 미래 인재의 싹은 실수를 용인하는 데서부터 움트리라. --- p.71 스스로 해본 일에 대한 실수와 성공은 곧 자신감으로 이어진다. 성장하고 싶다면 실수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버려야 한다. 저술가 워런 베니스 교수는 ‘실수는 실천의 또 다른 방법일 뿐’으로 보았다. 성장하려면 실수를 당연시하고 그때마다 아이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가고 있음을 알려주며 기쁘게 받아들여야 한다. 실패에 대해 염려하지 말고 이제 우리 아이들 생각의 굴레를 마음껏 풀어주자. 그들은 지혜의 보물을 차곡차곡 쌓아 필요할 때 소중하게 꺼내 쓸 수 있으리라. --- p. 140 부모들은 아이가 평생 경제적 자유를 누리며 행복하게 살길 원한다. 세상이 급속히 변하면서 안정적인 평생직장은 사라지고 있다. 이런 시대에 내 아이가 경제적 자유를 누리며 안정적으로 살아가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세계 부의 30%는 유대인이 차지한다. 그들은 태어난 순간부터 무덤에 갈 때까지 돈의 중요함과 숭고함을 배우고 생활화한다. 갓 태어난 아기의 자장가에 ‘이것 팔아 무얼 살까’ 등의 내용이 있다. 어린 자녀에게 돈 버는 법을 가르치지 않는 것은 자녀를 도둑으로 키우는 것이라는 『탈무드』의 가르침을 생활에서 실천하는 민족이다. --- p. 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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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년 10월 26일 하버드비즈니스리뷰(HBR)에 따르면 AI에 맡길 일 중에서 인공지능에게 맡길 수 없는 1순위는 단연 ‘육아’였다. 부모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무한 사랑과 인내를 기계가 대신할 수 없다는 결론이다. 부모의 따스한 사랑만큼 중요한 것도 없다. 아무리 기계가 발달해도 인간의 감성을 키우는 육아만큼은 AI가 충족시킬 수 없음은 자명하다.
2. 미래를 이끌 우리 아이를 어떻게 길러야 할지가 큰 과제다. 과거의 방식으로는 미래를 장담할 수 없다. 2007년 MBC 라디오 ‘손에 잡히는 경제 유종일입니다’에 출현한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한국이 과거 산업 시대의 교육 시스템을 유지하는 것은 크나큰 장애물이며, 청소년 대상으로 하는 일종의 감옥에 돈을 쏟아붓는 격”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변화하지 않고 포기할 때 곧 사라질 수 있다는 교훈이다. 3. 앞으로 지루하게 반복되는 단순노동은 기계가 대신하고 줄어든 노동 시간만큼 여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게 될 것이다. 즐기고 놀되 창의적인 일을 만들어내야 할 과제가 따른다. 놀이는 창의의 근간이다. 2016년 세계경제포럼에서 발표한 ‘일자리의 미래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7세 아이들의 65%는 지금은 없는 직업을 가질 것”이라고 한다. 공부만이 성공과 부의 척도가 아님을 명심하자. 놀이를 통한 창의를 기반으로 살아갈 세상이 우리 아이들에게 도래했다. 어떻게 놀 것인가. 4. 이제 졸업장이 중요한 게 아니라 문제를 스스로 만들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 그것의 달성을 위해 ‘놀아야 산다’. 그 슬로건처럼 놀이만큼 중요한 게 없다. 놀 때 창의성, 사회성 책임감, 배려심, 리더십 등이 생긴다. 어려서부터 제대로 놀지 못한 사람은 커서도 놀지 못한다. 앞으로 일하는 시간보다 놀 시간이 더 많아진다는 데 주목해야 한다. 5. 지금의 학교교육 시스템은 빠른 변화에 역부족이다. 미래 사회는 획일화, 표준화, 주입식 입시 위주가 아닌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를 요구한다. 틀에 짜인 교육이 창의성을 죽인다고 한다. 미래 인재의 핵심은 감성과 창의와 차별화다. 어려서부터 붕어빵 교육에서 벗어나 나만의 독창적인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 그게 바로 로봇과 인공지능을 능가할 힘이다. 어려서부터 규격화된 틀을 벗어나 자유로운 상상의 세계로 문을 활짝 열도록 돕자. 창의는 열린 공간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호기심과 창발적 사고력, 끈기와 비판력, 애착과 신뢰, 소통과 공감력, 협응과 융합력, 건강, 독서, 인성, 금융 지식까지 인생을 살아갈 기반의 툴을 만날 수 있다. *이 책의 장점 및 차별성 - 아이는 저마다 타고난 적성과 소질이 있다. 부모는 안내자이자 코치다. - 억지로 하는 공부는 쇼다. 진정한 공부는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할 때 나온다. 아이가 좋아하는 게 뭔지에 관심을 갖고 그것을 찾아내 길러줘야 한다. - 읽다 보면 저절로 부모부터 변화한다. - 교육서라기보다 재밌게 읽고 안목을 넓힐 수 있다. - 아이는 내 소유가 아님을 깨닫고 인격적으로 존중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