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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ego 202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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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며 · 4

김지형_따뜻한 겨울 · 9

태리_and story.. · 25

남궁건_특별한 어른은 없다 · 37

김연지_여장부(女丈夫) · 57

감자_on the road,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 91

이정인_전하지 못한 진심 · 113

고명희_나의 무게 · 135

저자 소개 7

인간의 생애주기에 따라 변화하는 감정들에 흥미를 느끼며 사회복지를 전공했다. 『90년생이 온다』를 읽고, 세대갈등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풀리지 않는 가족 간의 갈등이 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세대갈등의 시작점이라는 생각한다. [금쪽 같은 내새끼] 등 관찰 예능 프로그램을 보고 일상 속에 흔히 볼 수 있는 작은 갈등들이 모여 만들어 낸 큰 문제에 대해 글 쓰는 연습을 하고 있다.

太籬

소소한 여행길마다 어울리는 책을 챙기는 걸 잊지 않는다. 남의 글 읽기를 좋아하는 만큼 평범한 일상을 감성으로 끄적이기를 좋아하는 자칭 타칭 갬성 책덕후. 일상과 여행의 교집합 찾기를 즐기던 중 작은 책방에서 숨은 고수의 글을 찾아 읽고 and story를 시작했다.
사람들과 말하는 것을 좋아한다. 특히 말장난이나 우스꽝스러운 행동을 많이 하곤 한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광대라는 별명이 지어지기도 했다. 행동이나 말을 보면 광대는 즐거운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내면에는 슬픔이 담겨있다고 생각한다. 생각도 많고 걱정거리도 많지만 별로 티를 내려고 하지는 않는다.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는 것이 누군가에겐 짐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金蓮池

언제 어딜 가든 가방에 책 하나는 꼭 넣고 다니는 자기계발서 마니아이다. 맨날 남이 쓴 책만 읽다가 내가 한번 직접 써보자는 생각에 지난 6주간 퇴근 후 졸린 눈을 비벼가며 글을 썼다. 최근의 하이라이트는 휴가를 겨울에도 따뜻한 여수로 떠나 푸르른 바다를 바라보며 이 글을 완성했다는 것이다. 오랫동안 버킷리스트에만 머물러 있던 ‘책 출판하기’를 이번에 실행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그 첫 단편 소설을 쓰며 나의 할머니와 외할머니에 대한 추억을 회상할 수 있어 감사했다. 평소 잘 웃고 명랑한데 일할 때는 눈에서 무서운 레이저가 쏟아진다. 앞으로도 본업에 충실하며 계속해서 책을 쓰고
언제 어딜 가든 가방에 책 하나는 꼭 넣고 다니는 자기계발서 마니아이다. 맨날 남이 쓴 책만 읽다가 내가 한번 직접 써보자는 생각에 지난 6주간 퇴근 후 졸린 눈을 비벼가며 글을 썼다. 최근의 하이라이트는 휴가를 겨울에도 따뜻한 여수로 떠나 푸르른 바다를 바라보며 이 글을 완성했다는 것이다. 오랫동안 버킷리스트에만 머물러 있던 ‘책 출판하기’를 이번에 실행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그 첫 단편 소설을 쓰며 나의 할머니와 외할머니에 대한 추억을 회상할 수 있어 감사했다. 평소 잘 웃고 명랑한데 일할 때는 눈에서 무서운 레이저가 쏟아진다. 앞으로도 본업에 충실하며 계속해서 책을 쓰고 책의 내용을 영화로까지 제작하는 것이 또 하나의 꿈이다.
날아가는 비행기만 봐도 설레고 공항에 가면 아드레날린이 폭발한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에 게 무한대의 호감과 동지애를 느낀다. 퇴근 후 매일 여행 유튜브를 보며 깔끔하게 하루를 마무리한다. 여행의 추억을 함께 나누는 오래된 친구가 있고 엄마와 아내의 여행을 응원해주는 가족이 있어 행복한 사람. 언젠간 치앙마이에서 작은 핫도그 가게를 여는 게 꿈이다.
‘동글이’ 라는 별명의 소유자. 얼굴이 동그랗기 때문에 학창시절 친구들이 붙여준 별명이며, 여기에 의미를 덧붙여 인생 역시 둥글게 살고 싶다는 소망을 담았다. 많은 순간 좌절하고 실패를 겪었지만, 묵묵히 일어나서 다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중… 그렇기에 인생의 모토는 후회없는 삶을 사는 것.

이정인의 다른 상품

광고를 전공하고, 광고 AE로 일하면서 독특한 관점이나 잡학지식을 수집하는 버릇이 생겼다. 낯선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한다. 미치 앨봄의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은 뒤 자기보다 30살, 40살이 더 많은 친구를 사귀기 시작했다. 상대를 변화시키는 내력(內力) 있는 사람의 이야기를 좋아해 그에 관한 글을 쓰는 연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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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3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56쪽 | 148*210*20mm
ISBN13
9791166661341

출판사 리뷰

들어가며

사는 곳도 다르고 경험해온 일도 다른 평범한 7명이 한곳에 모였습니다. 우리에겐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는 거죠. 그 대상은 세상이 될 수도 있고 가까이 있는 사람이 될 수도 있고 당장 자기 자신일 수도 있습니다. 선뜻 꺼내기 어려운 말이나 생각들을 책 속에 녹였습니다. 누군가는 좋았던 기억을, 어떤 이는 슬펐던 기억을 떠올리며 글을 적었습니다.

하지만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우리 대부분이 거의 글을 써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었으니깐요. 천재가 아닌 이상 완벽한 글을 쓴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렇기에 두려웠습니다. 우리가 쓴 글이 재미가 없지는 않을지, 사람들이 안 읽어주면 어떡할 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포기하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었죠. 자격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생각을 하는 분들에게 감히 말하겠습니다. 정말 잘하셨어요. 고생하셨어요. 용기가 나질 않아 시도조차 안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우린 시작했습니다.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그 과정은 다소 만족스럽지 않았더라도 무언가를 시작해 끝을 냈다는 것은 칭찬받아 마땅한 일입니다.

그리고 선뜻 우리의 책을 선택해주신 독자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또한 저희를 여기까지 이끌어주신 글EGO 해원 선생님께도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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