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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학교생활 : 입학식」
희주의 일기 … 12 첫 번째 이야기 안녕, 첫 짝꿍 … 14 변덕쟁이 봄 날씨 … 40 「봄 날씨와 음식 : 쑥버무리」 동주의 일기 … 42 두 번째 이야기 쑥버무리 맛있어? … 44 먹으면 힘이 나는 봄 음식 … 76 「봄 연례행사 : 봄맞이 대청소」 희주의 일기 … 78 세 번째 이야기 꿈의 마당 … 80 봄을 알려 주는 봄꽃 … 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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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꼬맹이 희주가 1학년이 되는 해예요. 입학식 날 온 집안 어른들은 감격해서 어쩔 줄 몰랐어요. 아빠는 희주가 가방을 멘 순간부터 사진을 찰칵찰칵 찍어 댔지요.
“맨날 아기 같더니 이젠 어엿한 1학년이네요.” “우리 희주가 얼마나 똑 부러지는데! 걱정할 게 없어.” 동주는 호들갑을 떠는 엄마와 할머니 뒤에서 입을 툭 내밀고 있었어요. ‘1학년이 뭐 별건가, 난 벌써 2학년인데!’ --- pp. 14~16 “할머니, 짝꿍이 자꾸 내 책을 밀어내요! 선생님이 짝꿍이랑 인사도 하라고 했는데 모른 척하고. 할머니, 나, 학교 가기 싫어요.” 동주는 할머니 방 방문을 벌컥 열고 들어가 희주 옆에 냉큼 앉았어요. “걔가 너 싫어하나 보다. 애들은 못생긴 짝꿍 싫어해.” --- p. 19 엄마는 현관에 선 희주와 동주에게 마스크를 내밀며 한숨을 쉬었어요. “봄 날씨가 변덕이 심하다더니 정말 왜 이러니. 하루는 미세 먼지, 하루는 황사, 하루는 꽃샘추위, 하루는 봄비. 개운한 날 찾기가 참 힘드네. 이불 빨래도 한번 시원하게 해야 하는데…….” --- p. 46 “할머니, 어디 다녀오신 거예요?” 그러자 할머니가 눈을 반짝이며 말했어요. “비밀이지!” 세상에 비밀이라는 말만큼 가슴 두근거리는 말이 있을까요? 희주와 동주는 더더욱 궁금해져 할머니에게 캐물었지만 할머니는 웃기만 할 뿐 절대로 말해 주지 않았어요. --- p.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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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주는 이제 막 1학년이 된 야무진 꼬마 숙녀야.
동주는 세상에서 희주 놀리는 게 젤 재밌는 개구쟁이 오빠지. 학교에 간 희주가 입학 첫날부터 운 이유는 뭘까? 희주 동주 할머니가 가져온 수상한 봄 음식은? 온 가족이 나선 봄맞이 대청소의 끝은? 아옹다옹 남매의 세 가지 봄 이야기를 만나 볼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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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여동생 희주와 2학년 오빠 동주,
아옹다옹 남매의 3가지 ‘봄’ 이야기! 늘 맞이하는 봄이지만 올해 봄은 좀 더 특별합니다. 올봄에는 희주가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1학년이 되거든요. 물론 벌써 2학년이 되는 동주에게는 그게 뭐 대수냐 싶지만요. 늘 아옹다옹, 서로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 희주와 동주의 시끌벅적한 봄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그것도 자그마치 3가지씩이나요. 학교에 간 희주가 입학 첫날부터 운 이유는 뭘까요? 희주 동주 할머니가 가져온 수상한 봄 음식의 정체는 또 뭐고요? 온 가족이 나선 봄맞이 대청소의 끝은 어떻게 될까요? 따뜻해지는 날씨만큼이나 설레는 계절 ‘봄’에 펼쳐지는 희주 동주, 그리고 가족들의 요란한 봄 이야기가 지금 시작됩니다. 초등 1·2학년 통합 교과 『봄』 연계 도서 봄의 학교생활, 날씨와 음식, 연례행사를 동화로! 「희주 동주의 신나는 사계절」 시리즈 첫 권 『안녕, 첫 짝꿍』은 사계절 중 ‘봄’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창작 동화입니다. 이 책에는 1학년 희주와 2학년 동주 남매를 비롯해 그들의 가족인 할머니, 아빠, 엄마, 강아지 봉구와 이웃들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이들이 ‘봄’에 겪는 일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봄’이라는 계절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희주의 초등학교 1학년 입학식을 통해 봄의 학교생활에 대해 들려주고, 비밀스러운 할머니의 외출을 통해 변덕이 심한 봄 날씨와 향긋한 봄 음식들에 대해서 전해 주는가 하면, 온 가족이 들고 일어선 봄맞이 대청소를 통해 봄의 연례행사를 알려 주기도 합니다. 『안녕, 첫 짝꿍』은 초등 1·2학년 통합 교과 『봄』 연계 도서로, 이처럼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봄의 학교생활, 날씨와 음식, 연례행사 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유익한 책입니다. 책 읽는 재미와 성취감을 안겨 주는 초등 저학년 맞춤형 창작 동화 『안녕, 첫 짝꿍』은 책을 접할 때 날이 갈수록 점점 더 많은 글줄을 소화해야 하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이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많은 부분을 섬세하게 배려했습니다. 우선 책에 동일한 등장인물들이 반복적으로 등장하도록 해 친근함을 더했고, 한 권의 책에 호흡이 짧은 3편의 이야기를 배치해 어린이들이 금방 성취감을 느끼고 책 읽는 재미를 알도록 했습니다. 또 각 에피소드가 시작될 때마다 저학년들에게 친숙한 그림일기를 삽입하고, 에피소드가 끝났을 땐 ‘변덕쟁이 봄 날씨, 먹으면 힘이 나는 봄 음식, 봄을 알려 주는 봄꽃’처럼 저학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부록을 삽입하여 지루할 새 없이 한 권의 책을 끝까지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핸드폰만 들여다보는 어린 자녀가 걱정스럽다면, 자녀들에게 책 읽는 습관과 흥미를 길러 주고 싶다면, 초등 저학년 맞춤 동화 『안녕, 첫 짝꿍』을 선택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