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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모두의 메타버스가 시작되었어요
1장. 새로운 세상의 탄생 낮에는 피자 배달원, 밤에는 해커 가상과 현실은 쌍둥이 현실처럼 움직이는 메타버스 세계 새로운 공간이 탄생했다 더 알아봐요) SF적 상상력과 메타버스 / 메타버스에서 할 수 있는 일들 2장. 미래와 통하는 메타버스 〈포켓몬 GO〉가 쏘아 올린 신기한 세상 증강 현실로 과거 여행 모든 것이 기록되는 라이프로깅 내 손안의 지구, 미러 월드 게임에서 살아가기, 가상 세계 부캐들의 행진 더 알아봐요) 세컨드라이프란? / 시뮬레이션이란? 3장. 메타버스에 있는 사람들 메타버스를 운전하는 디지털 네이티브 이번 탑승자는 디지털 노마드 씨 노약자석, 디지털 이미그란트 더 알아봐요) 디지털 네이티브 VS 디지털 이미그란트 / 게임 제너레이션 4장. 우리는 메타버스에 산다 아이돌과 함께 춤을 메타버스에서 태어난 버추얼 휴먼 펭수의 정체를 알고 싶지 않아요 허구를 향한 믿음, 믿는 척하기 가상은 가짜가 아니라고 말하는 영화 예지력을 가진 디지털 트윈 기술 안 보이는 돈도 돈인가요 새로운 일터 메타버스 더 알아봐요) 불쾌한 골짜기?디지털 트윈 기술 5장. 조심 또 조심, 메타버스의 두 얼굴 불법 복제의 플랫폼 불법 복제를 막고 플랫폼을 연결하는 NFT 몰카가 될 수 있는 브이로그 메타버스의 민낯 우리는 현실에서 마법사가 아니다 더 알아봐요) NFT와 P2E?메타버스 시민 의식 나오며 우리 메타버스에서 만나요 |
이동은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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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미 메타버스 세상에서 공부하고 친구를 만납니다. 틱톡이나 인스타를 통해 서로의 소식을 나누고 유튜브로 공연도 봅니다. 로블록스에서 게임을 하고 제페토에서 아이템을 만들어 판매하기도 해요. 우리에게 메타버스는 새로운 세계의 놀이터이자 학교이고 미래의 일터(사실 꽤 많은 친구들은 이미 메타버스에서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면서 수익을 올리고 있어요.)이기도 합니다. … 지금 우리의 삶에서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을 떼어 놓을 수 없는 것처럼 어떤 식으로든 메타버스의 시대는 열릴 거라고 장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에게는 준비가 필요하지요. 메타버스 시대를 맞이할 준비 말입니다. 아무도 살아 보지 않은 시대를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요
--- 「모두의 메타버스가 시작되었어요」 중에서 가상 세계에서의 경험이 확장되면서 우리를 새로운 문화로 이끄는 가장 재미있는 현상은 부캐 문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부캐들의 행진, 부캐 대잔치라고 이름 붙여도 될 만큼 우리는 대부분 최소 2~3가지 이상 부캐를 만들어 메타버스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현실 세계를 살아가는 본캐와 메타버스의 부캐 사이를 오가며 버라이어티한 삶을 살아가고 있어요. - 〈부캐들의 행진」 중에서 메타버스를 이끄는〈로블록스〉도 사용자 참여에서 특이점이 있습니다.〈로블록스〉는 사실상 제작사에서 만들어 제공하는 게임이라기보다 사용자 스스로 게임을 만들고 친구가 만든 게임을 즐기는 형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결국 메타버스 세상의 발전을 주도하는 역할을 우리 디지털 네이티브가 하고 있어요. 스스로 콘텐츠를 만들고 즐길 거리를 주체적으로 찾는 세대가 우리 10대들입니다. 문제가 생기면 혼자 끙끙 앓기보다 공개적으로 도움을 청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세대이기도 하지요. --- 「메타버스를 운전하는 디지털 네이티브」 중에서 도대체 사람들은 미키마우스 안에 있는 연기자를, 펭수 안에 있는 연기자의 정체를 왜 알고 싶어 하지 않을까요? 사람 이 인형 탈을 쓰고 캐릭터를 연기하는데도 우리는 왜 미키마우스와 펭수가 실제로 우리와 함께 현실을 살아가는 존재라고 믿고 인정하는 것일까요? 이런 믿음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그 믿음의 정체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 「펭수의 정체를 알고 싶지 않아요」 중에서 인터넷에서 불법 다운로드해 이런 콘텐츠를 즐기는 우리 의 현실태를 보면 메타버스에서도 똑같은 문제가 생길 것은 불 보듯 뻔합니다. 불법 다운로드를 받는 개개인은 단돈 몇백 원, 몇천 원을 아끼면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 이득이라고 느끼겠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이런 행태가 반복될수록 콘텐츠 창 작자의 창작 의지가 감퇴하고 문화 콘텐츠 산업은 자연적으로 퇴보할 수밖에 없어요. --- 「불법 복제의 플랫폼」 중에서 메타버스가 보편화될수록 우리는 실제의 내가 아닌 내가 원하는 나의 이미지로, 남이 원하는 나의 이미지로 변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있는 그대로의 ‘나’ 모습을 인정하고,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도 함께 키웠으면 합니다. 그럴 때 진정으로 건강한 사회가 만들어질 수 있으니까요. --- 「우리는 현실에서 마법사가 아니다」 중에서 세대와 지역의 구분 없이 문화에도 무관하게 공유하는 공간인 메타 버스는 모두에게 개방된 세계여서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큰 것도 사실입니다. 아바타라는 가면 뒤에 숨어 악성 루머를 퍼뜨리거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등의 잘못된 관계를 만드는 것은 메타버스에서 제대로 살아가는 방법이 아닙니다. 메타버스에서 살아가야 하는 우리가 안전하고 즐거운 경험을 지속 하는 데 꼭 필요한 것은 서로 ‘다름’을 인식하고 존중과 조화를 추구하는 자세일 것입니다. 서로에 대한 배려와 공동체 윤리 의식, 메타버스의 시민성에 대한 논의가 다양하게 벌어져야 할 것입니다. --- 「더 알아봐요. 메타버스 시민 의식」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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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메타버스 세계에서 산다
메타버스에선 무슨 일이 일어날까? 메타버스의 삶과 현실의 삶을 오가며 살아가야 하는 시대다. 지금 우리의 삶에서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을 떼려야 떼어 놓을 수 없는 것처럼 어떤 식으로든 메타버스의 시대가 열렸고, 앞으로 더 열릴 것이다. 메타버스는 과연 어떤 세계일까? 메타버스에선 무슨 일이 일어날까? 우리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것,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을 수 있는 것, 냄새를 맡고 맛볼 수 있는 것으로 가득 차 있는 공간 즉, ‘실체가 있고 물리적인’ 공간이 바로 우리의 ‘첫 번째 세계’다. 실질적인 현실 공간뿐만 아니라 조금 다른 개념의 공간도 존재한다. 예를 들어, 컴퓨터 너머에 만들어지는 새로운 세계다. 이를 ‘두 번째 세계’라고 할 수 있다. 다른 말로 가상공간이라고 한다. 이 가상공간은 현실의 공간과 달라서 비현실적인 일들이 일상적으로 일어난다. 사과를 허공에 띄우거나 하늘을 마음대로 날아다니며 시공간을 초월한 텔레포트도 가능하다. ‘메타버스’라는 용어가 유행하면서 많은 사람이 ‘메타버스에 올라타라’라고 말한다. 사실 메타버스에서 ‘버스’는 대중교통 수단을 가리키는 ‘Bus’가 아니라 세계, 우주, 은하계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에서 따 온 ‘verse’다. ‘메타’ 이 단어는 다른 단어의 앞에 붙어 ‘더 포괄적이거나 근원적인’, ‘~ 너머’, ‘~ 이상의’, ‘~ 상위의’라는 식의 ‘초월’이라는 의미로 쓰인다. ‘메타 인지’는 ‘인지에 대한 인지’라는 뜻으로 ‘인지보다 포괄적이거나 근원적인 것’ ‘인지 이상의 것’ ‘인지보다 상위의 것’이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메타 인지에 대한 해석을 메타버스에 적용하면 ‘세계 너머의 세계’ ‘세계 이상의 세계’라는 뜻이 된다. 조심해야 할 두 얼굴까지 짚어 주는 메타버스 활용 백서 실제 세계는 아니지만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없는 새로운 개념의 가상공간, 두 번째 세상 메타버스로 인해 놀고 공부하고 쉬고 일할 무대가 넓어졌다. 게임을 예로 들어 보자. 우리는 현실의 모습과 다른 캐릭터를 만들어 게임 속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현실 세계에서 해 보지 못하는 흥미로운 경험을 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앞으로도 두 세계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더 큰 세계를 만들어 갈 것이다. 이것이 메타버스의 가장 큰 장점이다. 상상을 현실로 보여 주는 증강 현실, 모든 것이 기록되는 라이프로깅, 지구 구석구석을 여행할 수 있는 구글 어스 등 메타버스의 유형으로 이제 우리는 어렵지 않게 상상을 현실화한다. 가상 상품을 사고팔게 되면서 불법 거래가 왕왕 있고 현실 속 온갖 문제가 복제될 수 있다는 것 등은 조심 또 조심해야 할 메타버스의 두 얼굴이다. 메타버스에서는 전 세계인이 콘텐츠를 활용하므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느 나라 법으로 해결해야 할지도 큰 문제다. 저작권, 지적 재산권, IP 자산 관련 법률 정책이 하루빨리 시행되어야 한다. 메타버스의 장점은 물론 조심해야 할 두 얼굴까지 짚어 주는 『메타버스에선 무슨 일이 일어날까?』는 똑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교양서다. 메타버스와 통하는 10대에게 전하는 미래 적응 가이드 유튜버 옐롯은 자신의 채널에 로블록스 스튜디오 강좌 영상을 주로 올린다. 가끔씩 멤버 블롯 게임 영상과 일주일에 한 번 구독자들과 소통하는 실시간을 하고 있다. 옐롯이 고백하기를, 어른들에게 쓸데없는 짓한다는 핀잔을 자주 들었다고 한다. 메타버스 세계에서 그는 엄연히 직업인으로 성장했다. 메타버스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로 수익을 내는 옐롯과 같은 10대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이 책은 10대에게 좀 더 올바르게 미래 적응을 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 일상과 경계가 허물어진 확장?융합 세계가 될 메타버스를 기준점으로 삼았다. 피할 수 없는 미래인 메타버스에 이미 깊숙이 발을 들인 10대가 그 어떤 혁명보다 더 혁신적인 세상을 만들 열쇠를 쥐고 있다. 이 책이 미래의 주인공인 10대가 더 깊이 있게 메타버스를 들여다보고 생각해 보며 토론하는 경험을 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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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네 살인 저는 사실 메타버스를 제대로 알지도 못했고 배운 적도 없었습니다. 단지 로블록스에서 자신만의 게임을 만드는 법을 유튜브로 알려 주는 학생이지요. 이 책을 읽고 메타버스에서는 내가 하는 일이 다양한 직업 중에 하나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쓸데없는 짓 좀 하지 마!”라는 말을 많이 들어 온 저에게 ‘내가 결코 쓸데없는 일을 한 건 아니구나’라고 여기게 해 준 고마운 책입니다. - 옐롯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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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는 10대의 놀이터입니다. 동시에 새로운 배움터이자 일터이기도 합니다. 메타버스는 피할 수 없는 미래이기도 합니다. 가상에 존재하는 두 번째 세계라고 했지만 앞으로 일상과 경계가 허물어진 확장·융합 세계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어느새 이런 메타버스에 들어선 10대를 위한 책입니다. 10대들이 재미있게 놀고 배우며 일할 수 있는 공간인 메타버스! 이 책을 읽고 좀 더 바른 방향으로 준비해서 미래를 끌고 가기를 바랍니다. - 우운택 (카이스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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