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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완고하지 않은 사람
2. 무리가 없는 사람 3. 무리하게 요구하지 않는 사람 4. 기다릴 수 있는 사람 5.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사람 6. 지난 일은 잊어버리는 사람 7.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사람 8. 의지가 되는 사람 9. 다른 사람을 높혀주는 사람 |
Saito Shigeta,さいとう しげた,齊藤 茂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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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려면 꼭 필요한 것이 있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라.'' 틀림없이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을 것이다. 무수히 많은 인간 관계에 대한 책들 대부분에 이 말이 씌여 있다.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라. 그 사람의 어려움을 상상해 보라. 내 자신이 만약 같은 처지에 놓인다면 어떨지 생각해 보라.'' 물론 이치에 맞는 이야기다. 다른 사람의 발을 밟아 놓고 밟혀서 찡그리고 있는 사람에게 ''나는 한번도 밟을 밟힌 적이 없어서. 뭐 얼마나 아플라구. 괜찮지?''한다면 상대는 마음이 상하고 만다. 하지만 ''나도 알아, 아프지? 어떻게 하면 좀 덜 아플까?''하고 말한다면 상대는 이 사람이 정말로 미안해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일단 마음이 편해진다. 당신을 구세주라고 여길 리는 없겠지만 이해해 주는구나 하는 마음이 드는것이다. --- p.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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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싫어하면 상대방도 싫어하게 되는 것은 인간 관계의 철칙이다. 그러므로 이웃 사이는 점점 틀어져 서로 마음이 꽁해진다. 사실 이것은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일부러 그런 말을 하러 오는 사람도 그렇지만 꽁한 마음을 먹는 것도 자기 손해일 뿐이다. 이런 사소한 앙금들은 깨끗이 흘려 보내는 것이 어떨까? 이제까지 있었던 사소한 일로 새삼스럽게 몰아세우거나 하지 말고 아예 없었던 일로 치자는 것이다.
미래의 좋은 관계를 만드는 것은 당신의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 사소한 대립은 잊어버리는 것이 평범한 이읏으로 지내기 위한 현실적인 지혜가 아닐까? 조금 예의에 어긋나는 말을 들었다고 해서 꽁하지 말고 깨끗이 없었던 일로 하는 사람이 인간 관계를 잘 이끄는 사람이다. --- p.149~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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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남의 친절을 거부하기부터 하는 완고한 사람은 주위를 어색하게 한다. 반대로 순수하게 친절을 받아들일 줄 아는 사람은 항상 주위를 따뜻하게 한다. 다른 사람의 친절은 일단 고맙게 받아들이는 편이 좋다. 다른 사람의 호의를 받게 되면 결국 자기도 호감을 주는 사람이 된다. 사랑받는 사람이란 다른 사람드르이 호의를 받아들이는 방법이 능숙한 사람이기도 하다.
--- p.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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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바쁜 일상을 보내는 사람이더라도 자기 시간을 갖는 사람은 상당히 많다. 어떻게든 자기 시간을 내어 의미 있는 체험을 하면서 주위 사람들에게 즐거운 화제를 제공하는 사람도 있다. 왜 사람마다 다른 것인가? 성격이나 체력의 차이 같은 어떤 커다란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다. 앞에서처럼 말하는 사람은 결국 정말로 아주 작은 것을 귀찮아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작은 노력을 소홀히 하고 있다.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사람은 그런 조그만 것이라도 무시하지 않는 사람이다.
--- p.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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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세상에서 안주하고 있는 사람은 미래를 맞아들이기 힘들다. 미래는 항상 새로운 것들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마음의 문을 열고 들뜬 모험의 순간을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 진정으로 그 모험을 받아들일 때 한층 더 커진 자신의 모습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오직 모험만이 새로운 미래를 낳는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 머리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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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정신과 의사이자 일본 펜클럽 이사인 사이토 시게타는 날카로운 관찰과 세밀함으로 사랑받는 사람이 되는 비밀을 밝히고 있다. '사람들은 솔직하게 기뻐하는 사람을 오랜 동안 보고 싶어한다.' '힘이 없는 사람일수록 쉬운 말을 어렵게 한다.' 등 99개의 사례로 구성되어 있다. B. 남들로부터 사랑받는 사람들이 가진 비밀은 무엇일까. 저자는 9가지로 그 비밀을 정리했다. 정신과 의사이자 일본 펜클럽 이사인 저자의 경험에 바탕을 둔 99가지의 사례는 읽는 이의 고개를 끄덕이게 할만큼 생생하다. C. 좋은 인간관계를 만드는 법은 무엇일까. 우리들은 직장에서 가정에서 친구들과 사귈 때 갈등을 겪으면서도 안이한 태도로 문제를 복잡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그런 문제를 한 번쯤 겪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봄직하다. 일본 펜클럽 이사이기도 한 사이토 시게타는 정신과 의사 특유의 섬세한 관찰과 유머로 사람들 사이에 생겨나는 불화의 근원을 밝히고 있다. 그가 주목한 점은 남들로부터 왠지 모르게 사랑받는 사람들이 가진 공통점들이다. 저자는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상황을 바탕으로 이 공통점들을 설명하고 있다. 99가지의 사례를 읽어가는 동안 자신과 인간관계에 대한 색다른 시각을 가지게 될 것이다. D. 왜 그 사람은 인기를 끄는 것일까? 정신과 의사이자 일본 펜클럽 이사인 저자는 사랑받는 사람들이 가진 공통점을 아홉 개로 꼽고 있으며 모두 아흔 아홉 가지 예화를 들어 이야기를 엮어 나간다. 그 공통점들은 완고하지 않은 사람, 무리하게 요구하지 않는 사람, 무리가 없는 사람 등등이다. 저자의 핵심적인 조언은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한테도 사랑받는다'라는 글로 압축될 듯하다. 이 책을 여느 처세술 책과 구별해주는 큰 특징은 정신과 의사인 저자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99가지의 사례들이다.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생생한 이야기들 속에는 팍팍한 세상살이를 달래줄 비밀이 숨어있다. E. 좋은 인간관계를 만드는 법은 무엇일까. 우리들은 직장에서 가정에서 친구들과 사귈 때 갈등을 겪으면서도 안이한 태도로 문제를 복잡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그런 문제를 겪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봄직하다. 사이토 시게타는 정신과의사의 섬세한 관찰과 유머로 사람들 사이에 생겨나는 불화의 근원을 밝히고 있다. 그가 주목한 점은 남들로부터 왠지 모르게 사랑받는 사람들이 가진 공통점들이다. 저자는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상황을 바탕으로 이 공통점들을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사랑받는 사람들이 가진 공통점을 아홉 개로 꼽고 있으며 모두 아흔 아홉 가지 예화를 들어 이야기를 엮어 나간다. 아홉 개의 공통점은 완고하지 않은 사람, 무리하게 요구하지 않는 사람, 무리가 없는 사람, 기다릴 수 있는 사람,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사람, 지난 일은 잊어버리는 사람,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사람, 의지가 되는 사람, 남을 세워주는 사람 등이다. 저자의 핵심적인 조언은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한테도 사랑받는다'라는 글로 압축될 듯 싶다. 사람들은 저마다 다양한 행동양식과 성격을 갖고 있다. 어떤 사람이 주위의 모든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는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다. 모든 사람이 자기 나름의 관점과 취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이 남들로부터 사랑받는 까닭은 무엇일까. 시게타는 '사랑받기'의 비밀을 기발한 어떤 기술에서 찾고 있지 않다. 따라서 저자는 이 책을 처세술을 위해 쓴 것이 아니다. 오히려 저자가 밝혀주는 사실은 사람을 잘 대하는 기술이 아니라 내면으로 향하는 길 위에 '사랑받기'의 비밀이 있다는 것이다. 즉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사랑받을 수 있다는 말이다. 이런 시각으로 아흔 아홉 개의 사례들을 읽어가다 보면 우리는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된다. 훌륭한 처세는 사람을 잘 다루고 대하는 기술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갈고 닦는 데서 출발한다는 말은 평범한 충고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