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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UI 디자이너의 영어 첫걸음
영어가 두려운 디자이너를 위한 디자인의 단계별 필수 어휘 1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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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hase 1 define 문제 정의하기

Phase 2 brainstorm 팀으로 아이디어 생각하기

브레인스토밍에서 사용할 수 있는 표현
Column 1 '서투른 영어‘와 마주할 때가 왔다

Phase 3 design 설계하기

디자이너가 많이 쓰는 형용사

Phase 4 prototype 프로토타입 만들기

Column 2 더 큰 문제는 대화였다

Phase 5 validate 검증하기

사용성 평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표현
Column 3 영어는 수단임을 깨닫다

Phase 6 improve 개선하기

Phase 7 deliver 사용자에게 전달하기

Column 4 모르는 세계로 계속 뛰어들다
디자이너가 많이 쓰는 용어

좌담회 디자이너의 영어 Q&A

저자 소개2

하이이로 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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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은 하마사키 나미카(濱崎 奈巳加).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며, Evernote의 공동 창업자인 필 리빈이 세운 스타트업 스튜디오 All Turtles에서 시니어 디자이너로서 신규 제품의 디자인을 주도하고 있다. 대학교 재학 시절부터 많은 웹 사이트를 디자인했으며, 기획자로서도 다양한 광고의 디지털 기획에 관여했다. 미국으로 건너간 후에는 브랜딩과 패키지 디자인 등으로 영역을 넓히면서, 현지의 디자이너 양성소 Tradecraft를 거쳐 현재에 이르렀다.
일본 와세다대학교 제1문학부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당장 써먹고 싶어지는 내 옆의 심리학』,『생각 하나 바꿨을 뿐인데』, 『회사생활이 힘드냐고 아들러가 물었다』,『sns 마케팅의 7가지 법칙』,『유저 인터뷰 교과서』,『사이토 나오키의 일러스트 첨삭 레슨 Before & After』『잘 그리기 금지』,『셰익스피어의 말』,『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통계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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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3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130*210*20mm
ISBN13
9791192143170

출판사 리뷰

UX/UI/디지털 제품 디자인 분야에서는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까? 단순한 영단어도 맥락과 쓰임을 알아야 쓸모가 있다. 글로벌 디자인 환경에서 디자이너에게 영어가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UX/UI 디자이너의 영어 첫걸음』은 디자이너에 의한, 디자이너를 위한, 디자이너의 영어 실무 노트다.

1. 뜻만 알려주는 단어책은 NO! 섬세한 뉘앙스 설명과 실전 예문

단어들이 가진 뜻은 물론, 미묘한 뉘앙스와 현장에서 매일같이 사용하는 말들로 구성된 예문까지 담아 독자들이 단어를 완전히 흡수하고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비슷해 보이는 단어들이 서로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단어가 가진 여러 뜻 가운데 현장에서는 어떤 의미로 자주 쓰이는지 등 하나하나마다 친절한 설명이 덧붙여져 이해하기 쉽다. 또 실무에서 사용되는 약어와 전문 용어를 예문에 활용하고 설명하여 디자인 지식도 습득할 수 있다.

2. 디자인의 단계마다 체계적으로 구분된 100가지 핵심 어휘

비즈니스 요건의 이해부터 아이디어 공유, 실제 제작과 사후 관리까지 디자인의 프로세스를 총 7단계로 나눠 각 단계에서 빈번하게 사용되는 단어들을 소개했다. 첫 단계부터 차근차근 읽어 나가거나, 익숙하고 관심 있는 단계부터 먼저 읽는 것도 가능하다. 해당 단계의 세부적인 업무 과정과 사용하기 좋은 표현들도 수록되어 풍부한 학습을 돕는다.

3. 영어의 벽을 뛰어넘어 미국 현지 디자이너가 된 작가의 경험담

무엇보다 영어가 서툴고 두려웠던 저자가 미국 현지에서 제품 디자이너로 활동하기까지 거쳤던 수많은 고민과 시행착오를 솔직하게 담아냈다. 책의 후미에는 디자이너가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에서 맞이할 수 있는 상황들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도 전하고 있다. 영어 실력 향상의 노하우뿐만 아니라 글로벌 디자인 현장의 분위기, 도전하는 마음가짐의 중요성까지 엿볼 수 있다.

저자는 30세에 미국으로 이주할 때까지만 해도 영어와 전혀 인연이 없었다고 고백한다. 일본에서는 웹 디자이너이자 기획자로서 유명 게임 포켓몬 고(Pokemon Go)의 티저 무비 등 다양한 작업에 참여하며 탄탄한 경력을 쌓았지만 세계로 활동 영역을 넓히기 위해서는 영어를 극복하는 일이 필수적이었다. 일을 구하는 것부터 업무 내용을 이해하고 심지어는 동료들과 휴식 시간에 대화를 나누는 일까지 전부 영어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더구나 디자인 관련 용어의 상당수는 영어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적확한 용어를 아는 것은 협업 시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역량이다.

이 책은 영어의 벽에 가로막혀 많은 기회를 아깝게 놓치고 있는 수많은 디자이너들에게 실제적인 해법과 용기를 제시한다. 30년 가까이 ‘영포자’나 다름없던 저자는 에버노트(Evernote)의 공동 창립자인 필 라빈이 설립한 스타트업 All Turtles에서 수년째 시니어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현장에서 모르는 단어를 만날 때면 빠짐없이 메모하고, 의미와 예문을 일일이 찾아 학습하며 흘린 땀방울의 결과다. 『UX/UI 디자이너의 영어 첫걸음』은 과거의 저자와 같이 디자인 업무 환경에 들어맞는 영어 학습서를 찾지 못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쓰였다. 영어가 막막했던 모든 디자이너에게 이 책이 든든한 등불이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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