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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
Chapter 1 생성형 AI의 전모 이 장의 포인트 1 [트렌드 알기] 생성형 AI에 주목하는 이유 2 [스타트업을 통해 배우기] 변화하는 AI 스타트업 3 [애프터 AI 살펴보기] AI가 개척하는 미래 컴퓨팅의 세계 Chapter 2 AI 에이전트 이 장의 포인트 1. [트렌드 알기] 인간의 개입 없이 업무 작업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2. [스타트업을 통해 배우기] 앱 제작부터 백오피스의 자동화까지 이루어진다 3. [애프터 AI 살펴보기] ROI에 걸맞지 않은 롱테일 업무의 자동화가 가능해진다 Chapter 3 고객 대응·고객 지원 이 장의 포인트 1. [트렌드 알기] 인간을 대체하고 가치 향상을 목표로 한다 2. [스타트업을 통해 배우기]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기부터 지식 기반 자동 생성까지 다양하게 3. [애프터 AI 살펴보기] 수만 가지 업무 중에서 적재적소에 AI를 활용한다 Chapter 4 마케팅·크리에이티브 이 장의 포인트 1. [트렌드 알기] 고객의 본질적인 요구를 확인하는 도구로 2. [스타트업을 통해 배우기] 크리에이티브뿐만 아니라 마케팅 전략도 지원한다 3. [애프터 AI 살펴보기] 새로운 시장을 창조하기 위한 생성형 AI 활용 Chapter 5 영업·판매 이 장의 포인트 1. [트렌드 알기] 인간과 인간의 관계를 지원하는 AI 2. [스타트업을 통해 배우기] 일부 영업·판매 관련 업무를 AI 서비스가 대체한다 3. [애프터 AI 살펴보기] 일본형 영업을 지원하는 회의 해석 AI의 강점 Chapter 6 조직·HR 테크 이 장의 포인트 1. [트렌드 알기] 생성형 AI로 기술을 분해하여 매칭으로 2. [스타트업을 통해 배우기] 채용·인사의 두 바퀴로 서비스 제공이 활발해진다 3. [애프터 AI 살펴보기] 기술 데이터의 활용과 일본형 일자리의 장점만 취합하여 Chapter 7 모빌리티·로봇 이 장의 포인트 1. [트렌드 알기] AI의 효능이 가상공간에서 실제 공간으로 확대된다 2. [스타트업을 통해 배우기] 인간형 로봇에서 군사, 자율주행까지 폭 넓어진다 3. [애프터 AI 살펴보기] 제조에서 반도체·AI로 가치 창출이 이행되는 시대에 대비한다 Chapter 8 거버넌스·보안 이 장의 포인트 1. [트렌드 알기] AI에 의한 지식 폭발을 견디는 가드레일 2. [스타트업을 통해 배우기] AI의 기술적 리스크를 회피하는 서비스가 속속 등장 3. [애프터 AI 살펴보기] 반드시 기술적 리스크와 사회적 리스크의 양측에서 대응해야 한다 Chapter 9 헬스케어 이 장의 포인트 1. [트렌드 알기] 국가적 과제인 의료·건강에 생성형 AI가 기여 2. [스타트업을 통해 배우기] 신약 개발부터 임상, 건강 관리까지 적용하며 확장 3. [애프터 AI 살펴보기] 헬스케어 과제 선진국이 보여주는 생성형 AI 활용의 유효성 Chapter 10 핀테크 이 장의 포인트 1. [트렌드 알기] 보안과 유효성 확보에 다양한 기술로 도전 2. [스타트업을 통해 배우기] AI 이용의 기술적 리스크를 회피하고 금융의 가치 향상에 공헌 3. [애프터 AI 살펴보기] 생성형 AI ‘지식의 민주화’가 금융 DX를 끌어올린다 에필로그 AI 이후를 마주하다 감사의 인사 |
シバタ ナオ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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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에는 이런 표현이 있다. ‘1년의 진화를 과대평가하고, 10년의 진화를 과소평가한다.’ 이게 무슨 뜻인가 하면, 붐을 일으킨 기술은 기대가 너무 부풀고, 변화가 너무 많아서 다들 질려 버린다는 말이다. 그렇기에 ‘이 기술은 별거 아니었던 게 아닐까.’라고 느껴져 과소평가하게 된다. 하지만 이 환멸 단계에서 기술이 조용히 사회 인프라에 정착해서 사회 개혁이 끝나 버리는 일도 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다들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면서 생활이 편리해졌다거나, 온라인 주문과 모바일 결제가 가능해진 세상이 도래했다는 식이다. 가트너의 하이프 사이클이 시사하는 바는, 바로 환멸 단계 동안 사회에 안착시킬 수 있게 제대로 준비한 기업만이 그 과실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10년간의 진화를 제대로 평가해야 한다.
---p.24 여기서 잠깐 생성형 AI에 의한 콜센터 개혁에 대해 정리해 두자. 운영 측에서 기대할 수 있는 개혁 중 하나는 ‘자동화’다. AI를 이용한 자동화로 콜센터 직원이 불만을 제기하는 고객에게 대응하다 마음의 상처를 입고 퇴직하게 되는 일을 막을 수 있다. 더불어 ‘고도의 대응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도 있다. 되풀이되는 수준 낮은 문의에 시간을 빼앗겨 수준 높은 대응을 할 수 있는 사람의 시간을 착취하게 된다. 기본적인 문의를 AI에 맡기면, 인간은 복잡한 건에 주력할 수 있다. ---p.101 “영상이 포함된 온라인 회의인 경우에는 영상과 음성이, 음성만으로 회의를 진행한 경우에는 음성으로 회의 테이터를 1차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면 회의에서도 음성을 기록하여 데이터로 입력하면, 회의 시의 음성을 추적할 수 있게 됩니다. 자동으로 화자별로 분류하여 기록한 데이터에서 고객의 반응이나 판매 성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고객의 마음에 와닿은 포인트, 반대로 부정적인 인상을 준 포인트 같은 감정 측면에서도 언어 해석 AI 기술을 사용하여 자동 추출하므로 추적이 가능합니다.” ---p.201 나아가 인간이 운전할 수 있는 모든 장소와 날씨에도 자율 운전이 가능하다는 레벨 5가 되면, 10배 이상 높은 처리 능력이 필요하다. 거의 자율주행 레벨 3에 가까운 최첨단 ADAS가 약 100 TOPS이고, 사람 한 명이 운전하는 정도의 처리 능력이라고 한다면, 1,000 TOPS에서 2,000 TOPS가 필요한 레벨 4에서는 10~20명이 운전하는 능력으로 한 대의 차를 운전하는 셈이다. 컴퓨터가 이대로 싱귤래러티 곡선을 타고 진화한다면, 2040년에는 100명이 넘는 전문 운전자가 에이전트로서 AI 반도체에 탑재되어 레벨 5의 자율주행이 실현될 가능성도 있을 것 같다. ---p.281 의료에 특화된 LLM을 처음부터 개발하려는 움직임에 맞춰 구글은 의료 업계용 생성형 AI ‘메드-팜2 Med-PaLM2’을 공개했다. 미국의 의사 국가시험에 해당하는 USMLE에서 86% 이상의 정답을 실현하고, 임상 Q&A와 교육 등의 분야에서 이용된다. 생성형 AI의 멀티모달화도 의료와 헬스케어에서는 효과를 발휘한다. 이미지, 텍스트, 음성 등 여러 형식을 통합하여 고정밀 진단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화 내용에서 치매의 경향을 발견하는 등의 용도로도 사용된다. ---p.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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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를 영원히 바꿀 버티컬 AI의 최전선!
기업 AI 활용과 최신 스타트업의 현황을 한눈에 읽는다 이 책은 각 장별로 고객 대응/지원, 마케팅/크리에이티브, 영업/판매, 조직/HR테크, 모빌리티/로봇, 거버넌스/보안, 헬스케어, 핀테크 영역에 걸쳐 AI가 현재 어떻게 기존 산업의 공식을 허물고 있는지 보여준다. 버티컬 AI의 현주소를 ‘기술 트렌드’, ‘최첨단 스타트업 사례’, ‘AI를 도입한 비즈니스 현장’이라는 3가지 관점에서 조망하며, 어떻게 AI를 바라보고 실무에 적용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실질적인 실마리를 얻을 수 있게 구성하였다. 예를 들어, 마케팅 영역에서는 리캡셔닝 기술을 소개한다. 어떤 영상에 대한 상세한 설명문을 AI가 만들어주는 기술로, 이를 마케팅에 활용한다면 어떤 사람이 좋아하는 이미지의 공통점을 언어화해서, 고객의 취향을 파악하고 개인화된 프로모션을 진행할 수 있다. 텍스트와 이미지를 가리지 않고 비정형 데이터까지 활용해 고객의 관심사와 취향을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다. 실리콘밸리에서 거액의 돈을 투자받은 최신 AI 스타트업의 자세한 소개도 이어진다. 인간다운 의사소통이 가능한 AI 에이전트(시에라), 전환율 개선에 특화된 콘텐츠 최적화 플랫폼(뮤티니), 인간과 공동작업을 하는 휴머노이드 로봇(피겨), 의사의 진단 내용을 요약하는 AI 어시스턴트(수키) 등 간 산업별로 일의 미래를 바꿀 AI 스타트업의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IBM/Adobe/SoftBank 출신 일본 IT 리더들에게 AI를 기업에 적용할 때의 사례와 실행 전략에 대해 인터뷰하며 생생한 인사이트를 전해주는 것도 장점이다. AI를 쓰는 기업에서 AI로 운영되는 기업으로! 그렇다면 인간은 어떻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야 하는가 저자는 이제,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업무는 점차 AI가 대체하게 되고, 인간은 보다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판단을 요구받는 영역으로 이동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결국 앞으로의 경쟁력은 단순히 AI 도입 여부가 아니라, AI를 전제로 조직과 업무 방식을 얼마나 근본적으로 재설계했는지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그와 함께 인간만의 가치, 데이터로 환원되지 않는 경험과 직관, 축적된 현장 감각, 사람만이 읽어낼 수 있는 맥락과 통찰이 AI 시대의 진정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이 책은 강조한다. AI는 단순히 ‘새로운 도구’가 아니다. 『AI 이후 일의 미래』는 AI를 하나의 기술 트렌드가 아니라 사회와 경제의 판을 바꾸는 거대한 패러다임 전환으로 바라본다. 전 세계 기업들의 AI 활용과 실리콘밸리의 최신 AI 스타트업을 분석해, 그 변화 속에서 기업과 개인이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안내하는 이 책은 AI 시대 산업 현장의 가장 실전적인 지형도이자 생존 가이드라 할 수 있다. ‘AI 이후’를 준비하는 개인과 기업 모두를 위한 필독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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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기술과 발전을 이야기하는 책 가운데 각 산업 현장에서 AI가 어떻게 스며들어, 산업 구조를 재편하고 있는지를 이야기하는 책은 드물다. 이 책은 글로벌 AI 스타트업 1,000여 개를 통해, 마케팅·영업·HR·모빌리티·핀테크 등 산업을 버티컬별로 해부한다. AI 인프라 전쟁이 끝나기도 전에, 라스트마일(Last Mile)이 시작되고 있는 지금, 자신의 포지션에서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를 직시하게 만드는, AI 시대 산업 현장의 가장 실전적인 지형도다. - 손승완 (스타트업 Ainnect(에이넥트) 대표, 『제로클릭』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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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세상을 바꾼다는 말은 흔하지만, 정작 사람들은 무엇이 어떻게 바뀌는지 보이지 않아 불안이 커질 수밖에 없다. 이 책은 바로 그 막연함을 걷어내고, AI가 산업과 일의 방식, 기업의 경쟁 구도를 어떻게 바꾸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다가오는 거대한 파도를 대비해 방파제를 쌓는 것보다, 더 현명한 선택은 파도를 이해하고 그 위에 올라타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이 책은 개인과 기업 모두에게 그 준비를 가능하게 해주는 가장 훌륭한 안내서다. - 이효석 (HS아카데미 대표, 유튜브 ‘이효석아카데미’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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