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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밤에 혼자 상어는 무엇을 할까?
양장
이윤희 글 공정은 그림
하마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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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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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이윤희 선생님은 손자 손녀가 셋이나 있는 할머니입니다. 이 할머니는 손자 손녀와 그 또래 친구들에게 멋진 동화를 들려주기 위해 밤잠을 설치곤 한답니다. 동화를 더 잘 쓰기 위해 대학교에서 좀 오래 공부했고, 지금은 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어린이 모두가 좋아하는 동물을 테마로 한 할머니의 이야기는 30권 이상 계속될 것입니다. 동요 전문 유튜브 <어머나 쏭>을 운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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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공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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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을 전공했고, <우울한 시라소니>, <내가 아는 고양이>, <아부씨는 친절해?> 같은 캐릭터디자인과 포스터, 아트 상품 등의 일러스트 작업을 합니다. 창작동화 <그 달밤에 어떤 일이 있었을까?> 독립출판물 <나,너 그리고>, <비실 용서 시리즈>, <오늘은 뭘하지?> 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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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3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64쪽 | 406g | 247*237*10mm
ISBN13
9791190521598

출판사 리뷰

뚜루뚜루 소리를 내며 유유히 바닷속을 누비는 상어는 몸집이 가장 큰 물고기로 날카롭고 무시무시한 이빨과 헤엄치기에 가장 완벽한 유선형의 몸을 갖고 태어난답니다. 자신이 완벽하다고 알고 있는 이 책의 주인공 백상아리는 물고기들 앞에서 여러 가지로 부족하다며 겸손하기까지 하네요. 사실 갖고 태어난 몸도 그렇지만 뛰어난 후각과 반경 250m 안의 모든 소리를 들을 수 있을 만큼 청각까지 갖췄으니 없어진 아기 고래를 찾는 사건도 해결하기 쉬었죠. 이렇게 잘난 백상아리는 아무도 없는 밤 거울에 비친 자신을 보며 완벽함을 숨기는 일이 힘들다 말해요. 완벽해 보이는 백상아리지만 나름의 약점은 있답니다. 가라앉지 않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여야만 하는 백상아리의 큰 약점은 바로 ‘부레’가 없다는 것.

상어는 가라앉지 않으려고 쉬지 않고 계속 헤엄을 쳐야 해요. 바다의 제왕인 상어는 늘 부지런히 움직여야 하지만 불평하지 않습니다.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 노력했기 때문이죠. 부레가 없다는 백상아리의 고백에 문어는 “그건 별로 문제가 되지 않아. 문제가 되는 것은 아무리 노력해도 우리 힘으로 해결할 수 없을 때거든.”이라고 말합니다. 이 세상에 완전한 것은 없어요. 상어 역시 물고기에게 있어야 할 부레가 없는 약점을 갖고 있지만, 끊임없이 헤엄치면서 더 빨리 움직여 먹잇감을 찾았기 때문에 바다의 제왕이라는 별명을 얻은 것이 아닐까요?

나에게 주어진 환경이나 상황을 탓하기보다 부족한 부분은 채우려 노력하고, 불만족스러운 부분은 고치려 노력해보세요. 나뿐만 아니라 이 세상 모든 것에는 약점이 있습니다. 약점을 장점으로 바꾸는 부족한 부분만 보면서 바꾸려 하지 않는다면 가라앉게 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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