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나를 넘어서는 성경 묵상
EPUB
옥명호
비아토르 2022.03.25.
가격
11,200
11,200
YES포인트?
56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소개

목차

차례



머리말


1부 ? 인간적 성경 읽기

? 성경과 도끼
“우리 안에 얼어붙은 바다를 쪼개는 도끼”ㅣ자아를 성경보다 존중하는 시대

? 나쁜 묵상 1: 오만과 편견
나쁜 묵상은 ‘테러’를 낳는다?ㅣ‘오만과 편견’에 갇힌 성경 묵상ㅣ‘나의 나라’ 뒤집기

? 거룩한 책, 인간적 읽기
혼돈에서 안돈으로 이끈 한 줄ㅣ인간의 문자, 하나님의 텍스트

? 나쁜 묵상 2: 오독과 곡해
‘인간의 언어’로 기록된 성경ㅣ 문맥 살펴 읽기ㅣ단어에서 비롯되는 오독과 곡해

? 예기치 못한 묵상과 제자의 조건
‘예기치 못한’ 요한복음 8장ㅣ예수를 믿지만 제자는 되지 못한


2부 ? 나쁜 신학, 어긋난 묵상

? 온전한 신앙과 ‘나쁜 신학’
쉐인 클레어본이 말하는 ‘나쁜 신학’ㅣ“‘땅 밟기 영적 전쟁론’은 샤머니즘 귀신론”ㅣ가계 저주론, 그릇된 구원론ㅣ유괴범의 신앙 고백에 담긴 신학ㅣ‘좋은 신학’ 토양에서 꽃피는 신앙과 묵상

? 나쁜 신학을 수정하려면
‘교회’를 떠나게 한 나쁜 신학ㅣ왜곡된 ‘메시아 신학’ㅣ탐욕이 깃든 ‘여호와의 날 신학’ㅣ ‘좋은 신학’을 취하는 쉬운 방법

? 일그러진 설교, 어긋난 묵상 1
거짓을 뒤섞은 설교ㅣ율법적 메시지에 짓눌리는 회중ㅣ설교의 배신, 배신의 설교

? 일그러진 설교, 어긋난 묵상 2
‘바알’을 설교하는 선지자들ㅣ성경관·성경 해석을 왜곡하는 거짓 선생들ㅣ튼튼하고 균형 잡힌 ‘다리’를 찾아서

? 반쪽짜리 신앙인과 도피주의 신학
그래도 신앙은 참 좋은 분?ㅣ ‘부분적’ 신앙인과 도피주의 신학ㅣ하나님 뜻과 생각에 우리를 일치시켜야

? 영에 속한 묵상, 육에 속한 묵상
고통 속에서 1,000일째 부르는 하나님ㅣ기독교적인 것, 영적인 것을 경계하라ㅣ‘성령의 사람’ 대천덕 신부의 사회적 영성


3부 ? 나를 넘어서는 묵상

? 묵상과 일기
헨리 나우웬의 영성과 ‘제네시 일기’ㅣ인디언 선교사와 노예 해방 운동가의 일기ㅣ자신을 넘어 ‘하나님의 마음을 품는’ 일기 쓰기

? 아인퓔룽, 체휼 그리고 성경 묵상
아인퓔룽, 공감, 역지사지ㅣ성경적 편향, ‘우는 사람들과 함께 울라’ㅣ공감과 체휼의 능력이 절실한 시대

? ‘독사의 자식들’과 개인 경건생활
‘바리새 사람의 누룩’을 조심하라ㅣ‘나’ 중심 경건에서 ‘우리’ 중심 경건으로ㅣ누구나 이 세계의 일부

? 나를 넘어서는 묵상
비회원을 위해 존재하는 유일한 단체, 교회ㅣ‘자기애’에 오염된 신앙, 개인에 갇힌 묵상ㅣ나를 넘어 ‘비회원’까지 품을 때

? 묵상의 시야, 일상의 시선
지도자의 본분ㅣ신문 읽기와 영성생활ㅣ나우웬의 분별력과 실천력이 필요한 시대

? 묵상과 사회적 영성
‘묵상’하거나 ‘묵살’하거나ㅣ청교도의 복음 vs. 인디언의 복음ㅣ묵상, 사회적 영성


4부 ? 이웃과 세상으로 다가서는 묵상

? 복음주의 신앙선언과 공적 신앙
옥 장로, <로잔 언약>을 접하다ㅣ로잔 언약, 복음 전도와 사회적 책임ㅣ복음주의 신앙선언문에서 배우는 공적 신앙

? 묵상의 정치학 1: 묵상으로 정치하기
그리스도인이 주의할 말, 그리고 ‘정치’ㅣ공공 영역에서 기독교가 ‘잘못된 정치’를 할 경우ㅣ묵상으로 정치하기: 한반도 평화를 위하여

? 묵상의 정치학 2: 예언자들의 사회참여
세상 가운데 살되 속하지 않은ㅣ구약 예언자들의 사회참여ㅣ세례 요한의 사회참여

? 묵상하는 그리스도인과 ‘사회적 책임’
신앙과 사회현실, ‘도피’하거나 ‘참여’하거나ㅣ사회적 책임을 진 사람들: 인디언 선교사들, 투투 그리고 피에르

? 구멍 난 신앙, 텅 빈 묵상
혼용무도, 호해와 조고 이야기ㅣ정치를 외면한 벌ㅣ구멍 난 신앙, 텅 빈 묵상

? 묵상과 공적 신앙: 윌버포스와 클래펌 서클
노예 없는 세상은 어떻게 가능했나ㅣ강고한 반대세력, 그리고 클래펌 동지들ㅣ기독교 신앙이 공적 삶으로 구현될 때

참고한 책들

저자 소개 1

거제도에서 태어나 바다와 바람, 모래해변과 숲을 벗하며 성장기를 보냈다. 대학 진학을 계기로 서울로 유학을 왔고, 졸업한 뒤 기독교 독립월간지 <복음과상황> 기자, 홍성사와 IVP 편집장을 거쳐 <복음과상황> 편집장으로 일했다. 지금은 1인 출판사 ‘잉클링즈Inklings’를 꾸려 가는 한편, 읽고 쓰고 편집하는 일을 매 순간 힘겨워하면서도 일생의 일로 받아들이는 편집자요 글쟁이로 살아간다. 대학생 때 한 선교단체에서 회심을 경험한 후 30년째 성경 묵상을 이어 오고 있다. 서울 구로구 궁동에 있는 서울평안교회(합신)에 출석하면서 ‘꽃다운친구들’ 운영위원, ‘한국복음주의운동연구소
거제도에서 태어나 바다와 바람, 모래해변과 숲을 벗하며 성장기를 보냈다. 대학 진학을 계기로 서울로 유학을 왔고, 졸업한 뒤 기독교 독립월간지 <복음과상황> 기자, 홍성사와 IVP 편집장을 거쳐 <복음과상황> 편집장으로 일했다. 지금은 1인 출판사 ‘잉클링즈Inklings’를 꾸려 가는 한편, 읽고 쓰고 편집하는 일을 매 순간 힘겨워하면서도 일생의 일로 받아들이는 편집자요 글쟁이로 살아간다. 대학생 때 한 선교단체에서 회심을 경험한 후 30년째 성경 묵상을 이어 오고 있다. 서울 구로구 궁동에 있는 서울평안교회(합신)에 출석하면서 ‘꽃다운친구들’ 운영위원, ‘한국복음주의운동연구소’ 자문위원으로도 참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직장인 아빠의 잠자리 독서육아를 다룬 《아빠가 책을 읽어줄 때 생기는 일들》(옐로브릭), 십대에게 들려주는 노철학자의 인생 지혜를 담은 《답없는 너에게》(홍성사, 공저)가 있으며, 인도적 대북지원단체인 ‘(사)남북나눔’의 20년 나눔 이야기를 정리한 《화해와 평화의 좁은 길》(홍성사)의 기획 및 구성작가로 참여했다.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3월 25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파일/용량
EPUB(DRM) | 34.05MB ?
ISBN13
9791191851274

출판사 리뷰

한 평신도 생활묵상인의 사적이면서도 공적인 묵상의 여정

묵상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80년대 대학을 다니던 저자는 사회 불의에 제대로 저항하지 못한 채 울분을 삼키던 어느 날, “학우들이 죽어 가는 현 시국과 관련하여 함께 모여 기도합시다”라는 한 선교단체의 대자보에 마음이 끌려 동아리방을 찾은 것이 계기가 되어 그리스도교 신앙에 입문한다. 이후 선교단체 수련회에서 영적 회심을 경험한 후 30년 넘게 성경 묵상을 이어 오고 있다. 불신 가정에서 태어나 속박된 삶을 살던 저자는 말씀을 통해 내면의 아픔을 극복하고 참자유를 얻어 글과 책으로 그리스도교 신앙을 알리는 일을 해 오고 있다. 저자의 묵상의 여정을 담은 이 책 《나를 넘어서는 성경 묵상》에서는 말씀이 어떻게 삶이 되어 가는지를 농축된 문장으로 만날 수 있다.

나를 넘어서 이웃과 사회를 품은 성경 묵상

모든 일들이 그렇듯, 묵상의 시작도 지극히 사적(私的)인 적용에서 시작된다. 오랫동안 품고 있던 한 사람에 대한 분노, 서운함, 미움이 말씀 묵상을 통해 녹아내리고, “보시기에 심히 좋았다”라는 창세기 말씀을 통해 화해의 손을 내밀게 된다. 이십대 중반 내적 욕망을 따라 살 때도, 취준생으로 도서관을 오갈 때도, 결혼생활과 자녀양육, 직장생활 가운데 찾아오는 고독한 절망의 자리에서 웅크리고 있을 때도, 말씀은 삶이 되어 일상을 살아가게 하는 힘을 공급한다.

또한, 그 말씀은 한 개인을 넘어 이웃과 사회, 나아가 온 우주를 품고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임하기를 간절히 갈망하는 자리로 인도한다. 내 삶의 필요와 고민을 넘어 세상의 필요와 고통을 품게 하고, 개인과 교회를 넘어 하나님의 통치가 임해야 할 온 세상, 불의와 불평등, 억압과 폭력, 빈곤과 기아, 차별과 혐오의 현장, 그리고 그 속에서 고통당하는 이웃을 품는 묵상으로 나아가게 한다. 이 책은 그러한 여정을 조밀하게, 밀도 있게 담았다.

오만과 편견, 오독과 곡해, 잘못된 신학을 넘어서

그렇다면 나를 넘어 ‘세상을 품는’ 묵상의 세계를 열어 가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가장 먼저는 성경이 말하는 바를 제대로 읽는 것이다. 우리 안에 있는 ‘오만과 편견’, ‘오독과 곡해’, ‘나쁜 신학’을 넘어설 때 눈이 맑아져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직시하게 된다.

‘오만과 편견’은 “하나님이 들려주시려는 말씀에 귀 기울이기보다 자신이 뜻하는 바를 얻고자 하는” 태도이다.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이러한 오만과 편견을 벗고, 성경이 쓰인 시대 상황이나 말씀을 받는 대상을 전체 맥락 안에서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오독과 곡해’를 하지 않기 위해서도 문맥을 살펴 읽는 것이 중요하다. 문맥은 어떤 단어나 표현, 문장이 속한 단락을 뜻하는데, 해당 단락뿐 아니라 앞뒤 단락을 함께 읽으면서 그 본문이 말하려는 바를 살펴야 한다.

아울러 성경 묵상을 위한 도구로 ‘좋은 신학’을 활용한다면 묵상의 세계가 좀 더 풍성해질 것이다. 신학자 김세윤은 “복음의 의미를 되새기고 하나님을 믿는 자로서 어떻게 살 것인가 생각하는 것이 바로 신학하는 것”이며, “모든 그리스도인은 신학을 하는 사람”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나쁜 신학’은 ‘땅 밟기 영적 전쟁론’, ‘가계에 흐르는 저주 끊기’와 같은 그릇된 신학을 이론화하여 그리스도인들의 묵상을 어긋나게 한다. 나쁜 신학, 그릇된 신학의 토양에서는 온전한 신앙이 꽃피울 수 없다. 좋은 신학, 올바른 신학 위에 설 때 온전한 신앙이 꽃필 수 있다.

성경 묵상을 풍성하게 해주는 도구들

신학자 카를 바르트는 “한 손에는 성경을, 한 손에는 신문을!”이라는 말을 남겼다. ‘세상사(신문)는 도외시한 채 성경만 읽는 것이 순수한 신앙’이라는 생각은 묵상하는 사람들이 특히 경계해야 할 태도다. 성경을 묵상하는 신앙인이라면 신문이나 뉴스를 통해 사회에 관심을 두고 살아가야 한다. 또한 성경을 제대로 읽고 해석하고 묵상하도록 돕는 수많은 도구―책 읽기, 일기 쓰기, 메모하기 등―를 십분 활용하면 더욱 균형 있는 묵상을 할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다양한 묵상의 도구들, 특히 수많은 기독교 작가들과 문학가들의 주옥같은 글을 소개하고 인용하여 묵상의 세계를 풍성하게 해 준다.

리뷰/한줄평8

리뷰

9.0 리뷰 총점

한줄평

9.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