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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장 방황의 그물망에서: 고교에서 대학원까지 ················11
1 어디 쯤에서 쉼표를 찍어야 할지: 학창시절의 추억 | 11 2 대학 입학과 군 입대, 그리고 복학 | 17 3 졸업 전 활동과 대학원 진학 | 22 제 2 장 예원학교와 서울예고 교사 시절 ································· 25 1 예원학교와 서울예고와의 인연 | 25 2 예고에서 인생의 반려자를 만나다 | 28 3 대학원 졸업에 얽힌 사연 | 34 4 첫 해외 연수: 호주 시드니 대학 | 35 5 한국 영어영문학회 활동과 그 후 | 45 6 인하대에서의 짧은 강사 시절 | 47 제 3 장 기나긴 학문 여정을 시작하다 ·································49 1 서울에서 청주로 | 49 2 지방대학 교수 시절 회상 | 51 3 김승식 교수와의 인연 | 57 4 아! 청주여 안녕! | 58 제 4 장 청주에서 서울로 ·······················································63 1 성심여대에서의 짧은 조교수 시절 | 63 2 〈영어사 서설〉 번역에 얽힌 이야기 | 66 3 성심에서 국민대로 | 69 4 허웅, 김방한 교수와의 인연 | 72 5 장왕록 교수와 영어교과서 편찬 | 80 제 5 장 전공 학문의 숲을 거닐다·········································87 1 국민대에서의 전공 연구의 한계 | 87 2 이현복 교수와 런던대 방문학자 시절 | 89 3 루운문자와 도지슨J. Dodgeson 교수 | 97 4 새로운 세계로: 고대영어와 라틴어 | 98 5 캠브리지 학회와 야첵 휘샥J. Fisiak교수 | 101 6 유럽의 학회 참석과 학자들과의 교류(1) | 104 제 6 장 국내외 학회 활동 ·····················································108 1 영어사학회 창립 배경과 연구 활동 | 108 2 조성식 교수와 영어사학회 | 113 3 안토니 수사와 중세영문학회 | 119 4 유럽의 학회 참석과 학자들과의 교류(2) | 123 5 일본의 중세영어학회와 일본 학자들 | 144 6 일본영어사학회와 미치코 교수와의 인연 | 157 7 일본의 영어학, 영어사연구; 그 폭과 깊이 | 168 8 캐나다 토론토대에서의 연구교수 시절 | 182 제 7 장 교류교수 시절: 회고 ·················································226 1 충북대 교류 교수(1992-1993) 시절 | 226 2 전남대 교류 교수(2005-2006) 시절 | 234 제 8 장 학문의 숲: 끝이 없는 길 ··········································242 1 나의 저서와 번역서 | 242 2 김경희 사장과 『앵글로색슨족』 출판기념회 | 253 3 화갑기념논문집과 출판기념회 | 260 4 정년기념논문집: 영어사연구의 방법과 응용 | 271 제 9 장 정년 퇴임 이후: 연구 및 활동 ··································280 1 광화문 연구실 | 280 2 사직연구실로 이전하다 | 286 3 퇴임 후의 저술 활동 | 288 4 광화문|사직 연구실 소묘 | 299 제 10 장 한국의 영어학 연구와 교육: 과제와 전망 ·············308 제 11 장 나의 애장서愛藏書 ····················································358 제 12 장 마무리: 회고와 추억의 단상斷想 ····························381 |
朴榮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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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나의 학문적인 여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훨씬 이전인 50-60년대 중고교와 대학 시절에 관한 이야기를 다시금 회상하면서 대학에 입학한 뒤에 40년 가까운 세월에 이르기까지 걸어온 학문적인 여정과 정년 퇴임한 이후 10년에 걸쳐 활동한 다양한 이야기를 그동안 모아놓은 여러 자료와 나의 사라져가는 기억을 되살려가며 써 내려간 자전적 회고록이다.
이 글을 쓰면서 때로는 연도가 기억나지 않을 때도 있었고, 제자나, 나와 친분을 나누었거나, 또는 여러 학회에서 함께 일한 이들의 이름이 문득 생각나지 않을 때도 있었기에, 당시의 기억을 더듬기 위해 무척 애를 쓰기도 하였다. 때로는 연구실을 옮기는 도중에 중요한 자료를 분실하여 여기에 꼭 포함시켜야 할 이야기가 빠져 버린것도 있었을지 모른다. 그러나 나는 오랫동안 걸어온 나의 학문적인 여정을 담담히 서술하면서 이 여정에서 내가 만나 교분을 나눈 국내외의 많은 학자에 관해 기억나는 대로 가감 없이 쓰려고 하였다. 이 회고록은 모두 12장으로 나누어져 있다. 〈제1장〉은 중고교에서 대학원 진학까지의 이야기 〈제2장〉은 대학 졸업 후에 한동안 영어 선생으로 있었던 예원과 예고에서의 생활에 관한 이야기 〈제3장〉에서는 학문적인 여정의 서막을 열게 된 지방대학의 전임이 된 이야기에서 서울에 있는 대학으로 오게 된 이야기 〈제4장〉에서는 서울대 여러 교수와의 인연 〈제5장〉에서는 해외 학회 참가와 해외 학자들과의 교류에 관련된 이야기 〈제6장〉에서는 국내외 학회 활동 및 해외 대학에서의 연구활동 〈제7장〉에서는 국내 교류교수 시절에 관한 이야기 〈제8장〉에서는 지식산업사와의 인연과 화갑 및 정년기념 논문집 출판 및 나의 저서와 번역서에 관한 이야기 〈제9장〉에서는 정년 퇴임 이후의 학술활동에 관한 이야기 〈제10장〉에서는 한국의 영어학 연구와 교육에 관한 논문 소개 〈제11장〉에서는 그동안 소장해 온 전공분야와 관련된 소중한 장서에 관한 이야기 〈제12장〉에서는 학문하는 것과 학자가 걸어가야 할 자세에 관한 소견 및 한국 영어학의 미래에 관한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