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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199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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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로버트 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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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 Fulghum

1937년 미국 텍사스주 웨이코에서 태어나 IBM 세일즈맨, 카우보이, 아마추어 로데오 선수, 화가, 조각가, 음악가, 카운슬러, 바텐더, 목사 등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고 여러 곳을 여행하며 글을 써왔다. 대표작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는 1988년 미국에서 출간된 이래 34주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고 무려 97주간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오르는 한편, 전 세계 103개국에서 31개 언어로 번역되어 1700만 부 이상 판매되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그 외에도 『유치원에서 배우지 못한 것들』, 『온 러브』, 『제 장례식에 놀러오실래
1937년 미국 텍사스주 웨이코에서 태어나 IBM 세일즈맨, 카우보이, 아마추어 로데오 선수, 화가, 조각가, 음악가, 카운슬러, 바텐더, 목사 등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고 여러 곳을 여행하며 글을 써왔다. 대표작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는 1988년 미국에서 출간된 이래 34주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고 무려 97주간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오르는 한편, 전 세계 103개국에서 31개 언어로 번역되어 1700만 부 이상 판매되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그 외에도 『유치원에서 배우지 못한 것들』, 『온 러브』, 『제 장례식에 놀러오실래요?』 등을 펴냈다. 지금은 시애틀 유니언 호숫가에 있는 선상가옥, 유타주 모아브 사막, 그리스 크레타섬을 오가며 유목민처럼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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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1996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53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4902782

책 속으로

그렇게 바쁜 나날을 보내면서도 여름철이면 그녀는 '햇빛 차'를 만들곤 한다. 천천히 천천히 만들어지는 차. 한 갤론들이 단지에 찬물을 가득 붓고, 조그만 차 봉지 몇 개와 향료를 매달아 놓는다. 아침 일찍 일하러 나가기 전에, 이 단지를 갑판의 하얀 탁자위에 놓고 간다. 햇빛에 차가 우러날 수 있도록 말이다. 오후 늦게 집에 돌아와서는, 햇빛으로 만든 차를 유리컵에 붓는다. 얼음을 넣고 레몬조각을 띄우고, 밭에서 키운 박하도 넣는다. 그리고 파라솔 그늘 아래 의자에 앉아서 유리잔 속의 여름을 음미한다.

--- p.94,---pp.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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