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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빠 혁명
20세기형 아빠로는 21세기를 살아낼 수 없다!
강은정
라온북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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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어렵고 불편해도 계속 실천해야 하는 이유

1장 [진단] 아빠가 변해야 아이가 바뀐다
아이의 성공 비결은 아빠의 무관심?
ATM 기기가 될 것인가? 가장이 될 것인가?
당신은 어떤 아빠인가? (태아기~아동기)
당신은 어떤 아빠인가? (학령기~청소년기)
부모 세대를 탓하기보단 새로운 아빠 역할 만들기

2장 [변화]21세기 아빠로 거듭나는 특급 노하우
입은 닫고 귀를 열면 한 걸음 더 다가선다
친구 같은 아빠가 되는 것 대신에
아이가 닮고 싶은 아빠 되기
아빠 자신을 리디자인(re-design)하라
MBTI보다 재미있는 부모 양육 태도 진단

3장 [파트너십] 자녀 교육에는 부부 파트너십이 필요하다
아내는 아이의 미래를 설계할 최고의 파트너다
육아와 교육, 아내와 따로 또 같이
아내와의 갈등 해결 키워드는 공감 능력
연습이 필요한 공감 능력
행복한 자녀를 위한 행복한 부부 되기

4장 [연대]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생긴 칼퇴근 문화
내 아이만 잘 키우면 된다고?
‘저녁이 있는 삶’에 무엇을 할 것인가?
워라밸을 위해 서로를 지원하는 환경 만들기
일터와 가정에서 MZ세대와 잘 지내는 방법

[활용편] ‘아빠 역할’ 이제 어렵지 않아요

궁금해요, 아이와의 ‘놀이’
Q1 아이가 계속 놀아달라고 해요
Q2 비싼 장난감을 계속 사달라고 떼를 써요
Q3 온종일 휴대폰만 쳐다보고 있고 움직이지를 않아요
Q4 함께 노는 법을 몰라서 형제자매와 계속 싸워요

고민돼요, 아이의 ‘학습 지도’
Q1 아이가 공부하는 방법이 마음에 안 들어요
Q2 공부 못하는 아이 때문에 화가 나요
Q3 아이가 학교를 그만두겠다고 해요
Q4 답지를 베낀 후에 거짓말을 해요

어려워요, 아이의 ‘친구 관계’
Q1 친구 관계 때문에 아이와 아내가 속상해해요
Q2 아이에게 이성 친구가 생겼어요
Q3 잠시 집에 들렀는데 이성 친구와 단둘이 있는 아이를 봤어요
Q4 아이와 어울리는 친구가 마음에 안 들어요

난감해요, 아이의 ‘생활 습관’
Q1 아이가 잘 안 씻으려고 해요
Q2 게임에 빠져서 아무것도 하지 않아요
Q3 아이 방만 보면 화가 나요
Q4 매일 늦게 일어나서 지각해요

알아두면 좋은 궁금증
Q1 아이가 엄마만 좋아해요
Q2 아이가 대답을 잘 안 하려고 해요
Q3 아이 가방에서 담배를 발견했어요
Q4 아이들과 할 이야기가 없어요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일과 삶의 균형’, ‘워라밸 교육’, ‘부모 교육’, ‘부부 교육’, ‘아버지 교육’ 등 가족과 관련된 콘텐츠로 기업과 기관에 출강하는 강사다. 현재는 한국건강가정진흥원 가족친화 직장 교육 전문강사이자 일가정행복연구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지속가능경영재단 전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대학 졸업 후 바로 시민단체를 통해 성인 교육에 발을 디뎠다. 아이를 갖고 경력 단절이 이어졌지만, 대학원에서 부모 교육을 전공한 뒤 다시 기업 교육 강사로 나온 지 10년이 되었다. 가정이 행복해야 직장이 행복하다. 직장에서 업무에 몰입하고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먼저 가정에서 나 자신이 행
‘일과 삶의 균형’, ‘워라밸 교육’, ‘부모 교육’, ‘부부 교육’, ‘아버지 교육’ 등 가족과 관련된 콘텐츠로 기업과 기관에 출강하는 강사다. 현재는 한국건강가정진흥원 가족친화 직장 교육 전문강사이자 일가정행복연구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지속가능경영재단 전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대학 졸업 후 바로 시민단체를 통해 성인 교육에 발을 디뎠다. 아이를 갖고 경력 단절이 이어졌지만, 대학원에서 부모 교육을 전공한 뒤 다시 기업 교육 강사로 나온 지 10년이 되었다.
가정이 행복해야 직장이 행복하다. 직장에서 업무에 몰입하고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먼저 가정에서 나 자신이 행복과 만족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마찬가지로 행복한 부모가 행복한 아이도 키울 수 있다. 아이를 행복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행복한 부모, 특히 아빠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믿는다.
‘다음 세대에게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 이 질문을 항상 되새기며, 우리 아이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헌신하고자 한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4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35쪽 | 386g | 148*210*15mm
ISBN13
9791192072432

책 속으로

큰아이 대학 입시가 끝나고 가장 먼저 미팅을 요청한 사람은 놀랍게도 남편 회사 직장 동료였다. 예비 고1 자녀를 두고 있는 그는 여느 아빠와는 달리 적극적으로 정보를 탐색하였고, 아이에게 많은 관심을 두고 있었으며, 아이의 학습 습관은 물론이고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듯했다. 함께 나온 엄마 못지않게 질문을 많이 하는 모습에서 새로운 아빠를 본 것 같아 신기할 따름이었다. 그가 한 질문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질문은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가 마음 편하게 공부만 할 수 있는지’였다. 가끔 강의 후에 자녀의 학습과 관련된 질문을 받는다. 그가 한 질문은 그때 부모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과는 거리가 있었다. 내가 강의 후에 받았던 질문 중 대부분은 ‘아이의 부족함을 어떻게 해결할지’였다.
--- p. 17

초등학교 6학년 남자아이를 키우는 아빠가 이메일로 상담을 요청한 적이 있다. 아이가 어렸을 때는 정말 말이 많아서 ‘남자애가 저렇게 말이 많으면 어쩌지?’라고 걱정을 할 정도였는데 지금은 뭘 물어봐도 “네, 아니요, 그냥” 이 세 마디가 전부라는 것이다. 아이가 사춘기가 돼서 그런 것 같다고 사춘기 남자아이와 잘 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했다. 이 아이가 사춘기인지 아닌지, 사춘기라면 어떻게 잘 대화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기 전에 먼저 그 아이가 말이 많던 시기에 부모가 어떻게 반응하고 대화했는지를 알아야 한다. 어렸을 때(초등 저학년 정도까지) 아이들은 참새처럼 ‘재잘재잘’ 말이 참 많다. 성별을 떠나서 아이의 성향에 따라 말이 많은 아이 적은 아이 다양하겠지만, 대체로 그 시기에는 유치원이나 학교 수업이 끝나면 엄마나 아빠한테 자신이 겪은 일에 대한 이야기를 쉴 새 없이 떠든다.
--- p. 62

요즘 시대에 아빠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지만 ‘탓하는 아빠’ 현상을 종종 보게 된다. 아이가 어렸을 때는 방관자, 회피자로 있다가 아이가 성장하면서 보여지는 탐탁지 않은 행동들을 누구의 탓, 특히 아내의 탓으로 돌리는 것이다. 아이가 입시에 떨어지면 일한다고 아이를 방치했다며 아내를 탓하고, 아이가 버릇이 없으면 너무 받아주면서 키웠다며 또 아내를 탓하며, 심지어는 아이가 수학 문제를 못 풀면 문과를 나온 아내를 닮아서 그렇다며 탓하기 끝판왕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꼭 남편이 아내를 탓하는 것만은 아니라 아내도 남편을 끊임없이 탓하고 있을 수 있다.
--- p. 111

칼퇴근을 하면 얼른 집에 가서 가족들과 함께 있기를 원할 것 같은데, 카페로 향하는 아빠들의 마음은 과연 어떤 것일까? 일은 많은데 사무실에서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고, 그렇다고 집에 일을 가지고 가면 가족들 눈치가 보여서라면 조금 낫다. 혹시 집에 가면 아무도 반기는 사람이 없어서인가? 아니면 자신이 집에 들어갔을 때 모두 각자 방으로 흩어져서일까? 퇴근했는데 현관 앞에 놓여 있는 아내의 신발을 보고 다시 돌아서 나가고 싶었다는 어느 가장의 고백처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연결은 오히려 끊어지고 서로를 상처 내고 있지는 않은지 한번 생각해볼 일이다.
--- p. 147

시대가 변화하고 있는데, 맞벌이처럼 맞돌봄과 맞살림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이유는 뭘까? 첫째, 육아와 살림의 고충이 다르다. 워킹맘은 힘들고, 워킹대디는 어렵다. 둘째, 돌봄과 살림을 대하는 태도가 다르다. 워킹맘은 내가 하는 게 편하고, 워킹대디는 부모 세대보다는 낫고, 할 만큼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성역할에 따른 고정관념, 사회적인 편견이 존재한다. 일과 육아를 동시에 잘하고 싶은 워킹맘은 주요 업무에서 배제되거나, 일터에서나 자녀에게나 늘 죄책감에 사로잡혀 있다. 육아와 일을 모두 잘하고 싶은 워킹대디는 오히려 유난스럽다는 평을 받는다. 그렇다면 맞돌봄과 맞살림을 위해 워킹대디로서 어떤 준비와 노력이 필요할까?

--- p. 168

출판사 리뷰

21세기에 필요한 육아는 어떤 모습일까?

‘아빠 육아’라는 키워드를 웹사이트에 검색해보면 ‘육아 아빠단’, ‘국민 아빠’, ‘대디육아 프로그램’ 등 관련 기사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외에도 ‘아빠의 현실 육아’, ‘아빠의 육아휴직’, ‘육아가 어렵다고 호소하는 아빠들’ 또는 ‘아이들에게 부적절한 행위를 하는 아빠’ 등 아빠와 자녀에 관한 다양한 기사들이 넘쳐난다. 이렇듯 이제는 엄마뿐만 아니라 아빠 육아의 중요성이 드러나는 추세다. SNS나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아빠가 자녀들에게 미치는 영향력과 육아 참여도가 높아진 모습을 실감할 수 있다.

10년간 부모, 부부 등의 가족 관련 교육 강사로 활동한 저자는 점점 육아 상담을 신청해오는 아빠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그 고민의 다양성도 넓어지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고등학생 자녀를 둔 어느 아빠는 진로 탐색부터 학습 습관은 물론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가 마음 편하게 지낼 수 있는지 궁금해했다고 한다. 이외에도 자녀의 이성 친구, 형제자매와 싸우는 이유, 게임에 빠진 아이, 엄마랑만 대화하는 아이 등 다양한 질문들을 해온다.

모든 부모의 바람은 똑같을 것이다. 우리 아이가 자신감 넘치고 행복하며 건강하고 씩씩하게 성장하는 것. 아이들이 만나는 첫 어른이자 첫 멘토가 되는 사람은 바로 부모이다. 그리고 부모를 보며 아이들은 인생의 가치관을 정립하고 꿈을 키워간다. 만약 지금 내 아이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잘하고 있는지 자신이 없다면 이 책을 통해 부모의 역할, 아빠로서의 역할을 되돌아보고 우리 아이가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방법과 21세기에 필요한 육아 노하우를 배워가길 바란다.

1장에서는 ‘당신은 어떤 아빠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자녀가 원하는 아빠는 무엇인지, 앞으로 ATM 기기가 될 것인지, 가장이 될 것인지 등 아빠로서 해야 할 역할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관해 이야기한다.

2장에서는 ‘당신은 아이들에게 질문받는 아빠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자녀와의 대화법, 아이들의 고민을 이해하는 방법, 인생의 좋은 멘토가 되는 방법, 아이들의 변화에 대응하는 법 등 21세기에 맞는 아빠 역할의 노하우에 관해 담고 있다.

3장에서는 ‘나는 왜 아이와 아내를 공감하기 어려워할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또한 양육 파트너인 아내와의 관계가 가정과 자녀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관해서도 이야기한다. 아내와 나, 아내와 자녀의 관계에서의 아빠의 역할은 무엇인지, 갈등에 대처하는 방법과 공감하는 방법에 대해 담고 있다.

4장에서는 ‘나는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행복한 가정과 행복한 아이를 위해서 아빠가 해야 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일터와 가정에서 MZ세대와 잘 지내는 방법은 물론 워라밸도 지키고 가정의 평화도 지키는 방법 등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자꾸만 부딪히게 되는 여러 상황을 원만하게 해결하고 가족이 다함께 웃는 방법에 대해 담고 있다.

5장에서는 Q&A 형식으로 ‘온종일 휴대폰만 쳐다보고 있고 움직이지를 않아요’, ‘공부 못하는 아이 때문에 화가 나요’, ‘아이가 잘 안 씻으려고 해요’ 등 육아가 어려운 아빠들이 자주 하는 육아 고민과 그에 맞는 해결 방안을 담고 있다. 이제는 아빠들도 본격적으로 육아를 하는 시대가 됐다. 아이 인생에 변화를 가져다줄 아빠 육아의 정석을 담았다! 21세기형 아빠의 역할을 마스터하고 우리 아이의 인생에 빛을 밝혀주자.

추천평

이 책은 돈 많이 버는 아빠보다 더 좋은 아빠의 모습이 무엇인지 말해준다. 더불어 ATM 기기가 아닌 ‘가장’이 되라고 다독여준다.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어디에 힘을 써야 하는지 친절하게 알려주는 전문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어느새 아빠들의 어깨에 올라와 있는 무거운 짐이 가벼워지고 자녀들의 행복이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 김용무 (‘아자TV 서울대 아빠, 소통전문가 엄마’ 유튜버)
치열한 경쟁사회 속으로 들어선 지 20년 만에 저자의 책을 만났다. 사회생활 시간에 비례하여 더 많은 권한과 책임을 갖게 된 반면 아빠가 된 지 10여 년이 지난 오늘을 보니, 아이에 대한 사랑과 관심은 그렇지 못한 것 같아 반성하게 된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21세기형 좋은 아빠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귀중한 비법을 전수받은 느낌이다. - 김준학 (KT 경영기획부문 부장, 《슬기로운 팀장생활》 저자)
아이를 장차 ‘훌륭한 리더’로 키우고 싶다면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할까? 바로 부모 스스로 일상에서 모범적인 삶을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본인은 정작 그렇게 살지 않으면서 아이에게 올바른 삶을 가르치려 하면 효과성이 떨어진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을 행복한 리더로 키우기 위한 현시대에 맞는 ‘아빠의 리더십’의 롤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아빠와 아이의 사랑은 더욱 깊어질 것이다. - 유승용 (리더피아 대표기자)
평소 ‘균형’이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균형의 사전적 의미는 어느 한쪽으로 기울거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고른 상태이다. 부모 교육 전문가이면서 워라밸의 최고 강사인 저자를 생각하면 균형 있는 가치관과 삶을 사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저술한 것도 아빠의 혁명적인 실천을 통한 균형 있는 행복한 가정을 촉구하고 싶은 마음일 것이다. 이번 출간이 부모 역할의 균형과 우리 사회의 균형에 촉진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 - 황선희 (지속가능경영재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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