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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괴수괴인 도해백과
SF 영화 속 괴수 괴인들의 해부도해 양장
고성배백재중 그림
닷텍스트 2022.05.15.
베스트
종교학/신화학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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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물고기머리

매거진 the kooh를 시작으로 주목받지 않는 것들을 책으로 만들기 시작했으며 더쿠문고라는 브랜드를 통해 서브컬쳐 아카이빙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상하고 기이한 것들에 관심을 가지며 사람들이 쓸모없는 것들을 모아 책으로 만드는 것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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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백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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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적의 그림은 모두 백재중 작가의 일러스트로 구성되었습니다. 늘 힘이 있는 그림을 그려내며 다양한 서브컬쳐 소재, 전통소재들을 자신만의 색으로 풀어 캔버스에 담아내는 작가입니다. 또 개성 있는 아트토이들을 디자인하여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148*210*20mm
ISBN13
9791195649976

출판사 리뷰

I. 마블, 스타워즈 괴인들의 프로토타입

많은 마니아층을 형성하는 마블, 스타워즈. 이러한 SF 속 괴수, 괴인들은 언제부터 영화에 등장하게 되었을까요? 그렇다면 그들은 지금 괴물들과 어떠한 차이가 있을까요? 『SF 괴수괴인 도해백과』에서는 SF영화가 출범하고 사랑받았던 초기 괴물들을 모아놓은 책입니다. 50여 종의 괴수, 괴인들은 어설프지만, 현대 영화 속 많은 괴물의 초석이 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른바 프로토타입(초기모델)인 것이죠.

『SF 괴수괴인 도해백과』에서는 노스페라투의 ‘올록 백작’, 메트로폴리스의 ‘헬’, ‘늑대인간’, ‘킹콩’ 등 우리가 익숙한 괴인부터 생소한 괴인까지 50여 종을 수록해 드로잉, 기록했습니다. 그들은 페이지 안에서 마치 실재하는 존재들처럼 자신들의 생태와 특징들을 차근차근 보여주고 있습니다.

II. 괴수와 괴인들의 몸을 해부한다면

일러스트레이터 백재중 작가, 고성배 글 작가는 초기 SF 영화 속 괴인과 괴수에 흥미를 느껴 이러한 괴물들을 깊게 파헤쳐 보기로 했습니다. 좌측 이미지는 영화 [신비한 섬]에 등장하는 해저인입니다. 물속에서 잠수부나 잠수함을 습격하는 무서운 괴물이죠. 만약 이 괴수가 실존한다면 어떠했을까요? 추측건대 호흡기관 내장과 고압을 버티는 뼈를 가지고 있었을 것입니다. 이빨은 상어처럼 톱니로 되어 있을테고요. 우측에는 이런 추측을 바탕으로 탄생한 해저인의 해부도입니다. 『SF 괴수괴인 도해백과』에는 이러한 괴수와 괴인 50여 종의 해부 도해와 연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III. 도해백과에 걸맞는 짜임새 있는 구성

도해백과라는 이름에 걸맞게 본 서적에는 각 괴물의 해부도가 실려있으며 특징, 기술, 관련 내용 등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①괴수(괴인)의 크기 및 이름, 체중 ②괴수(괴인) 해부도 ③각 신체 파트별 설명 ④괴수(괴인)의 짧은 소개 ⑤개요가 알기 쉽게 수록되죠. 해부 단면은 일러스트 안에서 붉은 영역으로 표시되기에 어떠한 부분에 초점을 맞춰 괴물들을 해석했는지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또 모든 페이지는 괴물에 맞게 다르게 디자인되어 읽다 보면 영화 속 괴물들에게 정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V. 괴수를 더 깊이 파보는 상세페이지

서적의 상세 페이지에는 괴물의 성격이나 습성, 사는 곳 등 다양한 정보들이 수록됩니다. 단순한 괴물 정보뿐 아니라 피해를 본 피해자, 괴인이 사는 성, 등장하는 잠수함, 맞서는 인간, 사용하는 무기 등 각 영화에 맞게 다양한 레이아웃을 적용하였습니다. 또 중간중간 등장하는 미니게임 페이지들은 무시무시한 괴물들을 퇴치하는 가상체험을 하게 해줄 것입니다.

IV. 주목받지 못한 괴물들 한 보 앞으로

괴인, 괴수들이라고 하면 유명한 것들을 떠올리기 마련입니다. 헐크, 고지라, 터미네이터 등 말이죠. 하지만 이러한 괴물들이 생겨나는데 초석이 된 초기 괴물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어설픈 고무 탈을 쓰고 어기적어기적 걷는 모습은 지금에 보면 픽 웃음이 나게 하지만 당시에는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SF 괴수괴인 도해백과』는 당시 상상력으로 만들어낸 괴이한 괴물들을 현대의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봅니다. 그들의 느릿하고 어설픈 몸짓은 빠르게 발전하는 현대 장르 콘텐츠에서 반드시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VI. 독립출판의 마이너함을 계승한 출판사 [닷텍스트]

한국 요괴와 다양한 장르물 아카이빙 작업으로 크라우드 펀딩 총 5억 원 달성을 한 독립출판사 ‘더쿠문고’. 더쿠문고는 ‘닷텍스트’라는 출판사로 이름을 다듬어 깊고 첨예하게 독특한 주제들을 다루려 합니다. 주목받지 않는 것에 주목하려 하고 버려지는 것을 살펴보려 하죠. 첫 단행본물인 『SF 괴수괴인 도해백과』는 SF영화와 서브컬쳐를 사랑하는 많은 장르 마니아들에게 가슴 찌릿한 자극을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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