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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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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도에 대해 말씀에 주십시오.
이제야 눈치챈건가? 그전에 허울좋은 그 무복따위나 버리지 그래? 흑도도 그 무복도 그리고 너도 전부 진짜가 아니야. 진실이든 아니듣 ... 혼란스럽다 혼란해하는 나 자신조차 젠장. 제가 살아온 모든것을 부덩하는건 용납할수없습니다. 흑도에 대해 물었나? 지금 흑도의 모습은 저렇지만 진짜 흑도의 모습을 본자는 없어. 그만한 힘을 얻은자도 없었지. 흑도의 실제 모습을 볼수있을 정도로 힘을 저장하게 된다면, 자신이 얻을 수 없었던 힘을 얻을수없었던 기회를 가지게 된다고 어르신들은 말씀하셨어. 하지만 그 힘을 저장하기엔 너무나 많은 시간이 허비되어 많은 실패만이 있었을 뿐이었지. 그런 실패끝에 내린 결론이.... 대리인. 바로 너다. 시간을 번거지. --- p.49-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