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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양육자가 함께 보는 성교육 그림책“아기는 어떻게 생겨요?”“엄마는 여기가 왜 나랑 다르게 생겼어요?”“아빠 목에 동그랗게 튀어나온 건 뭐예요?”꼬물거리며 목 가누기도 버거워하고, 언제 말문이 터지나 옹알이만 하던 우리 아이. 그러던 아이가 어느새 훌쩍 자라 이런 당황스러운 질문들을 하기 시작하지요. 이 때 양육자가 적절한 대답을 해줄 수 있어야만 아이가 바람직한 성 관념을 확립할 수 있다는 많은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가 있었습니다.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되셨다면 그 순간을 맞닥뜨리기 전에 미리 해줄 만한 말들을 생각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 유아용 그림책으로 부담 없이 공부를 시작해 보세요. 아이에게 올바르고 충분한 성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집에서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어 보세요.『네 몸은 네 거야』는 아이에게 자신의 몸이 얼마나 멋지고 소중한지를 알려줍니다. 아이가 어려서부터 자신의 몸을 소중히 다루는 법을 알아야 자존감도 높이고, 타인과의 관계도 바람직하게 형성해 나갈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가 자신의 몸에 대해서 긍정적인 신체상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네 몸은 네 거야』는 자신이 원하지 않을 때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를 강조하고 있답니다.책의 뒷 부분에서는 어른의 잘못으로 상처 받은 아이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어린 친구의 다친 마음이 치유되기를 바라는, 저자의 진심이 담겨 있습니다. 이 메시지가 상처받은 어린아이, 양육자뿐만 아니라 아이들 주위에 있는 모든 어른에게 가 닿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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