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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악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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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2
축하의 글 3
작품 소개 4

양파의 매직코트 / 부르크뮐러 연습곡집 Op. 100

La candeur / 순진한 마음 (No. 1) 10
La pastorale / 전원 (No. 3) 14
L’hirondelle / 제비 (No. 24) 18
La chevaleresque / 승마 (No. 25) 24
La tarantelle / 타란텔라 (No. 20) 30
La styrienne / 스티리아의 아가씨 (No. 14) 38
Ballade / 발라드 (No. 15) 44
L’arabesque / 아라베스크 (No.2) 54
La gracieuse / 아름다움 (No. 8) 58
Inquietude / 걱정 (No.15) 62
Douce plainte / 작은 슬픔 (No. 16) 66
Ave Maria / 아베마리아 (No. 19) 70
Innocence / 천진난만 (No. 5) 76

레슨 제안 78

* 부록
La chasse / 사냥 (No. 9) 90
Barcarolle / 뱃노래 (No. 22) 93

저자 소개 1

‘음악’이라는 구슬을 ‘이야기’라는 실로 엮는 피아니스트입니다. 피아노를 치며 동화를 상상하던 어린 시절을 통해 피아니스트 겸 동화 작가가 되었습니다. 직접 지은 동화와 피아노 소품들을 엮어 만든 스토리텔링 악보집 시리즈로 『나비 요정』 『엘리제의 뮤직박스』가 있고, 차이코프스키의 발레 『호두까기 인형』을 어린 피아니스트들도 연주할 수 있도록 쉽게 편곡하여 출간했습니다. 〈안데르센〉 〈코끼리 뚜르〉 〈흥부와 놀부〉 〈그림책 콘서트〉 등 다양한 예술융합공연을 창작했고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연중 기획 <아름다운 우리 가락>의 작가 겸 연출로 설화와 국악 연주를 곁들인 여러 편의 콘서트를
‘음악’이라는 구슬을 ‘이야기’라는 실로 엮는 피아니스트입니다. 피아노를 치며 동화를 상상하던 어린 시절을 통해 피아니스트 겸 동화 작가가 되었습니다. 직접 지은 동화와 피아노 소품들을 엮어 만든 스토리텔링 악보집 시리즈로 『나비 요정』 『엘리제의 뮤직박스』가 있고, 차이코프스키의 발레 『호두까기 인형』을 어린 피아니스트들도 연주할 수 있도록 쉽게 편곡하여 출간했습니다. 〈안데르센〉 〈코끼리 뚜르〉 〈흥부와 놀부〉 〈그림책 콘서트〉 등 다양한 예술융합공연을 창작했고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연중 기획 <아름다운 우리 가락>의 작가 겸 연출로 설화와 국악 연주를 곁들인 여러 편의 콘서트를 무대에 올렸습니다. 충남대학교에서 음악과 겸임 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 문화예술 콘텐츠 제작사 뮤지토리 대표로, 또 피아니스트로, 공연 창작과 예술 교육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야기와 음악을 새롭게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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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96쪽 | 366g | 233*303*5mm
ISBN13
9791195718955

출판사 리뷰

피아니스트 겸 동화작가인 우영은은 각 채소마다 걸맞는 이미지를 캐릭터화하고 여기에 음악적 상상력을 더해 동화구연과 연주가 동시에 가능하도록 그림책 악보집으로 꾸몄다. 『양파의 매직코트』를 더욱 부드럽게 이끄는 막간의 윤활유는 부르크뮐러의 연습곡들이다. 각 동화 사이에 배치해 넣었기 때문이다. 부르크뮐러의 연습곡은 표제에 의한 상상력과 그에 따른 ‘음악적인 이해’를 필요로 하는 소품이기에 동화와 잘 어울리는 연습곡으로 유명하다.

한편, 이 책을 사용하는 선생님들은 상호보완적인 두 매체 사이의 관계를 활용하여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다. 간단하게 앞 문단을 읽어주고 연주하도록 하는 것뿐 아니라 이야기로 음악을 분석하거나, 음악을 통하여 이야기 속 장면을 상상할 수도 있다. 이 같은 스토리텔링 음악교육은 요즘 시대에서 필요로 하는 창의적, 융합적 사고를 위한 획기적인 교육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음악은 가장 강력한 소통의 도구이기 때문이다.

저자 우영은은 몇해 전, 한 동료 선생님의 제안으로 채소를 소재로 한 음악극 대본을 창작하면서 양파에 대한 아이디어를 구상했다고 한다. 식탁 위에서 매일같이 만나는 친숙한 소재여서 그런지 채소를 떠올리며 이런 저런 에피소드를 상상해냈다. “이번 악보집은 그렇게 짓게 된 채소 동화 시리즈 중 첫 번째 동화입니다. 비록 음악극 계획은 무산되었지만 늘 마음 한편에 남아 있던 채소들의 이야기를 음악과 함께 나누고 싶어 스토리텔링 악보집으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그림과 글은 인쇄되어 있어 언제나 처음 모습 그대로 변함이 없지만, 그 사이에 실린 음악, 곧 악보들은 연주하는 사람에 의해 늘 새롭게 만들어집니다. 이 책을 통해 피아노를 마주하는 시간이 보다 자유롭고 환상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스토리텔링 악보집 『양파의 매직코트』를 통해 채소나라에서 양파가 겪은 하루 간의 일들을 즐겁게 상상해보고, 이야기 속 다양한 장면을 머릿속으로 그려보며 부르크뮐러가 제안한 음악적 모험을 동화와 함께 보다 풍성하게 경험해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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