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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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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유양업 제2 수필집 출간을 축하하며 - 박덕은
추천사
머리말

제1부
김대중 대통령의 취임사를 읽고서
독도 사랑
한국문화 해외교류협회를 다녀와서
광주문협 13대 회장 취임식
이름이란 것은
창대하리라
국회의원회관 미술 전시회
상주 낙동강 벨트
수상에 참여하며
소식

제2부
결혼식
야유회 남해를 향해
친구의 친절
표지화 등재
2019 국제 가이아 포럼
노인정
지구에게 보낸 편지
코로나19 관련된 분들께
노년 생활의 즐거움
대구가 심각 코로나19

제3부
나의 삶의 연결 고리
대상포진 치료
경제문화 공헌 대상
긴요했던 물
효도 관광
문학 수상 축하
꿈을 꾼다
병원 입원기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사랑
망상 해변

제4부
노래하는 사람들
무궁화
견학
불편함 해소
사람 살이
송년회
보은의 삶
음악인 포럼에 참여하며
토네이도의 위력

저자 소개 1

[문학공간] 신인 문학상 시 당선, [문학공간] 신인 문학상 수필 당선, [문학공간] 신인 문학상에 시조 당선되었다. 기독음대 성악과 졸업하고 캘리포니아 유니온 유니버시티 성악과(음악 석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러시아 모스크바 선교사, 러시아 모스크바 장신대 교수, 싱가포르 선교사, 자살방지한국협회 광주 본부장, 전문 강사, 상담사 활동을 하였다. 한실문예창작 회원, 탐스런 문학회 회장, 한국문화해외교류협회 호남지회장, 한국문화예술연대 이사,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빛문학 자문위원이며 2019년 한국문학을 빛낸 문인 100인에 선정되었다. 한화생명 문학상 시 부문 장려상, 해
[문학공간] 신인 문학상 시 당선, [문학공간] 신인 문학상 수필 당선, [문학공간] 신인 문학상에 시조 당선되었다. 기독음대 성악과 졸업하고 캘리포니아 유니온 유니버시티 성악과(음악 석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러시아 모스크바 선교사, 러시아 모스크바 장신대 교수, 싱가포르 선교사, 자살방지한국협회 광주 본부장, 전문 강사, 상담사 활동을 하였다. 한실문예창작 회원, 탐스런 문학회 회장, 한국문화해외교류협회 호남지회장, 한국문화예술연대 이사,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빛문학 자문위원이며 2019년 한국문학을 빛낸 문인 100인에 선정되었다.

한화생명 문학상 시 부문 장려상, 해외 문학상 시 부문, 용아 박용철 전국 백일장 시조 부문 장려상, 향촌문학 전국여성 문학 작품 공모전 시조 부문 대상, 한국 여성 문학대전 시조 부문 최우수상, 향촌문학상 수필 부문 대상, 국제 지구사랑 작품 공모전 수필 부문 특별상, 행복 나눔 문학상 수필 부문 장려상, 시와 창작문학 수필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전국섬진강대전 한국화 입선 3회, 특선 1회, 전국춘향미술대전 한국화 특선, 대한민국 남농미술대전 한국화 입선 2회, 특선 1회, 전국순천미술대전 한국화 특선, 대한민국 힐링미술대전 한국화 특선, 한국미술협회광주광역시(특장전) 한국화 입선 2회, 특선 1회, 5.18 전국 휘호대회 서예 한글 부문 입선 2회, 한국미술협회 광주광역시지회 대한민국서예 한글 부문 입선 경력이 있다.

저서로는 시집 『오늘도 걷는다』, 수필집 『바람 따라 구름 따라 별빛 따라』, 시조화집 『지금도 기다릴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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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58g | 153*224*15mm
ISBN13
9791192055121

출판사 리뷰

유양업 작가의 수필집 〈꿈을 꾼다〉발간을 축하하며

수필은 픽션인 소설과는 달리 논픽션의 세계를 다루고 있다. 작가의 체험 세계가 밑바탕에 깔리면서, 추억의 세계, 의식의 세계를 탐구하고 있다. 자유로운 형식을 앞세우지만, 수필 나름의 특성을 구비해야 한다.
먼저 서술이다. 사건의 줄거리를 액션 위주로 잘 끌어가야 한다. 무엇보다도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이끌어 가는 게 좋다. 또한 지루하지 않게 꾸려가는 것도 묘미다. 그 다음은 묘사이다. 서술과 서술 사이에 감칠맛을 더해 주는 인테리어 역할을 한다. 기둥과 기둥 사이를 이어주고, 미적 가치의 그릇에 담았다는 느낌이 들도록 우아한 문장을 빚어내야 한다. 그리고 대화의 적절한 삽입이다. 정보의 축약 역할을 하는 것도 대화의 몫이다. 대화는 글 전체의 싱그러움을 위해서 기여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수필 속에는 사색의 공간이 배치되어야 한다. 사건의 진행만으로는 독자들의 입맛을 만족시킬 수가 없다. 어느 순간에 사색의 터에 앉아, 인생을 되돌아보며 깊은 사색의 여백을 갖도록 해주어야 한다. 그곳에 앉아, 사색의 의미 방울을 한 모금 마시도록 배려해야 한다. 그래야만 독자들은 비로소 수필의 밭에 온 보람을 느낀다.
유양업의 수필들이 이런 요소들, 이런 특질들을 두루 갖추고 있어, 더욱 빛난다. 자신의 자서전적 회고담이면서, 동시에 여러 여행지에 대한 정보 제공, 수많은 사람과의 관계성, 자연과 사회 속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정경들을 담아놓고 있으면서, 동시에 여러 각도로 인생과 사회와 역사를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어서, 좋다. 많은 독자들이 이 수필들을 읽고 잠시나마 위로의 시간, 치유의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유양업 수필가는 지속적으로 수필을 집필해 나갈 것으로 여겨진다. 머잖아 또 다른 수필집이 선보이게 될 것 같다. 여생 동안 꾸준히 창작하며, 성실히 살아가는 모습이 아주 멋스러워 보인다. 부디 건강하여 장수하면서, 창작의 행복한 열매들을 주렁주렁 맺어가길 빌고 또 빈다.

작가의 말

우리는 수필 작가가 쓴 한 편의 수필을 읽는다. 그 속에는 작가인 화자의 진솔한 삶의 모습이 형상화되어 있으며, 대상에 대한 작가의 사상이 녹아 있다.
이런 경우 화자의 체험과 삶에 대한 해명이 진지하면 할수록 독자는 감동적인 삶의 메시지를 듣게 된다. 타 장르의 문학도 그러하겠지만, 유독 수필은 인간 삶의 반영이라 할 수 있다.
작가가 글을 쓰고자 할 때는 무엇보다도 자신을 객관화시키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자신을 단순한 자기 존재에 그치지 않고 확대하고자 하는 안목을 갖게 된다. 즉 인간이라고 하는 근원적인 문제에 뿌리를 내리고 좀 더 견고하게 자신을 구축하는 작업을 통해 삶에 대한 나름의 가치를 발견하고 진정 어린 자기와의 만남이 이루어진다.
-한상열, 문학평론가 글 중에서

필자는 은퇴하여 문학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문학 전문지인 〈문학공간〉을 통해 시인으로 수필가로 시조시인으로 등단했다. 꾸준히 글을 써 온 결과 시화집으로 〈오늘도 걷는다〉, 첫 번째 수필집으로 〈바람 따라 구름 따라 별빛 따라〉, 두 번째 수필집 〈행복한 여정〉, 시조화집으로 〈지금도 기다릴까〉를 출간한 후 이번에 세 번째 수필집으로 〈꿈을 꾼다〉를 내놓게 되었다.
주로 두 번째 수필집 이후의 삶의 궤적으로, 내 삶의 발자취를 소박하게나마 표현하려고 했다.
본서의 제목을 〈꿈을 꾼다〉로 했다. 우리 인간은 누구나 나름대로 꿈을 꾸며 살기 마련이며 그것은 그것대로 귀한 것이다. 우리는 꿈을 갖되 좀 더 위대한 꿈을 가졌으면 한다.
최근에 나는 교황 프란치스코의 저서 〈꿈을 꿉시다 -더 나은 미래로 가는 길〉을 접하게 되었다. 교황의 꿈은 우리 보통 사람의 꿈과는 달랐다.
교황은 본인의 관심을 이렇게 열거했다.
“첫째, 현실을 직시하는 것이다. 거북하더라도, 사회의 주변부가 고통 받고 있다는 진실을 외면하지 않고 현실을 똑바로 보는 것이다.
둘째, 사회에 작용하는 다양한 힘을 식별하는 것이다. 긍정적인 것과 파괴하는 것, 인간적인 것과 비인간적인 것을 구분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에게 속한 것을 구분하는 것이다. 하나님에게 속한 것을 선택하고 반대의 것을 거부한 것이다.
셋째, 우리를 괴롭히는 것을 진단하고, 우리가 어떻게 다르게 행동할 수 있는가를 처방하는 참신한 생각과 구체적인 단계를 제안하는 것이다.”
이 세 단계가 그의 책 〈꿈을 꿉시다〉의 기본 골격이었다.
교황의 정신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이었는데, 이처럼 나 역시 그리스도인으로서 오직 예수님을 철저히 따르는 삶을 계속 이어질 나의 꿈으로 여기고 나아가길 원한다.

끝으로 문학을 지도해 주시고 해설을 써주신 한실 문예창작 박덕은 문학박사님께 감사드리며, 장로회 신학대학교 명예교수이며 시인이신 한숭홍 박사님이 쾌히 추천의 글을 보내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출판을 맡아주시고 나의 그림을 책 카바는 물론이고 책 요소 요소에 배치하며 수고해 주신 서영출판사 서동영 사장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문학활동을 위해 지원금을 주시어 이 책 출판비에 보탬이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또한 자녀들이 나의 팔순을 축하하며 출판비도 협조하는 그 효심을 고맙게 생각하며, 무엇보다도 미력하나마 한국화 화가로, 성악가로, 서예가로, 그리고 문학작가로 활동할 수 있도록 곁에서 성심으로 후원해 준 남편 문전섭 박사님께 고마움을 표합니다.
여기까지 인도해 주신 에벤에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2022년 4월 사직공원 자락에서
- 시인, 수필가, 시조시인 유양업

추천평

유양업을 말한다
참으로 많은 것이 모여 우주가 되지 않았나. 우주, 그 이름이 얼마나 아름답던가!
유양업!
시인이며, 수필가이며, 화가이기도 하고 음악가이기도 한 여류 작가. 인간에 대한 온정 넘치는 마음씨가 주제이며 동인이다.
유양업!
재능기부로 사회에 공헌도 많이 하는 우주같이 큰 인물.
세 번째 수필집을 읽으며, 사람살이에 대한 유작가의 인생관을 깊이 음미할 수 있었다. 이 작품은 인간의 삶을 생태적 관점으로 조명한 문학이다. - 한숭홍 (철학적 신학자·시인·장신대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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