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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선집

책소개

목차

1장 - 물레방아 돌아가는 언덕
2장 - 나물 캐는 여인
3장 - 봄이 오는 소리

저자 소개 1

[문학공간] 신인 문학상 시 당선, [문학공간] 신인 문학상 수필 당선, [문학공간] 신인 문학상에 시조 당선되었다. 기독음대 성악과 졸업하고 캘리포니아 유니온 유니버시티 성악과(음악 석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러시아 모스크바 선교사, 러시아 모스크바 장신대 교수, 싱가포르 선교사, 자살방지한국협회 광주 본부장, 전문 강사, 상담사 활동을 하였다. 한실문예창작 회원, 탐스런 문학회 회장, 한국문화해외교류협회 호남지회장, 한국문화예술연대 이사,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빛문학 자문위원이며 2019년 한국문학을 빛낸 문인 100인에 선정되었다. 한화생명 문학상 시 부문 장려상, 해
[문학공간] 신인 문학상 시 당선, [문학공간] 신인 문학상 수필 당선, [문학공간] 신인 문학상에 시조 당선되었다. 기독음대 성악과 졸업하고 캘리포니아 유니온 유니버시티 성악과(음악 석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러시아 모스크바 선교사, 러시아 모스크바 장신대 교수, 싱가포르 선교사, 자살방지한국협회 광주 본부장, 전문 강사, 상담사 활동을 하였다. 한실문예창작 회원, 탐스런 문학회 회장, 한국문화해외교류협회 호남지회장, 한국문화예술연대 이사,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빛문학 자문위원이며 2019년 한국문학을 빛낸 문인 100인에 선정되었다.

한화생명 문학상 시 부문 장려상, 해외 문학상 시 부문, 용아 박용철 전국 백일장 시조 부문 장려상, 향촌문학 전국여성 문학 작품 공모전 시조 부문 대상, 한국 여성 문학대전 시조 부문 최우수상, 향촌문학상 수필 부문 대상, 국제 지구사랑 작품 공모전 수필 부문 특별상, 행복 나눔 문학상 수필 부문 장려상, 시와 창작문학 수필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전국섬진강대전 한국화 입선 3회, 특선 1회, 전국춘향미술대전 한국화 특선, 대한민국 남농미술대전 한국화 입선 2회, 특선 1회, 전국순천미술대전 한국화 특선, 대한민국 힐링미술대전 한국화 특선, 한국미술협회광주광역시(특장전) 한국화 입선 2회, 특선 1회, 5.18 전국 휘호대회 서예 한글 부문 입선 2회, 한국미술협회 광주광역시지회 대한민국서예 한글 부문 입선 경력이 있다.

저서로는 시집 『오늘도 걷는다』, 수필집 『바람 따라 구름 따라 별빛 따라』, 시조화집 『지금도 기다릴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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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64쪽 | 280g | 148*210*20mm
ISBN13
9788997180813

출판사 리뷰

시적 화자는 한국화를 그리고 있다. 새하얀 종이를 펴고 추억의 열정 잡아 먹물로 낭만 풀어 물안개, 호숫가, 구름, 흰 꽃송이, 하늘가 수평선, 골짜기, 무지개, 산그림자, 연초록 싱그러움, 하늘빛, 꽃바람, 들향기, 황금 물결 등을 그려 나간다. 묻어 둔 간절함에 쉼 없는 갈망 담아, 옛 추억의 음률 곡선으로 설렘 흔들며, 산자락은 한마당 물결 휘몰아서, 붓 따라 흐른 선율로 꽃바람 들향기까지 술술 그려 나간다. 마치 한국화와 시조가 다정히 만나 한바탕 춤판을 벌이고 있는 듯 생동감이 있다. 시조의 이미지와 리듬, 한국화의 멋스러움이 만나 조화로운 디코럼을 이루고 있어, 더욱 아름답다.

이처럼 유양업 시조는 모두 다 독자에게 정겹다. 따스함과 부드러움과 행복을 안겨 준다. 무엇보다도 우리 한국 민족의 핏속으로 흐르는 시조의 정형 율격 위에 이미지 구현과 낯설게 하기와 공감각을 활용하여 시조의 독특한 맛과 멋을 빚어내고 있다. 특히, 이미지의 입체화, 추상과 구상의 조화로움, 리듬의 자연스러움, 사물에 대한 새로운 해석, 신선한 표현, 공감의 확대, 섬세한 감성의 포착 등이 유양업 시조의 폭을 넓혀 놓을 뿐 아니라 독자의 시선을 매료시켜 놓는 데 기여하고 있다.

- 「유양업 시인의 첫 시조화집 출간을 축하하며」 中에서
- 한실 문예창작 지도 교수 박덕은

사람이 행복해지려면 적당한 운동과 감사 생활을 해야 하는데, 운동은 신체의 활력을 가져오고, 천하보다 귀한 자신의 생명이 질서정연한 만물의 운행으로 신비함을 누릴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싶다. 필자는 선교사 은퇴 후 자살방지한국협회 교육 강사 자격을 취득하여 상담으로 봉사하며, 성악 레슨도 봉사로 도와주니 뿌듯한 마음이다.
뒤늦게나마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에 따라 그림도 그리고 서예와 노래도 하며 글(시, 시조, 수필)도 짓는 생활을 하고 있다. 향촌문학상 공모전에서 수필 부문 대상을 비롯하여 다수 문학상을 수상했고, 그림을 그려 서예 입선, 한국화 입선과 특선을 했다. 또한 합창단 멤버로 연주회에 참여하며, 주로 국내외 교회에서, 때론 단체에서 독창자로 봉사했다. 이 모든 것을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한다.
시조를 배우고 창작하면서 초현실적인 상상력과 진실한 삶과 인격의 중요성이 필요함을 느꼈다. 시조는 먼저 초장 3434, 중장 3434, 종장 3543의 자수를 잘 지켜 문장이 조화롭게 잘 맞추어 쓴 형식이 단형시조이고, 단형시조가 연속 이어지면 연형시조가 된다, 시(詩)를 쓸 때는 사물을 눈여겨 관찰하면서 체험의 세계를 축소하여 미묘한 정서의 세계를 표현하고, 이미지를 구상해서 써내려 가지만, 시조를 쓸 때는 정해진 틀 안에서 자수를 맞추어 표현해야 하기에 독특한 향취를 빚어내기란 그리 쉽지 않았다. 그러나 계속 쓰다 보니 보화를 캐내듯, 솔솔 재미가 붙기 시작했다. 이 시조들은 크리스챤 신문에 실렸고 그것들이 모아져서 이제 시조화집을 낼 수 있게 되었다. 마음속으로만 그리는 것은 그리움이고, 말로 그리면 시적 이미지가 되고 선과 색채로 그리면 그림이 됨을 깨닫기도 했다. 그래서 C. D. 루이스는 시적 이미지는 말로 그린 정열적인 그림이라고 정의했는가 싶다.
금번에 시조화집을 내면서 그림은 필자가 써 온 시조의 삽화가 아니고, 틈틈이 그려 놓았던 한국화를 컷으로 활용해 대충 매치시켜 보려고 하니 미흡한 부분들이 많았으나, 시조를 쓰고 그림을 그린 작품들을 다만 한곳에 모아 놓고 싶은 심정에서 시조화집으로 묶었다.
지난날에 시집으로 「오늘도 걷는다」와 수필집으로 「바람 따라 구름 따라 별빛 따라」를 출판했고, 이번에 시조화집 「지금도 기다릴까」를 내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
끝으로 시조화집이 나오도록 친절하게 지도해 주신 한실문예창작 지도 교수 박덕은 박사님과 그림을 지도해 주신 송산 박문수 교수님과, 출판을 맡아 주신 서영출판사 서동영 사장님께 감사를 드린다. 특별히 격려를 아끼지 않고 필자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밀어준 남편 문전섭 박사의 관심과 배려도 잊지 못할 것이며, 무엇보다도 에벤에셀, 여기까지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함을 드린다.

- 시조화집을 내면서
- 2019년 정월 초 사직공원 자락에서 유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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