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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천황말대로 자전은 산벽안으로 들어가 있었다! 자전은 방금전 입은 큰 타격 때문에 자기로 전신으로 보호하고 있었다. 두 사람이 종적을 감추고 싸우는동안 섭풍은 풍권루잔으로 자전에게 맹렬한 공세를 가했는데 자전은 먼저 다리부터 제압해야 한다는 생각에 대일 자기의 [전쇄건곤]으로 다리를 봉쇄하려 했다! 다리를 제압당하자 놀란 섭풍은 재빠르게 다리를 빼내면서 다른 발을 동시에 날렸다. 자전은 제때에 막아냈지만 퇴법의 힘이 너무 강해 산벽속으로 밀려가고 말았는데, 거기서 그치지 않은 맹렬한 여세에 밀려 깊숙히 박히고 말았으니 자전은 이미 기세에서 꺾인 것이다! 그러나 뜻밖에 자전은 밀리는 상황에서도 섭풍에게 반격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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